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사
- ほしくてほしくて手に入れた 底の高い赤い靴は
갖고 싶어서 갖고 싶어서 겨우 손에 넣은 굽 높은 빨간 구두는 あなたの肩にこのあごが届くように 너의 어깨에 이 턱이 닿게 해주길 周りの空気 外の空気 どこかで区切りをつけたのは 주변공기, 바깥공기를 마음 속 어딘가에서 구분지은 것은 あなたの散歩がひどく恐いから 너의 산책이 너무 두려우니까
変わる回る傷つく心 변해버리는 빙빙 도는 상처받은 마음 手におえない程ごまかせないね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서 얼버무릴 수가 없어 あなたがあたしについた嘘 네가 나에게 한 거짓말 悲しくけだるい魔法をかける 슬프게도 나른한 마법을 걸지
明るい空に通り雨 少しずつならべたさよならの理由は 맑은 하늘에 소나기, 조금씩 늘어놓은 이별의 이유는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突然やってくる雷のよう 나를 무방비하게 몰아넣었어 갑자기 찾아온 천둥처럼
ゆっくりゆっくり押しこめた 物欲にからまった気持ち 천천히 천천히 밀어넣어진 물욕에 사로잡힌 마음 全てあなたのためだった事を知って 모든게 너를 위한 거였다는 걸 알고 나니 やっぱり真っすぐ歩けない はきこなせない赤い靴に 역시 똑바로 걸을 수가 없어 어울리지 않는 빨간 구두에 たまらなく好きだった事を知る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너를 좋아했다는 걸 깨달았어
君を好きじゃなくなったって 너를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고 息巻くぐらいに言えばいいじゃない 씩씩거리면서 말하면 되잖아 上手な別れ方だなんて 좋은 이별 방법이라니 そんな言葉あたしにはいらない 그딴 말 나에게는 필요 없어
明るい空に通り雨 瞬きさえ出来ないあなたの笑顔には 맑은 하늘에 소나기 눈조차 깜빡일 수 없는 너의 미소에는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最期に落ちて来る太陽のよう 나를 무방비하게 몰아넣어 마지막에 햇살을 쏟아붓는 태양처럼
転んだってすりむいたって 넘어져도 무릎이 까져도 傷口なめてまた歩けばすぐ 상처에 침을 바르고 다시 걸어가면 금방 ただ痛いだけの後悔に 그저 아플 뿐인 후회에 情愛もって手をふってみせる 애정을 담아 손을 흔들어 보일게
明るい空に通り雨 少しずつならべたさよならの理由は 맑은 하늘에 소나기, 조금씩 늘어놓은 이별의 이유는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突然やってくる雷のよう 나를 무방비하게 몰아넣었어 갑자기 찾아온 천둥처럼
明るい空に通り雨 瞬きさえ出来ないあなたの笑顔には 맑은 하늘에 소나기 눈조차 깜빡일 수 없는 너의 미소에는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最期に落ちて来る太陽のよう 나를 무방비하게 몰아넣어 마지막에 햇살을 쏟아붓는 태양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