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3:26:14

ハイ*ビスカス ft. Kanae Asaba

ハイ*ビスカス ft. Kanae Asaba
하이*비스커스 ft. Kanae Asaba

1. 개요2. 가사3. beatmania IIDX
3.1. 싱글 플레이3.2. 더블 플레이3.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Xceon, 보컬은 아사바 카나에.

제목인 히비스커스(Hibiscus)는 꽃의 한 종류로 크게 보면 무궁화가 이 꽃과 같은 종이다.

2. 가사

覚めた無機質な夢の中で
깨어난 무기질의 꿈속에서
互い違い交差する思い
엇갈리게 교차하는 느낌
どうかこの指を離さないで
제발 이 손가락을 놓지 마
流れ惑う リメイン
흐르듯 망설여 REMAIN

犇めく音に溶けた糸を
삐걱이는 소리에 풀린 실을
辿れば何処へ向かうのかな
더듬으면 어디로 향하는 걸까

言葉より大事なことが有ると云うのかな
말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나 할까
惑う群れを突き抜ける様に 早くあなたへと届けたくて
헤매는 무리를 빠져나가길 / 빨리 너에게 닿고 싶어서
胸に抱いた僅かな声が 消えてしまう前に
가슴에 품은 작은 목소리가 / 사라져버리기 전에
思い描く未来の景色は いずれここに創られるだろう
마음에 그린 미래의 경치는 / 머지않아 이곳에 만들어질 것이다
だから今しかないその今に 輝き出す リメイン
그러니까 지금이지 않을까 그 현재가 / 빛나기 시작해 REMAIN


代わる代わる重ねては変わる 見慣れていたものが新しく
바뀌고 바뀌어 다시 한번 변하여 / 익숙했던 것이 새롭게
いつか知らない世界が来ても 変わらないで居たい
언젠가 모르는 세계가 와도 / 변하지 않고 있고 싶어
時を穿つ リメイン
시간을 파고든다 REMAIN

強く踏み込め今掴み取れ 出遅れた私が得るために
강하게 발을 디뎌 지금 붙잡고 / 늦어 버린 내가 얻기 위해
過去を振り返るな戸惑うな 指が震えていた
과거를 돌아보지 말란 듯이 / 손가락이 떨리고 있었다
降り頻る雨が頬を伝い 決めていた言葉が胸を刺す
쏟아지는 비가 뺨을 타고 / 약속한 말이 가슴을 찌른다
だけど今しかないだからこそ 覚悟決めて リメイン
하지만 지금밖에 없기 때문에 / 각오를 정하며 REMAIN

綴る言葉 リメイン
이어지는 말 REMAIN

3. beatmania IIDX

장르명 YANKEE CAR J TRANCE
양키 카 J 트랜스
BPM 157
전광판 표기 HI*BISCUS FT. KANAE ASABA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4 438 7 784 10 1233
더블 플레이 5 531 8 772 10 1303

3.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Xceon

X!!

안녕하세요. 슬슬 BEMANI 유저 여러분께 이름을 기억해줬으면 하는 Xceon(엑시온)입니다.
슬슬 이름을 기억해줬으면 하는 Xceon(엑시온)입니다. (중요한 것이라서 두번 말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하이*비스쿠스말입니다만, 레이싱감이 있는 악곡이라고 하는 것으로, 저는 차를 연상했습니다만.
「차라고 하면, 그렇게 보면 양키의 차로부터 들을 수 있는 4연음치기가 멋지겠네요···」가 원래 악곡 이미지의 발단이기도 합니다.
노래는 Kanae Asaba 선생님이 이번에도 파워풀하게 불러 주십니다.

하이비스커스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새로운 사랑」으로 여러 가지 상상하면서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Vocal / Kanae Asaba

비마니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사바 카나에 입니다. :)

Xceon씨하고는 이번이 2번째. 冬椿에 이어 이번 작품은 굉장히 슬픈 멜로디와 힘찬 메시지를 가진 ハイ*ビスカス. 노래 하나하나를 귀중하게 불렀습니다. 악곡의 속도감과 솔직하고 에너지 넘치는 가사에도 주목하면서,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마음에 그린 미래의 경치는, 머지않아 이곳에 만들어질 걸 믿으며
Movie / BEMANI Designers[1]

처음으로 음악을 들었을 때의 감상은, '어째서 드라마인걸까!' 였습니다.
직접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사람의 갈등이나 생각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나타내고 싶은 것으로, 지금의 이미지 영상과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1] かーる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