<colcolor=#ffffff><colbgcolor=#141526> Speedtest by Ookla 스피드테스트닷넷 | |
종류 | 인터넷 품질/속도측정 |
개발년도 | 2006년 4월 1일 |
개발사 | Ookla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Android | iOS | iPadOS tvOS | 웹 브라우저 | CLI[1]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Ookla 사가 2006년에 개발한 인터넷 품질/속도측정 도구이다.원래 인터넷 속도 측정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의 측정 기능을 이용하는 게 원칙이고 이를 통해서만 품질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제3자의 측정 서버를 통해 교차검증하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한다. Speedtest.net은 이런 범용 속도 측정 서비스 중에 비교적 원조 축에 속하며, 국내에서도 초창기부터 알려져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국내 기준으로 이보다 먼저 시작한 범용 속도 측정 서비스는 벤치비[2]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NIA 스피드 인터넷 속도측정[설치필요][4] 둘밖에 없다.
국내 통신3사 측정 사이트[설치필요][HTTP] - KT[회원가입], SKT[회원가입], LG U+[9][회원가입]가 있으며 경쟁 측정 도구로는 Speedcheck[해외서버], nPerf[해외서버] 넷플릭스의 FAST.com[해외서버], Cloudflare의 Internet Speed Test, 상술한 벤치비 속도측정, NIA 스피드 인터넷 속도측정[설치필요],M-Lab[15] 등이 있다.
2020년 부터는 VPN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금은 월 6,500원($4.99)으로 데이터 무제한 제공. 무료 서비스는 월 2GB의 데이터가 제공되며 서버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가 없는데 일단 23년 현재 기준 일본 도쿄로 연결된다.
2. 상세
인터넷 회선의 핑(Ping), 지터(Zitter), 패킷 손실과 다운로드(DL) 속도, 업로드(UL) 속도를 측정 / 분석해주며, 북한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각국에 측정 서버를 두고 있다.측정서버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하나는 Ookla 자체서버[16], 다른하나는 Speedtest Server Network에 가입된 가맹서버.
2023년 12월 13일 기준, 한국에서도 서울특별시에 자사의 측정서버인 'Ookla'[17], 가맹서버 'kdatacenter.com'가 존재한다.
속도측정 유형은 '다중 연결'과 '단일 연결'이 있으며, 선택후 측정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서울특별시에 자사의 측정서버인 'OneProvider'[18] 를 두고 있었으며 한국내 가맹서버 중 서울리전으로 IBM SoftLayer Technologies, BGP Network, 沪韩华莱喷射烤肉泡菜战士!, HXLM.ORG NETWORK 火星联盟[19], 'kdatacenter.com', 'Velopipe(PacketStream LLC)', 'Cloudflare', 'OneProvider'[20] / 김해리전으로 Random Systems[21] / 안산시와 광주시의 가맹서버 'MaxpiaICT', 하남시에 가맹서버 'wwm' /등도 존재했었다.
2010년대쯤 한때는 전 세계 가맹 서버를 엄청나게 늘려놓고 세계지도에서 측정할 서버를 맘대로 고르게 하는 위엄 쩌는 편의성[22]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제는 다 옛날이야기. 그래도 해외 서버를 맘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적어도 개인이 맘대로 쓸 수 있는 무료 공개 측정 서비스 중에서는) 지금도 독보적인 원탑이다.
2023년 1월 기준, Ookla측이 개인이 운영하는 Speedtest 서버를 받고 있지 않으므로 다시 받기 전까지는 한국 내 측정 서버는 Ookla, kdatacenter.com 2개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7월 기준, 한국 내 측정 서버가 모두 없어졌다. 이후 2024년 8월 Seoul 서버가 다시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서 인터넷 속도측정을 한다면 벤치비, 클라우드플레어 속도 테스트 등을 이용하거나 차선책으로 일본 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2024년 11월 기준, CTCSCI TECH LTD Seoul서버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Ookla서버는 사라졌다 생겼다를 반복하고있다.
3. 여담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이스터에그가 있다. 과거에는 시작 버튼을 밑으로 계속 쓸고 나면 Ookla라는 회사 사명의 유래가 된 고양이 사진와 이야기가 나왔으며, 지금은 iOS, iPadOS 한정으로 시작버튼을 길게 누르면 Ookla라는 고양이가 이스터에그로 나온다. 이 이스터에그 단계를 거치고 속도측정까지 완료하면 새로운 테마를 얻을 수 있다.
[1] Speedtest CLI를 통해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이거나 CLI로 작업하는 경우 커맨드를 통해 속도측정이 가능하다.[2] 2000년에 서비스 시작 #, 2000년 6월 19일 당시 홈페이지[설치필요] 속도 측정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함[4] 최소 2001년 7월부터 서비스 시작. 당시 공지사항을 확인했을때, 7~9월경까진 시범 서비스중이었다가 이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듯 하다. 2001년 12월 7일 당시 홈페이지(speed.nca.or.kr)[설치필요] [HTTP] HTTPS 지원 안함[회원가입] 사이트 회원가입 요구[회원가입] [9] 메인화면 메뉴에서 고객지원-자가진단-인터넷 속도 측정[회원가입] [해외서버] 한국 내 측정 서버가 없어서 국내망은 측정할 수 없다.[해외서버] [해외서버] [설치필요] [15] New America’s Open Technology Institute, PlanetLab Consortium, 구글을 중심으로 다수의 연구자 그룹들이 설립한 프로젝트다.[16] 보통 OneProvider 또는 Speedtest.net 이름으로 써있다.[17] 기존 OneProvider(구, Ookla 서울리전)와 다른 서버로 AWS Lightsail상에서 구동되고 있었다가 현재는 Vultr 서울리전에서 구동되고 있다.[18] 구, Ookla 서울리전[19] 가끔씩 측정 가능한 서버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서버 클라이언트 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20] 구, Ookla 서울리전[21] 해당 링크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개인이 막대한 돈을 들여 구축한 서버인 것으로 보인다.[22] 대한민국에서 측정 가능한 일본 서버가 10개를 넘고, 이집트, 이란 서버에서 측정하는 것도 가능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