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8 22:02:06

セイント★セイジのうた

세인트★세이지의 노래

1. 개요2. 상세3. 코멘트
3.1. 작곡 코멘트3.2. 캐릭터 코멘트3.3. 스태프 코멘트
4. 가사

1. 개요

배너 이미지란 BPM 138
곡명 セイント★セイジのうた
세인트★세이지의 노래
아티스트 명의 西本英雄ともうしま児童合唱団
니시모토 히데오와 모우시마 아동 합창단
장르명 もうしま 모우시마
담당 캐릭터 セイント★セイジ 세인트 세이지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3 カーニバル CS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2 21 32 43
50단계[1] -- 27 38 49
노트 수 305 636 999 1819


오토플레이 영상

TATSU의 퍼펙트 영상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발매된 가정용 팝픈뮤직 13 카니발의 가정용 오리지널 곡.

당시 팝픈뮤직 제작 팀에서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중이었던 개그만화인 もう、しませんから。(이제, 안할테니까)[2]와 콜라보레이션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기획에서 시작된 노래이다. 팝픈뮤직에는 이 노래를 싣고, 소년 매거진에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하는 형태로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졌다.

2. 상세

본 노래는 만화가 니시모토 히데오[3] 본인이 자기집 화장실에서 직접 불러서 녹음한 데모 음원을 기반으로 나온 노래이다. 악기를 연주 못한다는 이유로 악기도 죄다 자신의 콧노래로 때우는 비범한 작가. 아래의 코멘트에도 적혀있지만, 노래를 받아 들었을 때의 팝픈뮤직 제작진의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 이 데모 음원은 V-RARE SOUNDTRACK 15에 セイント☆セイジのもとうた ~ かの迷曲はここから生まれた!?(세인트★세이지의 원음 ~ 인 수수께끼곡이 여기에서 태어났다!?)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실려있다. 노래를 마음에 들어한 무라이 세이야는 데모 음원을 기반으로 정상적인 환경에서 다시 녹음을 부탁했고, 이 재녹음된 버전이 게임에 사용되었다.

캐릭터 디자인도 작가가 직접 해줬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게임에 써먹을 수가 없어서 담당자인 아오니사이가 복장 빼고 다 퇴짜맞히고 자신이 직접 어레인지하였다. 단 적캐릭터의 디자인까지 어레인지할 수는 없었는지 작가에게 부탁해서 받은걸 그냥 그대로 썼다(…)

패턴으로 보면, EX 난이도는 노트수가 1819개나 되다보니 가정용으로는 Blue River에 이은 두번째 짠 게이지 곡이고, 표기 난이도도 43레벨을 자랑하고 있다. 게이지를 조금 채운다 싶으면 악랄하게 나오는 빠른 트릴이 게이지를 다시 깎아먹는 형태. 트릴을 최대한 뭉개서 게이지 손실을 막는 것이 클리어의 비결이다. 다행히도 본격적인 가사가 나오는 부분부터는 트릴의 밀도가 낮아지므로 콤보만 충실히 쌓을 수 있다면 43 중에서는 비교적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아케이드판에는 없는 곡이라 직접 비교가 힘들지만 힙락 3를 30~40배드정도 낼 실력이라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동시치기에 약하고 트릴에 강하다면 코어 락보다도 클리어가 쉬울 것이다. 문제는 롱버전도 아닌데 2분 50초가 넘는 긴 곡이다 보니,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지치는 게 문제. 곡 길이를 감안해 43레벨을 책정한 듯.

이 곡이 나온 후에 발매된 만화 내에서, 등장인물인 니시모토 히데오가 팝픈뮤직 개발진들에게 다음에 팝픈뮤직 아티스트 콘서트가 있으면 날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당연히 거절당했다.

작곡 과정상 이 곡은 사실상 라이센스곡에 해당하고, 都庁前までお願いします[4]처럼 곡 길이가 아케이드용에 맞지 않게 너무 길다보니 회전율 문제도 있고 앞으로 아케이드에 이식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곡이다. 팝픈뮤직 peace에서 Line Times의 EX가 추가됨에 따라 가정용 레벨 43곡 중 유일한 아케이드 미이식곡이 되었다.

