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fff LCS NA}}}]] 프랜차이즈 탈락팀}}} | |||
Immortals | Team Dignitas | Team EnVyUs | Phoenix1 |
<colbgcolor=#ff6600><colcolor=#000000> 피닉스원 | |||
Phoenix1 | |||
창단 | 2013년 7월 5일 | ||
해체 | 2017년 12월 13일 | ||
팀명 | LMQ(2013.7~2014.12) Team Impulse(2014.12~2016.5) Phoenix1(2016.5~2017.12) | ||
약칭 | P1 | ||
팀 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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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중국의 Royal Club 天赐[1]를 전신으로 한 前 LPL, 前 LCS NA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2. 수상 기록
우승 기록 | ||||
2017 Rift Rivals Blue Rift 우승 | ||||
대회 개최 | → | NA LCS Team SoloMid Cloud9 Phoenix1 | → | EU LCS Fnatic G2 Esports Splyce |
3. 행적
LMQ | Team Impulse | Phoenix1 |
엘엠큐 | 팀 임펄스 | 피닉스원 |
4. 역대 멤버
4.1. zig(지그, Derek Shao, 데릭 샤오)
팀리퀴드 아카데미 출신의 탑솔러. 원딜러인 패비와 함께 2부리그에서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그 로울로를 제치지 못한 것을 보면 로울로보단 못한듯.
이 팀 멤버들이 모두 그렇듯 엄청난 활약은 없지만 지난 시즌의 펭처럼 원딜 집착 같은 트롤짓을 안하는 것만으로도 팀 입장에선 행복할 따름.
어쨌든 리빌딩 루머가 현실화되면 P1에서 아드리안과 더불어 불안요소로 지목되는 편이지만 용병슬롯을 소비하지 않는 탑솔러 중에는 괜찮은 선택이다. 토종 북체탑이라는 하운쳐조차 늘 2% 부족하다는 평가를 듣는 와중에 경력있고 용병아닌 탑솔러들을 살펴봐도 하락세가 완연한 다르샨과 어쨌든 크게 터지지는 못한 한국인 세라프 뿐이기 때문. 어쨌든 지그는 시즌 6 종료 시점에서는 TL시절 경쟁자였던 로울로와 더불어 단 둘뿐인 북미 탑솔의 미래인 셈이다.
개막 후에 대체적으로 준수하긴 하지만 2% 모자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디그니타스 전에서 썸데이에 밀린 것이 결국 다전제 패배에 제일 큰 영향을 주었다는 반응. 그러나 강력한 탑솔러인 썸데이를 만난 Dig전을 제외하면 루퍼에게는 갱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종합적인 판정승을 거뒀다는 평가에 세라프와 최근 평가가 상승한 로울로를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울로도 시즌 6에는 혹평을 들었으나 시즌 7에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팀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갈수록 폼이 좋아지고 있다. 로울로와 같은 캐리력이 출중한
4.2. Allorim(알로림, Kieran Logue, 키에란 로그)
4.3. Pirean(피레안, 최준식)
항목 참조.
4.4. Xpecial(엑스페셜, Alex Choo, 알렉스 추)
알렉스 추 문서 참조.4.5. NoName(노네임, 저우치린)
팀의 정글 담당이자 주장 여담으로 LGD에 있었을 당시 6만 위안[2]으로 LMQ로 현금 트레이드 되었다. LMQ가 북미에서 보여주는 깔끔한 운영을 보아[3] 오더가 강점 인 듯 싶다. 그러나 팀이 승기를 잡지못하면 이렇다할 존재감은 보여주지 못한다는게 약점. 운영의 경우도 한국 팀처럼 정밀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전형적으로 손해 적게 보면서 장기전으로 끌고가려는 중국식 운영[4]이라 이것이 공략당하면서 중반에 LMQ가 상당히 고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스크림을 해본 국내 팀에 따르면 귀신같은 한타시의 오더가 강점이라고 한다. 마타같은 오더가 아니라 다데같은 오더를 말하는듯.
시즌4 롤드컵 이후 결국 은퇴를 했다.
4.6. XiaoWeiXiao(샤오웨이샤오, 위시안)
2014 NA LCS Summer 정규 시즌 MVP | ||||
쇠렌 비에르그 (Team SoloMid) | → | 위시안 (LMQ) | → | 쇠렌 비에르그 (Team SoloMid) |
TIP의 에이스에서 금지어로
팀의 미드라이너 아이디의 뜻은 小微笑[5]이다. 챔피언 폭이 넓으며 CS를 잘 먹는다 그걸 증명하듯이 중국리그에서 가장 빨리 Cs300개를 먹은 선수라는 기록을 가지고있다.[6]
여담으로 한국 서버 계정도 있었는데 닉이 한때 세체원딜이 생각나는 아이디라 짭샤오라는 별명이 있었다. 한국 서버 아이디가 Royal Weixiao였는데 로얄의 정보가 한국에 거의 없던 그때 짤없이 WE의 웨이샤오 취급을 받았었다.혹자는 샤오웨이샤오가 미드를 가면 왜 웨이샤오가 미드를 가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다. 북미에서도 Challenger Series에서 해설이 대놓고 웨이샤오라고 부르고 윤덕진 해설도 줄여 말할때 웨이샤오라고 말했던 바람에 혼동하는 사람이 꽤 있다.
