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声が聴こえる 너의 목소리가 들려 | |
<colbgcolor=#000><colcolor=#fff> 노래 | isui |
작사 | 夏央(nao) |
작곡 | |
편곡 | raku |
믹스 | |
마스터링 | |
발매일 | 2022년 10월 31일 |
재생 | |
1. 개요
일본의 작곡가 夏央(nao)의 노래2. 영상
유튜브 공식 음원 |
3. 가사
夏君の声が聴こえる日章 너의 목소리가 들려 |
何かを好きでいるのに 나니카오 스키데 이루노니 무언가를 좋아하고 있지만 代わりにどんなもの 카와리니 돈나 모노 그 대신에 어떤 것을 棄てればいいんだろ 스테레바 이인다로 버려야만 해 君は知ってる? 키미와 싯테루? 너는 알고 있을까? 何かを好きになること 나니카오 스키니 나루코토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는 것 それすら知らないのに 소레스라 시라나이노니 그것조차 모르고 있는데 分かるわけないさ 와카루 와케나이사 알 리가 없겠구나 そうかな 소오카나 그렇구나 君が笑うひとつだけ 키미가 와라우 히토츠다케 네가 웃는 그 순간에만 웬지 溜息をつく 타메이오 츠쿠 한숨이 나와 "ずっと前から私、 즛토 마에카 와타시 "사실은 오래전부터, 絵を描いていたの" 에오 카이테이타노 그림을 그려왔어" "そうだね 소오다네 "맞아 出会う前の絵も見たけど 데아우 마에노 에모 미타케도 널 만나기 전에도 네 그림을 봤었어" “どうしてだろ 도오시테 다로 "왜 이럴까 ずっと好きだったのに 즛토 스키닷타노니 게속 좋아했었는데 素直に描けないんだ 스나오니 카케나인다 제대로 그릴 수가 없어 こんな 콘나 이런 「好き」なら 스키나라 「좋아해」라면 もう要らないかな? 모오 이라나이카나 이젠 더 이상 필요없으려나? 気付けたのは私の弱さだけでさ 키즈케타노와 와타시노 요와사다케데사 결국 내가 나약하다는 걸 깨달았어 誰のためにもなれない 다레노 타메니모 나레나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아 私にはもう 와타시니와 모 나에게는 이제 絵を描くくらいしか無いのにね 에오 카쿠 쿠라이시카 나이노니네 그림을 그리는 것 밖에 없는데 말야 棄てられそうなものなど 스테라레소오나 모노나도 버려질 것 같은 것들도 僕らには無いよな 보쿠라니와 나이요나 우리에겐 없어 殆どの未来を 호톤도노 미라이오 대부분의 미래를 諦め辿り着いた今さえ 아키라메 타도리츠이타 이마사에 포기해버린 지금조차 不確かなのに 후타시카나노니 불확실한데 そう、だからね、私 소오 다카라네 와타시 그러고 보니 好きなことさえ 스키나 코토사에 좋아하는 것조차 失くしてしまいそうで 나쿠시테 시마이소오데 잃어버릴까봐 息をするのも苦しくなるんだ 이키오 스루노모 쿠루시쿠 나룬다 이젠 숨을 쉬지 조차 힘들어져 つらい夜も優しくなれますようにと 츠라이 요루모 야사시쿠 나레마스요오니토 괴로운 밤에도 상냥해지기 위해 노력했어 そう願いを込めてたんだ 소오 네가이오 코메테탄다 그렇게 소원을 빌었는데 ひとりぼっちの誰かが 히토리 봇치노 다레카가 외톨이인 누군가가 もう泣かないように 모- 나카나이요오니 더 이상 울치 말라고 했어 手が震える 테가 후루에루 손이 떨리고 있어 こんな「好き」はもう要らないでしょう? 콘나 스키와 모오 이라나이데쇼 이런 「좋아해」는 더 이상 필요 없을 것 같아? こんな小さな想いは 콘나 치이사나 오모이와 이런 작은 마음 정도는 失くしてしまおう 나쿠시테 시마오오 잊어버리는게 좋겠어 ああ朝焼けに照らされて光る 아사야케니 테라사레테 히카루 아침의 햇살리 내려와 빛나고 있어 頬の雫を僕に掬えたら 호오노 시즈쿠오 보쿠니 스쿠에타라 얼굴에 흘러내린 눈물을 나에게 떠내줘 もう片付けて帰ろうか 모오 카타즈케테 카에로오카 이제 돌아가볼까 해 付き合わせてごめんね 츠키아와세테 고멘네 나와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君は笑った 키미와 와랏타 너는 끝까지 웃어주는구나 言葉をまだ探している 코토바오 마다 사가시테이루 할 말이 아직 남아있는데 僕に何ができるか 보쿠니 나니가데키루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ずっと 즛토 게속 探している 사가시테이루 찾아가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