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12:14:07

パンとフィルム

<colbgcolor=#f4bc1f><colcolor=#fff> THE IDOLM@STER MILLION THE@TER WAVE 16 ≡君彩≡
Track 07. パンとフィルム
빵과 필름
파일:재킷-MTW 16.jpg
가수 ≡君彩≡[1][2]
작사 佐高陵平
작곡 齋藤大
편곡 佐高陵平

1. 개요2. 가사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colcolor=#fff>
샘플 버전 듣기
풀버전 듣기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음반인 THE IDOLM@STER MILLION THE@TER WAVE 16에 수록된 토코로 메구미, 마츠다 아리사, 야부키 카나의 트리오 유닛 ≡君彩≡의 곡이다. 작사가가 동일함을 감안했을 때 타이틀 곡 ReTale과 대비되는 가사가 특징이다. ReTale이 키미(너)를 한자 君로 표기하는 성별 불명의 인물이 적극적으로 재결합 의사를 표현하는 내용이라면, 빵과 필름은 키미(너)를 히라가나 きみ로 표기하며 자신을 지칭할 때 여성적 일인칭 아타시あたし를 사용하는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미련이 많음에도 이별을 받아들이려는 내용이다.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도 ReTale에서는 상대적으로 미성숙하고 로망적 감성에 가까운 사랑인 코이恋와 더불어 어른스러운 사랑인 아이愛에도 다가가려 하지만, 빵과 필름에서는 코이恋라는 표현만을 사용하고 있다.

게임에 실장되지 않은 커플링곡임에도 좋은 퀄리티로 인지도가 꽤 있는 것인지, 패미통 앙케이트에서 WAVE 수록곡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거나 아이돌마스터 채널에서 1년 동안의 신곡 중 추천을 받는 영상에서 압도적인 신청률이 있었다는 등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 가사

캐릭터 이미지컬러
메구미
아리사
카나
합창
金木犀だった
左手は誰か探していた
桜だった
からかう声 聴こえた気がした

暮らしのなか[3]
どこでもきみがいて

嗚呼ありふれた けれど美しい日々よ
아아아리후레타 케레도우츠쿠시이히비요
아아 흔해빠진 그래도 아름다운 나날이여
思い出と呼ぶには 鮮やか過ぎるフィルムたち
오모이데토요부니와 아자야카스기루휘루무타치
추억이라고 부르기엔 선명하기 그지없는 필름들
間違えない恋なんて恋じゃないとか言って
마치가에나이코이난테코이쟈나이토카잇떼
실수없는 사랑 같은 건 사랑이 아니니 하면서
幼いあたしを見つめる おとなの瞳が好きだった
오사나이아타시오미츠메루 오토나노히토미가스키닷따
철딱서니 없는 나를 지켜보는 어른의 눈동자가 좋았어
寂しさ 遥か過ぎ去って
空は変わらずそこにあって

天気雨がアスファルト叩く匂いがして
立ちのぼった きみの気配
想い全て 言葉に出来るわけないな
あと一度抱きしめればよかった

暮らしのなか[4]
どこでもきみがいて

嗚呼くだらない けれど愛おしい日々よ
아아쿠다라나이 케레도이토오시이히비요
아아 보잘것없는 그래도 사랑스러운 나날이여
思い出さないでいいよ 二人描いたフィルムたち
오모이다사나이데이이요 후타리에가이타휘루무타치
추억하려 하지 않아도 돼 둘이서 그렸었던 필름들
失った恋だけで進んでくには ちょっと長過ぎるよな
우시낫따코이다케데스슨데쿠니와 춋또나가스기루요나
잃어버린 사랑만으로 나아가기에는 조금 긴 감이 있네
いっそ涙ごと連れてゆけばいいか
잇소나미다고토츠레테유케바이이카
아예 눈물째로 가지고 떠나는게 좋을까
終わっても 終わらない恋だった
どこにでもある恋だった

時はいずれ あたしを変えるだろう
토키와이즈레 아타시오카에루다로우
시간은 머지않아 나를 바꾸어놓겠지
誰かに合わせるように 踊るみたいに
다레카니아와세루요우니 오도루미타이니
누군가에게 발을 맞추듯이 춤을 추듯이
歩いてゆくんだろう
아루이테유쿤다로우
걸어나가겠지
最後の夜に交わした(きみと) 最後の言葉消えないままで
사이고노요루니카와시타(키미토) 사이고노코토바키에나이마마데
마지막 밤에 주고 받은 (너하고) 마지막 말은 사라지지 않은 채로
まだきみが残ってる
耳のなかに きみを残してる
미미노나카니 키미오노코시테루
귓속에 너를 남겨두고 있어

ただなにげなく けれどあたたかな日々
傷つきながら 二人で笑っていた
何もない けれどきみがいた日々

嗚呼ありふれた けれど美しい日々よ
아아아리후레타 케레도우츠쿠시이히비요
아아 흔해빠진 그래도 아름다운 나날이여
思い出と呼ぶには 鮮やか過ぎるフィルムたち
오모이데토요부니와 아자야카스기루휘루무타치
추억이라고 부르기엔 선명하기 그지없는 필름들
間違えない恋なんて恋じゃないとか言って
마치가에나이코이난테코이쟈나이토카잇떼
실수없는 사랑 같은 건 사랑이 아니니 하면서
幼いあたしを見つめる おとなの瞳が好きだった
오사나이아타시오미츠메루 오토나노히토미가스키닷따
철딱서니 없는 나를 지켜보는 어른의 눈동자가 좋았어
さよなら 遥か過ぎ去って
日々の記憶を残して
空は変わらずそこにあって

3. 관련 문서


[1] 키미君(너, 그대) + 이로도리彩(색채, 빛깔, 칠함)로 키미도리라고 읽는다. 일본어로 황록색(黄緑)도 키미도리라고 읽는다.[2] 토코로 메구미, 마츠다 아리사, 야부키 카나[3] 마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찍고 즉석에서 뽑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4] 1절과 마찬가지로 마치 사진을 뽑는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