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02 00:54:09

君の夢を聞きながら、僕は笑えるアイデアを!



1. 개요2. 상세3. 영상4. 가사5. 아이묭 코멘트

1. 개요

君の夢を聞きながら、僕は笑えるアイデアを!는 아이묭의 17th Single 〈スケッチ〉에 수록된 곡이다.

2. 상세

君の夢を聞きながら、僕は笑えるアイデアを!의 2번째 곡이다.
한국어 표기는 <너의 꿈을 들으면서, 나는 웃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영어 표기는 <while listening to your dreams, i'm weaving funny ideas!>이다.

3. 영상

유튜브 공식 MV

4. 가사

君の夢を聞きながら、僕は笑えるアイデアを!
너의 꿈을 들으면서, 나는 웃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退屈を越えた先
타이쿠츠오코에타사키
지루함을 넘어서

君は何を見たか
키미와나니오미타카
너는 무엇을 보았을까

さらば ヘンテコな悲しみは
사라바헨테코나카나시미와
그렇다면 이상한 슬픔은

全て望み通りに変えてあげる
스베테노조미도오리니카에테아게루
전부 바라는 대로 바꿔 줄게

天気良し!空気も良し !
텐키요시! 쿠-키모요시!
날씨 좋고 공기도 좋고

飛ぶなら 今しかない
토부나라이마시카나이
날 거면 지금 밖에 없어

言わば ヘンテコな魔法だ
이와바헨테코나마호-다
말하자면 이상한 마법이야

叶えてあげられるよ 僕がいるよ
카나에테아게라레루요보쿠가이루요
이루어질 수 있어 내가 있잖아


可笑しなこと もっと言っていいよ
오카시나코토못토잇테이이요
이상한 말들 더 해도 돼

どこでも どうだ
도코데모도-다
어디든지 어때


伸びた影を追いかけて
노비타카케오오이카케테
늘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眠たくなるまで遊ぼう
네무타쿠나루마데아소보-
잠이 올 때까지 놀자

覚えたてのアイテムにも
오보에타테노아이테무니모
이제 막 기억하는 아이디어도

飽きられちゃうくらい
아키라레챠우쿠라이
질려 버릴 정도로

待ち焦がれていた冒険
마치코가레테이타보케엔
간절하게 기다리던 모험이야

逆さまの宇宙だ
사카사마노우츄-다
뒤집어진 우주야

何でもできちゃう未来はもう
난데모데키챠우미라이와모-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미래는 이제

君たちのもの
키미타치노모노
너희들 것이야


あんな時 こんな時
안나토키콘나토키
이런 때에도 저런 때에도

傍にいてあげるから
소바니이테아게루카라
곁에 있어 줄테니까

いつもヘンテコな友情だ
이츠모헨테코나유-죠-다
언제나 이상한 우정이야

数えきれない もしもの話して
카조에키레나이모시모노하나시시테
셀 수 없이 많은 만약의 이야기를 하며


不思議なもの もっと見せてあげる
후시기나모노못토미세테아게루
신기한 것들 더 많이 보여 줄게

これならどうだ!
코레나라도-다!
지금부터 어때


通り抜けられる頂上へ
토오리누케라레루쵸-죠-헤
빠져나갈 수 있는 정상으로

着せ替えちゃえ 寂しい気持ち
키세카에챠에사미시이 키모치
갈아입어 버려 외로운 기분은

今にもほら掴めそうでしょ 四次元の世界も
이마니모호라츠카메소-데쇼요지겐노세카이모
지금이라도 당장 붙잡을 수 있을 거 같지 4차원의 세계도

食べたら変身ビスケット
타베타라헨신비스켓(토)
먹으면 변신하는 비스켓

あべこべを歩こう
아베코베오아루코-
거꾸로 걸어 보자

何でも飛び込め 未来はもう
난데모토비코메미라이와모-
무엇이든 뛰어들어 미래는 이제

君たちのもの
키미타치노모노
너희들 것이야


何でもできちゃう未来はもう
난데모데키챠우미라이와모-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미래는 이제

君たちのもの
키미타치노모노
너희들 것이야

5. 아이묭 코멘트


●あいみょんコメント
10年前、20歳で上京して、
音楽への期待どころか不安が膨らむばかりの日々の中、ドラえもんの声優、水田わさびさんが私の音楽が好きだと言う投稿をして下さってました。
ドラえもんが大好きな私とって、嘘みたいな現実です。それから初めてライブハウスで会うことが出来た時に、わさびさんが私に「未来ヲカエロ」という文字が刻まれているネックレスをくれました。
いつか、ドラえもんの主題歌を歌いたいな。
そんな私とわさびさんの夢ができてから10年。
遂に叶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の他にも、この10年で沢山の夢が叶いました。
いっぱい泣いて笑って悩んで今があります。
今度は私が10年前の私に、
「未来ヲカエロ」を 届けに行く番です。
そして、大好きな水田わさびさんへ、感謝を込めて!!

10년 전 20살에 상경해서,
음악에 대한 기대는커녕 불안감이 커져가는 나날 속에서 도라에몽 성우 미즈타 와사비 씨가 제 음악을 좋아한다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거짓말 같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처음 라이브 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었을 때 와사비 씨가 저에게 '미라이오카엘로'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목걸이를 주었습니다.
언젠가 도라에몽 주제가를 부르고 싶어.
그런 저와 와사비씨의 꿈이 생긴지 10년.
드디어 이룰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지난 10년 동안 많은 꿈을 이뤘습니다.
많이 울고 웃고 고민하고 지금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10년전의 나에게,
'미래를 향해'를 전하러 갈 차례입니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미즈타 와사비씨에게 감사를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