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21:12:54

はいからさんが通る / 吐息でネット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미나미노 요코/음반
,
,
,
,
,

미나미노 요코싱글
夏のおバカさん
(1991)
はいからさんが通る / 吐息でネット
(2005)
はいからさんが通る / 吐息でネット
파일:71D0m82Nq0L._AC_SL1034_.jpg
22번째 싱글
<colbgcolor=#990085><colcolor=black> 발매일 2005년 7월 27일
레이블 포니캐년
최고 순위 74위
판매량 2300장

1. 개요


2005년 7월 27일에 발매된 미나미노 요코의 22번째 싱글이다.

2. 이야깃거리

  • うたばん’ 출연 당시의 프로그램 기획으로 과거의 히트곡을 리메이크 했다
  •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1991년 이후 처음이었다.

3. 수록곡

3.1. はいからさんが通る

TV 출연 영상
【하이카라씨가 간다 가사 - 접기/펼치기】


朝もやに けむってる 運命のわかれ道
아침 안개에 뿌옇게 물든 운명의 갈림길

あなたに出逢ってしまって あやうい方へ
그대와 만나고 나서 아슬아슬한 방향으로

歩き出したの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木洩れ陽が 踊る日は 笑いころげたりして
나뭇잎 사이의 햇볕에 춤추는 날엔 웃음 짓다가

曇った風が走る日は 心の奥が
어두운 바람이 부는 날엔 마음 속이

キュンと音をたてた
쿵하는 소리를 냈어요

くちびるを重ねた数では
입술을 겹친 횟수로는

愛情(きもち)を繋ぎとめられない
마음을 계속 이어갈 수 없어요

知ってるけど……
알고 있지만...

凛々しく恋してゆきたいんです私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싶어요

傷つくことに弱虫なんて乙女が すたるもの
상처받는 것에 약한 소녀는 한물간 걸요

ややこしいかけひきは苦手です私
복잡한 술수는 좋아하지 않아요

晴れた 空が 好きです
맑게 개인 하늘이 좋아요

二人で通り過ぎた いくつもの わかれ道
둘이서 지나온 수많은 갈림길

白い花が香るときも 実る季節も
흰 꽃이 향기를 피울 때도 열매를 맺을 계절에도

いつもいっしょだった
언제나 함께였어요

寄りそい続けるためならば
계속 함께 가기 위해서라면

さからわずなんでも言うこと
거부하지않고 뭐든 말하는 것을

きけるけれど……
들을 순 있지만....

凛々しく恋してゆきたいんです私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싶어요

あなたしだいで生きてくような乙女じゃ カナシイわ
그대의 행동 여하로 살아가는 소녀같은건 슬픈걸요

じぇらしぃでたまに取り乱します私
질투로 가끔씩 어지럽게 만들겠어요

自分 らしく ゆきます
나 답게 갈거에요

ふれあう肌のぬくもりほど
서로 맞닿는 피부의 따스함만큼

さきゆきは確かじゃないこと
앞길은 확실하지않다는 것

知ってるけど……
알고있지만...

たとえ涙の嵐がきたって平気
만약 눈물의 폭풍이 오더라도 괜찮아요

あなたとみた青空が一番胸に 輝くわ
그대와 바라본 푸른 하늘이 제일 가슴에 빛나는걸요

別れてもまた出逢えばいいもの平気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나면 되니까 괜찮아요

前を 向いて ゆきます
앞을 향해 가겠어요

うつむかずに 歩きたいの
고개숙이지않고 걸어가고 싶어요

あなたへの 愛しさも
그대를 향한 사랑스러움도

せつなさも まっすぐみつめて
애절함도 똑바로 바라봐줘요

凛々しく恋してゆきたいんです私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싶어요

傷つくことに弱虫なんて乙女が すたるもの
상처받는 것에 약한 소녀는 한물 간걸요

凛々しく恋してゆきたいんです私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싶어요

晴れた 空が 好きです
맑게 개인 하늘이 좋아요

3.2. 吐息でネット

TV 출연 영상
【한숨으로 네트 가사 - 접기/펼치기】


卒業式にはなやぐ並木道駆けてゆく学生達
졸업식,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뛰어가는 학생들

そうよあなたを愛し始めたのはほらあの頃
그래요, 당신을 사랑하게 된건 저 때 쯤이었죠.

my true love 初恋じゃなくてよかった
my true love 첫사랑이 아니라 다행이야

だってあなたを遠くから見てるだけなんていや
왜냐면 당신을 멀리서만 바라보는건 싫으니깐

吐息でネット包んでしまいたいハート
한숨으로 그물을 만들어 감싸고싶은 하트

なにげないkissがとてもいとしくて
무심한 척한kiss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吐息でネットあなたを縛りたいそっと
한숨으로 살짝 그물을 만들어 당신을 묶어두고싶어

やきもちじゃなくて
질투가 나 그러는게 아니라

言い尽くせない愛がもどかしいの
시원스레 말하지 못하는 사랑이 답답한거에요

年上なのに可愛く思えるのふとしたあなたの仕草
연상인 당신이지만 사소한 모습마저 귀엽게 보여

怒らないでねだけどそんな瞬間が一番好き
화내지말아요, 하지만 그 순간이 가장 좋은걸

my true love 変わってく私がわかる
my true love 변해가고 있다는 걸 느껴요

朝の光に腕の中目覚めるそのたびに
아침햇살에 품안에서 눈을 뜰 때 마다

吐息でネット甘く閉じこめたいハート
한숨의 그물로 달콤하게 가둬두고 싶은 하트

見上げた横顔ふいにせつなくて
올려다본 옆모습이 문득 슬퍼보여

吐息でネットあなたに染まりたいもっと
한숨으로 그물을 만들어 더욱 당신에게 물들고싶어

背伸びじゃなくて綺麗でいたい
발돋움하지 않고 예쁘게 있고 싶어요

いつもあなただけに
항상 당신에게만

my true love 見つめててねえ私だけ
my true love 나만을 바라봐줘요

あなのそばで少しずつ大人になってゆくわ
당신곁에서 조금씩 어른이 되고있어요

吐息でネット包んでしまいたいハート
한숨으로 그물을 만들어 감싸고 싶은 하트

なにげないkissがとてもいとしくて
무심한 척한 kiss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吐息でネットあなたを縛りたいずっと
한숨으로 그물을 만들어 항상 당신을 묶어두고싶어

わがままじゃなっくて
제멋대로이지 않게

舞い散る花が肩に降りるように
꽃잎이 춤추며 어깨에 떨어지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