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0:32:38

ソラゴト

파일:asu fake.png
제목 ソラゴト
Fake
거짓말
보컬 ASU
작사・작곡 폴리스 피카딜리
투고일 2022년 2월 15일
조회수 6,099,032회[1]
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1. 개요2. 영상3. 가사

1. 개요

SINSEKAI STUDIO 소속 버츄얼 아티스트 아스의 두 번째 오리지널 곡. 폴리스 피카딜리가 작사 작곡하였다. 2022년 6월 밀리언 조회수를 돌파했다.

2. 영상

明透 「ソラゴト」 - MV

3. 가사


そう言えばそうこの胸の穴
소오 이에바 소오 코노 무네노 아나
그러고 보니 이 마음의 구멍

気にも留めないでいたよ
키니모 토메나이데이타요
신경도 안 쓰고 있었어

どんな具合に見えてるの?
돈나 구아이니 미에테루노?
어떤 모습으로 보이니?

今更だけどね
이마사라다케도네
새삼스럽지만 말야

約束じゃない想定内で辛い
야쿠소쿠자 나이 소오테에나이데
약속이 아니야 예상했던거야

辛い続きはまた持ち越しだろうって
츠라이 츠즈키와 마타 모치코시다로옷테
괴로움의 연속은 또 반복될거야

何故失うから楽になる
나제 우시나우카라 라쿠니 나루
어째서 잃으니까 편해지는걸까

それでも少し
소레데모 스코시
그래도 조금

ムキになったって
무키니낫탓테
화가 나더라도

構わないんだ
카마와나인다
상관없어

ずっと痺れてるから
즛토 시비레테루카라
계속 저려오니까

淡い光りに欺かれる
아와이 히카리니 아자무카레루
희미한 빛에 속아버려

風に抱かれ砂に溶け
카제니 이다카레 스나니 토케
바람에 안겨 모래에 녹아

満たされるまでここに居よう
미타사레루마데 코코니이요
채워질 때까지 여기에 있자

きっと同じ意識を知る
킷토 오나지 이시키오 시루
분명 같은 생각이란걸 알아

奪ってみせて愛の歌を
우밧테미세테 아이노 우타오
빼앗아서 보여줘 사랑의 노래를

痛みに似た足りないもの
이타미니 니타 타리나이 모노
아픔을 닮아 부족한 것

波のように打ち寄せる
나미노요오니 우치요세루
파도처럼 밀려오네

底に留まる未晒しの想い
소코니 토도마루 미사라시노 오모이
그곳에 머무는 색바랜 마음

邪魔にならないのもやるせない
자마니 나라나이노모 야루세나이
방해가 되지 않는것도 안타까워

醒めてしまう前に終わらせよう
사메테시마우 마에니 오와라세요오
깨버리기 전에 끝내자

収まりが良いのは頼もしい
오사마리가 이노와 타노모시이
끝맺음이 좋은건 믿음직해

そのあと
소노아토
그 뒤에

愛しくなったって
이토시쿠낫탓테
가여워지더라도

構わないんだ
카마와나인다
상관없어

ずっと痺れてるから
즛토 시비레테루카라
계속 저려오니까

淡い光りに欺かれる
아와이 히카리니 아자무카레루
희미한 빛에 속아버려

時が背中を追い越したら
토키가 세나카오 오이코시타라
시간이 뒤를 앞지르면

夢はここにおいてくよ
유메와 코코니 오이테쿠요
꿈은 여기에 둘게

きっと同じ意識を知る
킷토 오나지 이시키오 시루
분명 같은 생각이란걸 알아

奪ってみせて哀の歌を
우밧테 미세테 아이노우타오
빼앗아 보여줘 사랑의 노래를

救いに似た脆いもの
스쿠이니 니타 모로이 모노
구원을 닮아 나약한 것

触れる度に傷めてしまう
후레루타비니 이타메테시마우
닿을 때마다 다치게 되어버려

記憶と繋がってる扉を叩いてみる
키오쿠토 츠나갓테루 토비라오 타타이테미루
기억과 이어진 문을 두드려

あとどれくらい信じられる
아토도레쿠라이 신지라레루
앞으로 얼마든지 믿을 수 있어

この先を進む理由でもあるんだ
코노 사키오 스스무 리유우데모 아룬다
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이기도 해

ずっと続いてくなら
즛토 츠즈이테쿠나라
계속 이어진다면

いっそこのままでいい
잇소 코노마마데 이이
차라리 이대로가 나아

ずっと痺れてるから
즛토 시비레테루카라
계속 저려오니까

淡い光りに欺かれる
아와이 히카리니 아자무카레루
희미한 빛에 속아버려

風に抱かれ砂に溶け
카제니 이다카레 스나니 토케
바람에 안겨 모래에 녹아

満たされるまでここに居よう
미타사레루마데 코코니이요
채워질 때까지 여기에 있자

きっと同じ意識を知る
킷토 오나지 이시키오 시루
분명 같은 생각이란걸 알아

奪ってみせて愛の歌を
우밧테미세테 아이노 우타오
빼앗아서 보여줘 사랑의 노래를

痛みに似た足りないもの
이타미니 니타 타리나이 모노
아픔을 닮아 부족한 것

波のように打ち寄せる
나미노요오니 우치요세루
파도처럼 밀려오네

そう言えばそうこの胸の穴
소오 이에바 소오 코노 무네노 아나
그러고 보니 이 마음의 구멍

気にも留めないでいたよ
키니모 토메나이데이타요
신경도 안 쓰고 있었어

新しい道になるんだ
아타라시이 미치니 나룬다
새로운 길이 될거야

今はうまく言えないけど
이마와 우마쿠 이에나이케도
지금은 서툴다해도

[1] 2024년 12월 03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