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03:39:54

きゅんです。

きゅんです。
심쿵했습니다.


1. 개요2. 가사3. beatmania IIDX
3.1. 싱글 플레이3.2. 더블 플레이3.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Pizuya's Cell.

2. 가사

キミがキャンディだったらいいのに
네가 사탕이라면 좋을텐데

ずっとベタベタベタベタくっついていたい
계속 끈적끈적 달라붙고 싶어

一時も離れない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을거야

最後まで愛で尽くしたいだけ
마지막까지 사랑을 다할 뿐

くくるくるくるまんまるっぶらなおめめ
동글동글 동그란 여자아이

(おっおー)
(오-오-)

もう見つめないで
이제 바라보는건 그만둬

特て余してる甘すぎるこの気持
특별히 남겨뒀던 너무나도 달콤한 이 기분

爆発寸前大変だ
폭발 직전 큰일이야

中身がるんとはみでるくらい
몸이 쫙 펴질 정도로

はくっときゅっとしたいつぶしたい
심장 떨리는 짓을 하고 싶어

ああ 逃げないで
아아 도망치지마

わかってるつもりだけじゃやめられない
알아버린 이상 생각으로 그만 둘 순 없어

キミがキャンディじゃなくでよかった
네가 사탕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あたし飴玉はすぐに嚙じゃう方なんだ
나, 사탕은 금방 씹어버리는 편이라

だからあっけなく無くなっちゃう
어이없게 없어져버리거든

当たり前だけど
당연하지만

わかってるけど
알고있겠지만

キミがキャンディだったらいいのに
네가 사탕이라면 좋을텐데

ずっと口の中 温めでいたいよ
계속 입안을 덥히고 싶어

少しずつ小ちくなってく
조금식 작아져 가는

キミをペロペロ 味わいたい
너를 할짝할짝 맛보고 싶어

キミがキャンディだったらいいのに
네가 사탕이라면 좋을텐데

ずっとベタベタベタベタくっついていたい
계속 끈적끈적 달라붙고 싶어

一時も離れない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을거야

ちょとだけ
잠깐

一口らいは
한 입 정도는

…やっばなんでもないわ♪
...역시 아무것도 아냐♪

3. beatmania IIDX

장르명 ROCK
BPM 162
전광판 표기 CHAR-MING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4 367 7 724 10 1177
더블 플레이 4 384 8 718 10 1202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pizuya

'쿵쾅쿵쾅거리네...'
"아뇨, 요샌 유행이 한 차례 돌고 돌아서 심쿵했습니다. 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pizuya입니다. 얼마 전에는 BPL 라이브 액트를 했습니다.
1차 2차 전부 채팅란에서 크게 호응해주셔서 정말 기쁘게 여기고 있습니다.
2차 후반에는 무언가 일어났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멤버십에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베이스를 치면서 DJ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는 처음이 아닐 수도 있지만 BPL에서는 처음 선보였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곡의 이음매는 DJ 부스로 돌아가서 DJ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곡 후반이 되면 황급히 부스로 돌아가는 pizuya에게 심쿵했습니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곡 심쿵했습니다. 이야기인데요, 요즘 의도적으로 Z세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Z세대 아이가 있어선지 말버릇이 옮아버렸네요.
IIDX도 오랫동안 리듬게임으로서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젊은 세대가 입문하기 쉬웠으면 하는 바람도 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BPL 얘기로 다시 돌아가는데요, 자리에 놓여있는 레드불은 라이브 중에 다 마시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저는 다 마시는 줄 알고 리허설부터 포함해서 총 8병이나 받았어요
당연히 머리가 찌잉했습니다. 요즘은 찡했습니다. 라고 하려나.
Vocal / めいど(메이도)

여러분, 항상 きゅんです。를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BPL 라이브 액트에서 롱 버전을 선보였을 때는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도 작사와 가창을 맡았습니다.
가사를 쓰고 있는 중에는 명확한 인물상을 상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매번 공개 후에 pizuya나 무비 디자이너님께서「이 곡 이런 애들이 나오는 곡이죠: 트럼프의 하트:?」라고 작사자 본인도 모르는 설정이 나와서 매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웃음)
이번에는 도대체 어떤 아이들의 곡이 되었을까요...?
여러분께도 부디,「きゅんです。 이런 곡이지!」라고 상상하거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 등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이상, 몹시 번거로우시겠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Visual / BEMANI Designers "NAGI"

후아~!!!
진짜 좋은 곡!!!!
역시 대단하네요.

너무 귀여운 인형의 얼굴을 꽉 움켜쥐고 싶어지거나, 너무 귀여운 반려견을 덥석 물고 싶어질 때가 종종 있곤 하죠.
일설에 의하면 감정이 지나치게 오버했을 경우에 평형을 유지하려는 뇌의 방어 반응이라고 했던가요.
재밌네요.
그런데 저는 제가 그 상황에 있을 때 어느 쪽의 감정도 제어하지 않으면 안 돼서 반대로 멘탈이 엉망진창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뇌가 생각하는 평형이란 무엇인지...???

꼬옥 IIDX에 달라붙고 싶어지는 마음으로 플레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