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23:13:13

哀愁物語 -哀愁にさようなら-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소원
(1986)
애수 이야기 -애수여 안녕-
(1987)
양지
(1987)
파일:Murashita11.png
哀愁物語 -哀愁にさようなら-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87년 5월 21일
수록앨범 애수 이야기 -애수여 안녕-
레이블 CBS 소니
작곡 무라시타 코조
작사 아쿠 유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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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7년 5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1번째 싱글. B면은 '[ruby(너무 아름다운 미스테이크, ruby=美し過ぎるミステイク)]'.[1]

2. 여담

  •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한 무라시타의 음반으로써는 드물게 작사가 무라시타 본인이 아니며, 아쿠 유우[2]가 작사를 했다.
  • 또한 다른 앨범들과 달리 듀엣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에는 사연이 있다. 당시 무라시타와 동향이었던 나카바야시 유카(1969년생)라는 여고생이 지역의 가요제에서 우승해 무라시타 코조의 소속사에 스카우트되었는데, 나름대로 소속사에서 드라마의 주제가를 부르게 하는 등 푸쉬를 해줬지만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래서 소속사에서는 당시 첫사랑, 무용수 등을 발표하며 한창 인기를 끌고 있었던 무라시타와 듀엣을 하게 하여 관심을 끌어보려 했던 것. 하지만 결국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고, 나카바야시 유카도 해당 음반을 발표한 직후 연예계를 떠나 다시는 연예계로 돌아오지 않으면서 해당 음반은 무라시타가 발표한 유일한 듀엣곡으로써 남게 되었다.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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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 이야기 -애수여 안녕- - 접기/펼치기】

ハラハラと桜吹雪
팔랑팔랑 흩날리는 벚꽃눈

まるで この心のように
마치 이 마음처럼

散る哀しさと美しさ いじらしさ
흩어지는 슬픔과 아름다움 애처로움

追わないで 泣かないで うしろ向かないで
쫓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くちびる重ねた時を思えばきっと生きられる
입술을 포개었을 때를 생각하면 반드시 살아갈 수 있어

二人で刻んだ愛の言葉は色あせない
둘이서 새긴 사랑의 말은 퇴색하지 않아

季節が巡れば春はふたたび訪れて
계절이 지나면 봄이 다시 찾아오고

その時は哀愁にさようならを
그때는 애수여 안녕

結ばれぬ愛であれば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면

なおのこと激しく思え
더욱더 격렬하게 생각해

抱く切なさと狂おしさ いとおしさ
안겨있는 애달픔과 미칠듯한 사랑

云わないで 責めないで 夢を捨てないで
말하지 말아요 꾸짖지 말아요 꿈을 버리지 마요

まぶたをはらした辛い涙をそっとすくい取り
눈꺼풀에 뿌려진 괴로운 눈물을 살짝 건져내

悲しみばかりが愛じゃないよと励まし合い
슬픔만이 사랑이 아니라고 서로 격려하며

別れはひととき 逢えば永遠結ばれる
이별은 한때일 뿐 만나면 영원히 맺어질거야

その時は哀愁にさようならを
그때는 애수여 안녕

季節が巡れば春はふたたび訪れて
계절이 지나면 봄이 다시 찾아오고

その時は哀愁にさようならを
그때는 애수여 안녕

}}}{{{#!wiki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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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미스테이크 - 접기/펼치기】
さよならは
안녕은

いつでも少しミステイク
언제나 조금 미스테이크

そうでしょう
그렇겠지요

おたがいの
서로의

しあわせ祈るミステイク
행복을 기원하는 미스테이크

思い違いがあとからわかる
오해는 나중에 알수 있을 거야

もう二度と あんな
두번 다시 저런

あやまちはしないと誓って
실수하지 않을거라 맹세하고

もどかしいまわり道ばかり
답답한 길만 멀리 돌아갈 뿐

何年もせつない思いで
몇 년째 애달픈 마음으로

泣いていたおバカさん
울었던 바보씨

さよならは
안녕은

美し過ぎるミステイク
너무 아름다운 미스테이크

誰でも
누구라도

いつわりの
거짓된

言葉に酔ったミステイク
말에 취한 미스테이크

ひとり芝居で涙を流す
혼자 연기하며 눈물흘리지

想い出の中で
추억 속에서

悔やむのは終わりにしましょう
후회하는 것은 그만두어요

いつの日もふり向いてばかり
언젠가 뒤돌아볼 뿐

さよならにくちびる噛んだら
이별하며 입술을 깨물며

もっとおバカさん
좀더 바보씨

二度と逢えなくなるわ
두번다시 만날수 없을 거야

さよならは
안녕은

美し過ぎるあやまちを誘ってしまう
너무 아름다운 실수를 부르고

云わないで
말하지 말아요
}}}

4. 둘러보기



[1] A면과 같이 작곡은 무라시타 코조, 작사는 아쿠 유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2] 본명 후카다 히로유키. 2007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