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23:29:52

三時のキス



<colbgcolor=#939894><colcolor=#503845> 三時のキス
세 시의 키스 | 3 o'clock Kiss
파일:rokudenashi_ds1.jpg
작사 40mP
작곡
보컬 닌진(にんじん)
발매일 2021. 6. 28.

1. 개요2. 영상
2.1. 음원2.2. MV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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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6월 28일 발표된 로쿠데나시의 곡.

2. 영상

2.1. 음원

<colcolor=#fff>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음원

2.2. MV

<colcolor=#fff>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MV

3. 가사


三時のキス
세 시의 키스


永遠とか無限じゃなく
영원하다던가 무한하지 않고

限りのあるものだと知らずに
한계가 있다는 것일 줄도 모르고

ただ無邪気に口にしてた愛
그저 단순하게 입으로만 한 사랑

食べ切れなくて捨てた
처리 할 수 없으니 버렸어

君の好きと僕の好きは
너의 호감도와 나의 호감도는

たぶんわずかに重さが違ってさ
아주 미묘하게 무게가 달랐을 지도

重ねるたび釣り合わなくなり
그게 포개질때 맞아 떨어지지 않고

やがて崩れ落ちた
얼마안가 무너져 버렸어

最後のキスは 吐き出す前の
끝으로 한 키스는 뱉어내기 조금 전

風船ガムの 味に似ていた
내 입속 풍선껌의 단 맛과 닮아있어

一人分の愛を二人で分け合う
한사람치의 사랑을 두사람이 나눠갖고

いつも君のほうが少なくて
항상 너의 양이 부족했었었어

我慢してたよね 気づかなくて
그게 자만인건줄 알아채지 못해서

ごめんね ごめんね ごめんね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アスファルトに影が伸びて
아스팔트 위에 그림자가 덮혀

茜空にサイレンが響く
노을이 져갈때 사이렌이 울려

日が沈む前に帰らなくちゃ
해가 저물때 까진 돌아가야해

繋いだ手が解けてく
깍지꼈던 손이 풀려가

「また会えるよね」 言いかけた言葉は
「また다시 만날 수 있겠지」 라고 말을 꺼냈던 그건

飴玉のように 溶けて無くなる
입에 넣은 사탕같이 녹아서 사라져가

一人分の愛を二人で分け合う
한사람 치의 사랑을 두사람이 나눠갖고

いつも僕ばかりもらってたのに
항상 너에게서 받기만 했는데

大事なことさえ伝えられずに
네게 중요한 말조차 전하지 못해서

ごめんね ごめんね ごめんね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足りないひとつを差し出してくれた
부족했던 한가지를 내게 건내주었어

あのときちゃんと「ありがとう」って言えたらな
그때에 제대로 고맙다고 말해줬었다면

その味は今でも
그때의 단 맛은 지금까지

唇からずっと消えない
입술에서부터 영원히 안 잊혀져

当たり前のように明日が来ること
내일이 온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信じて疑いもしなかった
한치의 의심조차 하지 않았어

「サヨナラ」 の意味に気づかなくて
「잘 지내」 의 의미를 알아채지 못해서

小さな背中を見ていた
조그마한 네 등을 바라봤어

一人分の愛を二人で分け合う
한사람치의 사랑을 두사람이 나눠갖고

甘さもほろ苦さも分け合った
기쁜일도 슬픈일도 털어놨었지

それが幸せと気づかなくて
그게 행복인건줄 알아채지 못해서

今さら涙が零れた
이제서야 내 눈물이 흘러넘쳐

君からもらった カケラを握りしめて
너에게부터 받았던 기억의 조각들을 꼭 쥐고

ねえ、今なら言えるよ「ありがとう」
저기, 지금이면 말해줄게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