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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映ったその一本線には
메니 우츳타 소노 잇폰센니와
눈에 비친 그 일직선에는
言葉なんか忘れちまうくらいな
코토바 난카 와스레치마우 쿠라이나
말하는 법도 잊어버릴 정도로
ありったけにくびったけさ
아릿타케니 쿠빗타케사
완전히 홀딱 반해버렸어
今まで出会った何よりも
이마마데 데앗타 나니요리모
지금까지 만난 그 무엇보다도
今ならちゃんと言葉にできるから
이마나라 챤토 코토바니 데키루카나
지금이라면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
聞いてよちゃんと
키이테요 챤토
잘 들어줘
あの日出会った君の姿よりも
아노 히 데앗타 키미노 스가타요리모
그 날 만난 너의 모습보다도
何よりも先に心を感じていた
나니요리모 사키니 코코로오 칸지테이타
그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을 느끼고 있었어
でも君は上の空
데모 키미와 우와노소라
하지만 넌 제대로 듣지 않아
遠き記憶の中でフッと膨らんだ
토오키 키오쿠노 나카데 훗토 후쿠란다
먼 기억 속에서 확 부풀어오른
「美しき」を眺めてる
우츠쿠시키오 나가메테루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있어
それじゃ世界はもう
소레쟈 세카이와 모
그럼 세상은 더 이상
僕らじゃ問題に
보쿠라쟈 몬다이니
우리에겐 문제가
ならないほど温かいみたいじゃないか
나라나이 호도 아타타카이 미타이쟈나이카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해 보이지 않아?
ならば明日はもう
나라바 아시타와 모
그럼 내일은 더 이상
愛とか問題に
아이토카 몬다이니
사랑 따위는 문제가
ならないほど温かくぎゅっと抱きしめよう
나라나이 호도 아타타카쿠 귯토 다키시메요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끌어안자
きらり光ったあの一等星よりも
키라리 히캇타 아노 잇토세이요리모
반짝 빛나는 저 일등성보다도
淡く光って溶けてくるような
아와쿠 히캇테 토케테쿠루 요나
아련하게 빛나며 녹아내리는 듯한
ありったけで困っちまうな
아릿타케데 코맛치마우나
완전히 곤란해질 듯한
瞳たらしの君の瞳には
히토미타라시노 키미노 히토미니와
눈속임 하는 듯한 너의 눈에는
今ならちゃんと言葉にできるから
이마나라 챤토 코토바니 데키루카나
지금이라면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
振り向いてちゃんと見せてよ
후리무이테 챤토 미세테요
몸을 돌리고 제대로 보여줘
あの日流した涙よりも
아노 히 나가시타 나미다요리모
그날 흘린 눈물보다도
不意に咲かせる君の笑顔を
후이니 사카세루 키미노 에가오오
갑자기 피어난 너의 미소를
でも君は上の空
데모 키미와 우와노소라
하지만 넌 제대로 보지 않아
深い悲しみの中でフッと膨らんで
후카이 카나시미노 나카데 훗토 후쿠란데
깊은 슬픔 속에서 확 부풀어올라서
「美しき」と見つめあってる
우츠쿠시키오 미츠메앗테루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있어
それじゃ世界はもう
소레쟈 세카이와 모
그럼 세상은 더 이상
僕らじゃ問題に
보쿠라쟈 몬다이니
우리에겐 문제가
ならないほど温かいみたいじゃないか
나라나이 호도 아타타카이 미타이쟈나이카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해 보이지 않아?
ならば明日はもう
나라바 아시타와 모
그럼 내일은 더 이상
愛とか問題に
아이토카 몬다이니
사랑 따위는 문제가
ならないほど温かくぎゅっと抱きしめて
나라나이 호도 아타타카쿠 귯토 다키시메테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끌어안아줘
時の交差点ですれ違う
토키노 코사텐데 스레치가우
시간의 교차로에서 스쳐지나가
でもね 言うから聞いてよ絶対
데모네 이우카라 키이테요 젯타이
그래도, 말할 테니까 들어줘 반드시
「流れる笑顔に救われてる」
나가레루 에가오니 스쿠와레테루
「흘러들어오는 미소에 구원받았어」
「そうね」世界はもう
소네 세카이와 모
「그렇구나」 세상은 더 이상
僕らじゃ問題に
보쿠라쟈 몬다이니
우리에겐 문제가
ならないほど温かいみたいじゃないか
나라나이 호도 아타타카이 미타이쟈나이카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해 보이지 않아?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
明日はもう
아시타와 모
내일은 더 이상
愛とか問題に
아이토카 몬다이니
사랑 따위는 문제가
ならないほど温かくぎゅっと抱きしめよう
나라나이 호도 아타타카쿠 귯토 다키시메요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게 끌어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