저 챔피언폭이 넓고 CS를 잘먹는 모습이 2014 LCS summer에서도 나타나 1주차,3주차,5주차 MVP를 수상했다. 리그가 가뜩이나 혼돈인 와중에 5주차 동안 주간 MVP를 3번이나 수상해 벌써부터 LCS summer 정규시즌 MVP라는 소리도 들리고있다. 그리고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CS는 잘 먹었지만 비역슨보다 전투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풀세트 패배를 막지 못했다. TSM이 미드픽을 계속 숨기려 노력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LMQ는 밴카드를 미드에 몰았으니 피장파장.
롤드컵 본선에서는 첫날부터 OMG의 에이스이자 LPL 서머시즌 MVP인 Cool에게 솔킬을 따내며 자신을 무시하던 중국 전문가들과 팬들에게 빅엿을 날렸다. 팀의 2연승 동안 안정적이면서도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그리고 블루전에서도 좋은 기량을 선보였으나 탑과 정글이 터지고 데프트가 하드캐리를 하면서 팀이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시즌5 프리시즌에서 유일하게 남은 시즌4 LMQ출신이 되었다.
시즌 5에서도 그 라인전은 비역슨에 대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CS만 잘 먹는다는 것이 문제. 한물 간 야스오를 고른 것도 비판을 받고 있지만 한국 선수들을 포함한 새 선수들이 초반에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하려고 할 때 이에 잘 맞춰주지 못한다. IG의 쯔타이가 카카오에게 맞춰주지 못한다는 비판과 유사한 부분. 러쉬가 영어가 되는 만큼 아직도 영어가 안되면 비판을 좀 받을 수밖에 없을듯. 스타일 변화가 힘들다면 그냥 임팩트와 샤오웨이샤오가 버티고 러쉬가 봇을 봐주는 방향으로 가야 할텐데 이렇게 하면 러쉬의 재능도 죽고 강팀이 되기는 힘들어보인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7주차 1일에 카서스를 뽑아들고 C9 하이의 제드를 잔인하게 압살하고 글로벌 궁지원으로 괴물로 성장하며 새로운 팀플레이 방식을 찾아낸 듯하다. 어쨌든 2015 시즌에도 CS는 진짜 겁나게 잘 먹는다. LCS 해설자들은 평소처럼 CS를 리드한다고 표현하기도. 7주차 2경기에서도 카서스로 팀을 캐리했다. 2경기동안 카서스로 노데스를 기록해서 패시브도 없이 캐리하는 샤오웨이사오라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
9주차 2일에는 미드 코르키로 CLG를 격침시켰다. 과연 챔프폭은 넓다.
플레이오프에서 두 번째 경기에 마스터리를 찍지 않아 "피글렛을 시전했다는 웃지 못할 사건이 있다.링크 참조 물론 나머지 경기에서 승리하여 해프닝으로 남았다. 4경기에서 제드로 12/0/2를 먹어 엄청난 성장을 해 상대 팀의 멘탈을 그냥 터뜨려버렸다. 이 정도 기량이라면 북미에서 유일하게 TSM의 비역슨에 대항할 수 있는 미드라이너라할 정도 여론이 좋아졌다. 시즌 5 초기 불안정한 팀 리빌딩의 영향으로 기량 하락하지 않았나 걱정이 많았지만 팀이 자리를 잡으면서 이런 의견은 수그러들었다. 무엇보다 암살자 부류인 제드, 르블랑 등을 괜찮게 다루기에 쯔타이나 갱맘처럼 라인전 잘하고 나중에 던지는 미드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서머시즌에는 다시 망해서 말이 많다(...) 롤코에 꼴픽까지 난국.
폼이 다시 좀 올라오나 했더니 대리사건이 터졌다. 거의 1000달러에 달하는 돈을 받고 계정을 마스터 100점까지 올려줬다는 혐의로 정지를 먹었다. 공동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확률이 높은 지금 상황에서 팀에게 엄청난 민폐를 저질렀다. 러쉬가 샤오웨이샤오의 대리 계정과 듀오를 하여 논란이 되었지만, 러쉬는 혐의가 없다고 한다.
결국 선수생활을 정리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는데 슈퍼계정 매매까지 걸리는등 갈수록 가관인 인성을 보여주며 게이머 자격정지까지 당했다.