3. 코멘트

3.1. 작곡 코멘트

여러분 , 처음 뵙겠습니다.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이제, 안할테니까.」라고 하는 리포트 만화를 그리고 있는 만화가 니시모토 히데오라고 합니다.
이번 인연이 있어 「세인트☆세이지」의 작사 작곡에 캐릭터 디자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자택의 화장실에서 MD에 불러서 작곡 했습니다.
왜 화장실인가 말하자면, 거기가 제 집에서 유일하게 벽이 두꺼워서 큰 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욕실에 몸을 담근 상태에서의 녹음을 생각했습니다만 MD가 물이나 습기가 약한 것을 눈치채고 단념했습니다.
(옷은 이미 벗고 있었습니다)
작곡 첫체험, 가사는 정해져 있었습니다만 악보를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곡은 즉흥으로 노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과연 이미지에 있는“강력하고, 드라마틱하고, 상쾌감이 있는”곡을 만들 수 있는지,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노래하기 시작하니 그 불안은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멜로디에 밀려 사라졌습니다.
이미지 그대로의, 아니 그 이상으로 다이나믹한 멜로디가 차례차례로 태어납니다.
자신의 어디에 이런 재능이 잠들어 있었는지 놀랐습니다.
곡이 머릿속에 춤추듯 내려가 오는 이상한 감각, 그 때 저는 확신했습니다.
베토벤, 모차르트, 브람스, 코무로 테츠야 등 이름있는 작곡가는 반드시 나와 같은 체험을 하고 있다!“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이것은 그 재능을 인정받은 진정한 뮤지션만이 체험할 수 있는 말하자면 신으로부터의 축복이며....

※(길기 때문에 할애 하겠습니다. -코나미)

◆니시모토 히데오◆

네네! 니시모토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자, 안녕하세요.가정용 신곡 첫등장인 무라이 세이야입니다.
이야, 또 다시 문제작을 낳아 버렸어요, 편곡 뿐입니다만. 그리고, 하필이면, 제 담당을 지금부터 소개합니까?

농담같은 재미 기획으로서 시작된, 주간 소년 매거진 「이제, 안할테니까」라는 타이업 곡!!
작자 니시모토 히데오 선생님 직접의 (그리고 아오니사이씨가 대담하게 수정을 한) 캐릭터 디자인!
자택의 화장실에서 콧노래로 녹음했다고 하는 데모 테이프로부터 호화롭게 어레인지를 베푼 음악!!
이야~, 여러 가지로 큰 일이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니시모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나머지의 자세한 것은 9/27일 과10/4일 발매의 소년 매거진 지면을 봐 주세요. 그것이 사실!그것이 전부!!

그리고 코단샤의 사이트에 있는, 이쪽↓도 보셔주신다면 완벽한 것으로.
www.shonenmagazine.com/kikaku/web_moushima/

그러면!다음에!!

◆무라이 세이야◆

3.2. 캐릭터 코멘트

히어로라고 하면 역시 악과 싸운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특기로?
「세인트☆세이지」는 쿵푸를 쓰는 사람으로 결정했습니다.
자신의 육체만을 무기로 해, 적을 투닥투닥하고 쓰러뜨린다.
그런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절대 멋진 검이나 쌈박한 총등의 무기를 그릴 수 없기 때문에가 아닙니다.
뭣하면 지금 그릴까요?(ㅠㅠ)

얼굴의 이미지는 모 유명 축구 선수입니다.
왜 쿵푸 쓰는 사람인데 축구 선수인가?
그 수수께끼는, 생각하고 있던 당시 그 「국가별 대항 축구 세계 제일 결정전」을 하고 있어 저의 머릿속도 그“머시기 컵”으로 가득했기 때문에입니다.
(별로 축구에 빠삭한 것도 아닌데)
코스튬은 시부야를 걷고 있는 사내 아이가 입는 그런 보통의 옷으로 했습니다.
벨트의 버클은 세이지가 일하는 공장에서 만들고 있는 설정입니다.(소재: 철)

뭐, 고심의 끝에 완성한 「세인트☆세이지」의 캐릭터 디자인.
아오니사이씨에게 체크&수정을 부탁했는데, 복장 이외 전부 싹둑하고 퇴짜맞아,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로 태어나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미련도 미혹도 없이 잘라 버릴 수 있는 아오니사이씨는 어른이다~」그런 일을 멍하니 생각했습니다.
그런 어른스러운 아오니사이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니시모토 히데오◆

벌써 매거진은 체크했습니까? 보지 않은 사람은 지금 곧 서점에 GO! 빨리빨리 서둘러 초특급→
그것은 고쵸D와의 매거진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어, 척척 이야기가 결정되고, 마침내 발매까지 도달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이제, 안할테니까」를 읽어 주시고, 조금 뒷 이야기를.

