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ruby(島人, ruby=しまんちゅ)]ぬ[ruby(宝, ruby=たから)] 섬사람의 보물 | ||
가수 | BEGIN | |
음반 | 島人ぬ宝 | |
발매일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2002년 5월 22일 | |
장르 | 우치나 팝 | |
작사 | BEGIN | |
작곡 | BEGIN | |
노래방 | 금영엔터테인먼트 | <colbgcolor=#ffffff,#2d2f34> 4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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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밴드 BEGIN이 2002년 발표한 곡이다.2. 영상
유튜브 공식 MV |
3. 가사
島人ぬ宝 |
僕が生まれた この島の空を 내가 태어난 이 섬의 하늘을 僕はどれくらい 知ってるんだろう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輝く星も 流れる雲も 반짝이는 별이든 흘러가는 구름이든 名前を聞かれてもわからない 이름을 물어봐도 나는 몰라 でも誰より 誰よりも知っている 하지만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잘 알아 悲しい時も 嬉しい時も 슬플 때든 기쁠 때든 何度も見上げてきた この空を 몇 번이고 올려다봐온 이 하늘을 教科書に書いてある事だけじゃわからない 교과서에 쓰인 내용만으론 알 수 없는 大切な物がきっとここにあるはずさ 소중한 것이 분명 이곳에 있을 테니까 それが島人ぬ宝 그것이 섬사람의 보물 僕が生まれた この島の海を 내가 태어난 이 섬의 바다를 僕はどれくらい 知ってるんだろう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汚れてくサンゴも 減って行く魚も 더러워져가는 산호도 줄어가는 물고기도 どうし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でも誰より 誰よりも知っている 하지만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잘 알아 砂にまみれて 波にゆられて 모래에 덮히며 파도에 쓸리며 少しずつ変わってゆくこの海を 조금씩 변해가는 이 바다를 テレビでは映せないラジオでも流せない TV에선 보여주지 않고 라디오에서도 들려주지 않는 大切な物がきっとここにあるはずさ 소중한 것이 분명 이곳에 있을 테니까 それが島人ぬ宝 그것이 섬사람의 보물 僕が生まれた この島の唄を 내가 태어난 이 섬의 노래를 僕はどれくらい 知ってるんだろう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トゥバラーマも デンサー節も 투바라마고 덴사 민요고 言葉の意味さえわからない 뭐하는 말인지조차 몰라 でも誰より 誰よりも知っている 하지만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잘 알아 祝いの夜も 祭りの朝も 축하하는 밤에나 축제의 아침에나 何処からか聞こえてくるこの唄を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이 노래를 いつの日かこの島を離れてくその日まで 언젠가 이 섬을 떠날 그날이 오기 전까지 大切な物をもっと深く知っていたい 소중한 것을 더 깊이 알고 싶어 それが島人ぬ宝 그것이 섬사람의 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