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ル Bell | |
<colbgcolor=#C27C16><colcolor=#fff> 발매일 | 2002년 2월 20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3| 정규 3집 ]] [[BUMP OF CHICKEN/앨범#s-2.3|jupiter ]] |
트랙 | 8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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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세 번째 싱글 天体観測의 대 히트 후 밴드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나, 후지와라는 자신들의 음악이 소모품으로서 취급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솔직하게 기뻐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건강해?'라는 질문을 들은 후지와라는 '내 기분도 모르면서'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한 마디에 구원받은 것 같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에피소드에서 착안된 곡이다.
2. 영상
음원 |
3. 가사
重い体を 最終列車に乗せて 무거운 몸을 막차에 싣고 揺れながらなぞる 今日の事 흔들리며 되짚어보는 오늘 일 ホームに降りて 気付いた事は 홈에 내려서 깨달은 것은 無くした切符と 猫背の僕 잃어버린 표와 새우등의 나 話したい事は 山程あるけど 하고싶은 말은 산더미만큼 있는데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좀처럼 말을 할 수가 없어 話せたとしても 伝えられるのは 말할 수 있었다고 해도 전해지는 것은 いつでも 本音の少し手前 언제나 본심의 한 발자국 앞 耳障りな電話のベル 거슬리는 전화벨 「元気?」ってたずねる 君の声 ‘잘 지내?’ 라고 묻는 너의 목소리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 같은 건 하나도 모르면서 僕の事なんか 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면 잊어버릴 거면서 そのひとことが温かかった 그 한 마디가 따뜻했어 僕の事なんか知らないくせに 나 같은 건 모르는 주제에 疲れた心を 毛布で隠して 지친 마음을 담요로 숨기고 ため息でなぞる 今日の事 한숨으로 덧그리는 오늘의 일 くしゃみをして気付いた事は 재채기를 하고 깨달은 것은 マンガを買った事と 読まない僕 만화책을 산 것과 읽지 않는 나 話したい事は 山程あるけど 하고싶은 말은 산더미만큼 있는데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좀처럼 말을 할 수가 없어 もう寝てしまおう夢でも見よう 이제 잠들자 꿈이라도 꾸자 底抜けに明るいヤツがいい 바보같이 밝은 놈이 좋아 目を閉じると思い出す 눈을 감으면 생각나 「元気?」ってたずねる 君の声 ‘잘 지내?’ 라고 묻는 너의 목소리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 같은 건 하나도 모르면서 僕の事なんか 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면 잊어버릴 거면서 そのひとことが優し過ぎた 그 한 마디가 너무 다정했어 優し過ぎて言葉もでなくて 너무 다정해서 말도 나오지 않고 ねぇ 있잖아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 같은 건 하나도 모르면서 僕の事なんか 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면 잊어버릴 거면서 君の声が温かかった 네 목소리가 따뜻했어 僕の事なんか .. 나 같은 건.. 君の事なんか .. 너 같은 건.. 話したい事は 山程あるけど 하고싶은 말은 산더미만큼 있는데 話さないと決めた事もある 말하지 않기로 결심한 적도 있어 電話の後で 僕が泣いた事を 전화 후에 내가 울었다는 건 いつまでも君は知らずにいる 언제까지나 너는 모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