캐릭터 디자인은 위가 아파질 정도로 고민했습니다.。
생각한 디자인은 대충 20개를 넘었습니다.20개예요! 잘도 생각했군~
이렇게 헤맨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전부 잘라버려!」라는 소리도 많고, 어느 부분을 어떻게 남길지가...이야~힘들었다!

어쨌든 니시모토 선생님의 그림을 연습・연습!
어쨌든 빠듯하게 정해졌으므로, 애니메이션은 시간이 없는 가운데 만들었습니 다'';
그런데 적당히 애니메이션을 「곡에 맞추어 흐르는 무비」로 해 버린 것이라, 작업량도 끝이 없어서, 언제 끝날지 불안하고 꿈에서 봐 버려서 한밤중에 잘 수 없거나….
게다가, 인트로가 너무 길어! 사이를 때우는것, 솔직히 힘들었슴다・・・.
그 후도 꽤 단조롭로워서 잘 이어붙이는 게 큰일이었지만..이라고 말했던건 누구입니까?

아니아니! 이런 것 뿐이 아니고, 뭐가 대단하냐면, 그거에요!
니시모토 히데오 선생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던 것.
제쪽으로부터의 갑작스런 「적캐릭터 그려 주세요!」라는 부탁에,
「네-!」라고 하면서도 머리를 움켜 쥐면서 3개나 디자인해 주시던 멋진 분이었습니다.
확실히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니시모토 선생님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오니사이◆

3.3. 스태프 코멘트

어느 날의 잡담으로, 「매거진의 ""이제, 안할테니까"로 캐릭터 만들어 주거나 하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의 한마디로부터 시작된 이 기획.
이거야 이거야 하는 사이에 이야기가 진행되고, 가져와 준 캐릭터를 보고는 머리를 움켜 쥐고 곡을 듣고 웃음거리.
완성된 캐릭터와 곡은, 니시모토 선생님의 테이스트를 남기면서, 팝픈 월드에 용해한, 정말 즐거운 것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꼭 꼭, 만화와 같이 기대해 주세요.
덧붙여서, 미야모토 기자와 고토 기자는 만화의 이미지 그대로로, 지금까지 본 유명인(?) 중에서 제일 기뻤습니다.
(고쵸)

니시모토 선생님과의 미팅에 참가한 후의 고쵸씨는 매우 행복한 것 같았습니다.
EX를 플레이 한 후의 저의 팔은 매우 불행한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드디어 피로 골절이 일어날까?
(KAN)

팝픈의 이름이 공칭 300만인 분들의 눈에 닿는 날이 오리라고는.팝픈도 여기까지 왔군요.
아, 니시모토 선생님의 만화는 페로몬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이 곡입니다만 명곡이군요. 콧노래의 단계에서 대단한 명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전체의 3분의 1이 인트로. 인트로이지만 노래하고 있다.
잊을만 하면 절묘한 타이밍에 끈질길 정도로 오는 완급.왕도와 참신함을 겸비한 멜로디와 구성. 그리고 기침.
만화도 그리고 작곡도 가능하고 노래도 부른다니.대단한 재능입니다.
분합니다.분하기 때문에 저도 지금부터 만화가가 됩니다.
(wac)

제작의 모습을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었습니다. 가사도 리얼판의 그림도 음성 수록의 모습도.
제가 뒤돌아 보면 아오니사이씨의 자리이므로, 뒤돌아 볼 때마다 모니터에 아이디어가 차례차례로 영상으로 바뀌어가는 것이 보이는 것이 매우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덕분에 제작중, 근처 자리의 스탭은 엄청 웃어댔습니다^^
(mayo)

데모를 처음으로 들었을 때의 울컥거리는 충격과 웃음은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지 이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동안, 눈 깜짝할 순간에 파워업 (게다가 오리지날의 충격인 채)
오리지날 버전은 특별판의 V레어에 수록되는 것 같다!?이므로, 이쪽도 필청입니다.
…사족입니다만, 주인공은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 가까이의 해관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는것 같아요.
(tam)

