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1c9cc><colcolor=#000> 폼 Pomme | |
본명 | Claire Pommet 클레르 폼메 |
출생 | 1996년 8월 2일 ([age(1996-08-02)]세) |
리옹 주 데시네-샤르피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2cm |
배우자 | 사피아 놀린(2022년~현재)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레이블 | 폴리도르 레코드 |
데뷔 | 2017년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d1d3d2;" [[À peu près| À peu près ]] |
활동 | 2014년 - 현재 |
장르 | 누벨 샹송 프랑세즈, 포크 록, 인디 팝 |
재산 | 150만 달러 (한화 약 20억원) |
관련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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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 링크 | | |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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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2. 활동
어린 시절 리옹에 있는 여러 지역들로 이사를 다니면서 미셸 폴나레프, 샤를 아즈나부르 등의 샹송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어린 시절 부터 기타 연주 및 작곡을 독학했으며, 아버지의 친구가 폼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다.2015년 폴리도르 레코드와 계약한 뒤 2016년 EP En cavale를 발매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J'suis pas dupe와 같은 곡이 프랑스 차트에 오르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17년 À peu près라는 이름으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포크와 팝 장르를 적절히 결합한 음악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2집 Les failles를 발매했으며, 더욱 오묘한 멜로디 및 이전보다 성숙해진 가사들을 통해 많은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집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몇몇 비평가들로 부터 "가사적인 면에서 아직 아이와 같은 느낌이 든다"라는 평가를 받았기도 했으나[1], 2집의 경우에는 가사적인 면에서 역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2010년대 누벨 샹송 프랑세즈의 대표 음반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후 2021년 프랑스 올해의 여성 아티스트를 수상하기도 한다. 2022년에는 오로라의 음악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2]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으며, 같은 해 3집 Consolation을 발매한다. 2집 디럭스 버전에서 올라왔던 트랙들에서 부터 보여주었던 앰비언트 팝적인 요소가 더욱 강해진 것이 특징이다.
3. 디스코그래피
3.1. 음반
- À peu près (2017)
- Les failles (2019)
- Les failles cachées (2020)[재발매]
- Consolation (2022)
- Saisons (2024)
3.2. EP
- En cavale (2016)
- A Peu Près – Sessions Montréalaises (2018)[4]
- Quarantine Phone Sessions (2020)
4. 여담
- 앞서 오로라의 피쳐링으로 참여했는데, 사실 폼은 "가장 콜라보 하고 싶은 가수는 누군가요?" 라는 질문에 "오로라요."라고 대답할 정도로 서로의 우정이 깊다. 서로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도 나온다. #
- 예명인 Pomme은 프랑스어로 사과라는 뜻이며, 성씨가 폼메(Pommet)이다 보니 어린 시절 부터 많은 사람들로 부터 별명인 Pomme으로 불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