롤갤에 임팩트 개인방송에 들어와서 I miss you 드립을 쳤다가 임팩트에게 쌍욕을 얻어먹는 짤방이 돌아다닌다. 저 착한 임팩트가 저렇게 반응할 정도면 남은 팀원들의 반응은 안봐도 알 만하다.
이후 개인방송 계약을 맺고 중국으로 복귀했다고 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시즌 중에 OMG 2팀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4.7. Feng(펭, 왕샤오펭)
북미 솔랭전사.북미 탑솔이야 두말할 것도 없이 약하기로 유명한데 실제로도 펭보다 더 잘한다는 평가를 받던 북미의 탑라이너 솔랭전사들이 데뷔후 망하는 모습에 기대감보다 불안함 뿐이였고, 실제로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원딜고집으로 밴픽에서부터 팀을 꼬이게 만들었다.
아무리 팀의 라이너들이 못한다곤 하나 탑에서 딜러를 픽할경우 탱이 부족해 라인전을 씹어먹어도 이기기 힘든 마당에 라인전도 프록신이 계속 봐줘도 금방 갱 당해 죽고 망하는 판이니 답도 없다.
7주차 탑 노틸로 나쁘지 않은 활약. 드디어 딜러픽으론 더더욱 답이 없다는걸 깨달은듯 하다.
다행인지 정규시즌이 끝나갈 무렵부턴 원딜 집착을 버린듯한 모습. 승강전에선 에코, 쉔, 마오카이라는 고기방패 픽으로 정규시즌에 비하면 준수한 활약을 기록, 만약 정규시즌 때 이랬다면 승강전은 피하지 않았을까 싶을 경기력을 보여줬다.
당연하게도 시즌종료후 바로 방출되었다.
4.8. Fixer(정재우)
전 KT 롤스터 서포터승강전을 염두에 둔 것인지 시즌 극후반 매우 뜬금없이 영입되었다.
NRG전 이후 Inori가 각성했다지만 지난 시즌부터 팀을 지켜낸 에이스가 게이트였고 현재도 게이트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데 두 시즌을 쉬었고 소통또한 되지 않아 출전자체가 어려워 보이는 픽서를 왜 영입 했는지 모르겠다.
결국 예상대로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팀을 나가게 되었다.
4.9. Arrow(애로우, 노동현)
문서 참조.
4.10. 그 외
- Vasilii (바실리) : Vici Gaming으로 이적
- Mor (모르) : QG로 이적
- Ackerman (아커만)[7] : SH 로열 클럽으로 이적
- Rush : Cloud9으로 이적.
- Impact : NRG Esports로 이적.
- Procxin(김세영) : Team EnVyUs로 이적.
- Gate : Echo Fox로 이적.
- Mash : Gold Coin United로 이적.
- Adrian : Team Liquid로 이적.
- Pirean : Team EnVyUs로 이적.
- Stunt : Immortals로 이적.
- Inori : Team Liquid로 이적.
- Shady : TSM Academy로 이적.
5. 여담
여담으로 現 OMG의 Uzi를 원딜로 데려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재정문제가 있어서 못 데려 왔다고.그리고 前 팀 이름이였던 LMQ는 창시자인 蓝美琪[8]의 약자였다.
LCS NA 10주차 1경기 CompLexity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직후 Vasilii와 Mor 선수가 게임 내적으로 해피타임(...)을
2014년 9월 25일부로 前 진에어 그린윙스 LOL팀 코치 김상철을 영입했음이 밝혀졌다.
[1] 시즌3 롤드컵에서 준우승한 Royal Club하곤 형제 팀 관계였다.[2] 약 한화 천만원...[3] 윤덕진 해설은 앞에 맛있는것이 있어도 빨리 다 먹을려는 욕심을 참고 조금씩 조금씩 안전하게 먹는 운영이라고 평하였다.[4] 그러나 김몬테와 Thorin의 Summoning Insight에 출연한 중국 관계자는 LMQ의 스타일이 2시즌 동안 북미에 머무르면서 독특하고 애매한 방향으로 변화했기에, LMQ 기준으로 북미 팀들이 중국 팀들을 대비하려 했다가는 크게 말릴 것이라 하였다. 사실 OMG도 전형적인 중국 스타일을 뒤엎은 팀이고 WE와 로얄은 서머시즌 한국 선수를 받아들여 더더욱 상황이 복잡하지만(...)[5] 작게 웃는다[6] 물론 중국리그 한정 23분에 300개였다 그때 당시 카서스였다만 상대가 제드였고 미드라이너가 쯔타이였다...[7] 시즌 3 롤드컵 결승에 올라왔던 황족 로열 클럽의 Godlike 선수.[8] 란메이치(Lan Mei-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