4. 가사

  • 인트로의 콧노래나 중간의 기침이 전부 가사집에 그대로 실려있다.
(인트로)
ジャガジャガジャンジャンジャーンジャンジャン
짜가자가잔 짠 짠~ 짜잔
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
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
ジャガジャガジャンジャンジャーンジャンジャン
짜가자가잔 짠 짠~ 짜잔
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ダカ
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다카
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
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
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チャカ
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챠카
ジャガジャガジャンジャンジャーンジャ
짜가자가잔 짠 짠~ 짜
ジャガジャガジャンジャンジャーンジャ
짜가자가잔 짠 짠~ 짜
ジャガジャガジャンジャンジャーンジャ
짜가자가잔 짠 짠~ 짜
ドコドコドン
두구두구둥
ジャガジャガジャン
짜가자가장
ジャッ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
짜슷챠슷챠슷챠슷챠
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
슷챠슷챠슷챠슷챠
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
슷챠슷챠슷챠슷챠
チャッチャーン
짠 짠-

パッパーパパッパーパパッパーパー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パッパーパーパッパー
빠빠 빠 빠 빠-
パッパーパパッパーパパッパーパー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パッパーパーパッパー
빠빠 빠 빠 빠-
チャッチャッチャッチャーチャッチャッチャー
짜짜짜짜- 짜짜짜-
チャッチャッチャッチャーチャーチャチャー
짜짜짜짜- 짠 짜잔-
チャッチャッチャッチャーチャッチャッチャー
짜짜짜짜- 짜짜짜-
チャーチャチャーチャーチャーチャーチャチャー
짜 짜잔- 짠 짠 짠 짜잔----
チャチャチャチャーチャチャチャチャチャー
짜짜짜짠- 짜짜짜짠짠-
チャチャチャチャチャーチャチャーンチャーンチャーン
짜짜짜짜짠~ 짠 짠 짠
チャーチャチャチャチャーンチャーンチャーン
짠- 짜짜짠 짠 짠 짠
チャチャーチャーン
짜짠- 짠-
ドコドコダーン
두구두구당
チャ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
짠짠슷차슷차슷차슷차
スッチャスッチャスッチャーン
슷차슷차슷찬-

(가사)
青い地球の平和を守る
푸른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ひとりの男セイント☆カズオ
한명의 남자 세인트☆카즈오

平和を乱す悪の組織を叩く
평화를 어지럽히는 악의 조직을 친다
あいつら理由はさまざまだ
그녀석들 이유는 다양하다

チャラッチャラッチャッチャーン
짜잔 짜잔 짠-

着ている服もバラバラだ
입고 있는 옷도 제각각이다
言うこと成すことチグハグで
말하는것 이루는것 뒤죽박죽에

チャチャンチャチャンチャーン
짜잔 짜잔 짠-

集まる場所もいろいろだ
모이는 장소도 여러군데다
マジで戦えば五分と五分
진짜로 싸우면 오십보 백보

ダダンダダンダーン
다단 따단 딴-
うっ…ゴホゴホッゴホッ!
웃…쿨럭쿨럭 쿨럭!

不利と訊かれればまぁ不利と言える
불리하다면 뭐 불리할만하군
俺の分まで戦えよセイント☆(弟の!)セイジ
내 몫까지 싸워라 세인트☆(동생인!) 세이지

(나레이션)
志半ばで悪の組織に倒された兄の意志を継ぎ
도중에 악의 조직에 쓰러진 형의 의지를 이어
いやいやながら、せ…正義の使者として悪と戦う弟のセイント☆セイジ
마지못해 저…정의의 사자로 악과 싸우는 동생인 세인트☆세이지
ちなみに普段は工場で働き…親父から受け継いだ工場…あ、間違えた!
덧붙여 평소엔 공장에서 일해…아버지한테서 물려받은 공장…앗, 잘못말했다!


[1] 아케이드에 수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난이도는 추정 난이도이다.[2] 니시모토 히데오(西本英雄)의 만화로, 작가인 니시모토 히데오가 소년 매거진 및 코단샤의 다른 만화잡지에서 연재하는 만화가와 담당 편집자를 취재하는 내용을 개그풍으로 그린 만화이다. 즉 만화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걸 알려주는 만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연재되다가 만화 이름을 바꾼 채 2014년까지 연재했으며, 2017년부터는 연재지를 애프터눈으로 옮겨 속편을 연재중이다.[3] 1968년 11월 27일 출생. 1990년에 매거진 스페셜에서 ポッキリ劇場으로 데뷔.[4] 장르명 미라클. CS 팝픈뮤직 7의 수록곡으로, 곡 길이가 2분 44초나 된다. 작곡, 작사, 보컬 담당은 가정용 팝픈뮤직에 참여했던 호리카와 히토미(堀川ひと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