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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SODA KIT |
작사 | ユプシロン(윱실론) |
작곡 | 紫ヶ内ムゲイ(시가나이 무게이) sachi |
편곡 | sachi |
일러스트 | Eめる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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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DA KIT의 희노애락 중 시가나이 무게이를 주인공으로 한 분노를 테마로 한 곡이다.SODA KIT 2nd Mini album「ロングラン」의 수록곡 이기도 하다.
시가나이 무게이가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하여 RAP과 ROCK을 융합한 SODA KIT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공격적인 오리지널 곡으로 완성되었다.
2. 영상
M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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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Ah 要らん 誰それ? Ah 필요 없어, 그게 누구야? どれも見てないで決めんじゃねぇ 唖然 아무것도 안 보고 판단하지 마, 어이없네 お決まりのこと 늘 그렇듯 똑같은 일 誰にも言わずに抱え込んで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속에 담아두고 腹の中でグツグツ煮込んで「Eat」 속에서 부글부글 끓여서 "먹어" あっちゃこっちゃ そっちゃこっちゃ 이리저리 왔다 갔다 言ってないでこっち向いて? 말하지 말고 이쪽을 봐줄래? 別に怒ってないしってお決まりのルーティング 별로 화난 게 아니라고, 늘 똑같은 루틴 ズレてるピント合わせちゃダメダメ! 어긋난 초점 맞추면 안 돼, 안 돼! 日常も加工して現実はノーセンキュー 일상도 가공해서 현실은 노 땡큐 努力 未来 夢 希望 エトセトラ 노력, 미래, 꿈, 희망, 기타 등등 あとなんだ? 그리고 뭐가 더 있지? まぁ明日やりますって延長 イマココ 뭐, 내일 할게 라며 연장, 바로 지금 여기 材料は頭ん中 本当はできるぜMy boss 재료는 머릿속에 있어, 사실은 할 수 있어, My boss Yeah 埋没 二重幅ボツ Yeah, 쌍꺼풀이 묻혀서 망했어 悪いのはどいつ 잘못한 건 누구야? Ah 要らん 誰それ? Ah 필요 없어, 그게 누구야? どれも見てないで決めんじゃねぇ 唖然 아무것도 안 보고 판단하지 마, 어이없네 お決まりのこと 늘 그렇듯 똑같은 일 誰にも言わずに抱え込んで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속에 담아두고 腹の中でグツグツ煮込んで 「Eat」 속에서 부글부글 끓여서 "먹어" ぶつけたい想いなら もうどれだけ 부딪치고 싶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더? 地球破壊規模でGrow up! ってどんだけ 지구 파괴 규모로 Grow up! 라니 어느정도? 鳥肌立って震えるのも俺のせい 소름 돋고 떨리는 것도 다 내 탓 処方箋をください 처방전을 주세요 あの日の自分にKick out好きなだけ 그날의 나에게 Kick out 원하는 만큼 取り返しがつかないほどSlacker and day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게으름과 나날들 まだいけんの?無駄遣いのライフなら 아직 안 돼? 낭비하는 인생이라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で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俺じゃない誰かへ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だってそうだ負けるわけねぇ 왜냐면 그래, 난 질 리 없어 戦ったこともないから 싸워본 적도 없으니까 本当は望んだ卒業を諦めた後の代償 사실은 원했던 졸업을 포기한 후의 대가 未来も金も愛も家も 全部LOSTつまりOUT 미래도 돈도 사랑도 집도 전부 LOST 즉, OUT ゲームの世界に没頭して逃亡しようぜ相棒 게임 속 세계에 빠져서 도망치자, 파트너 Yeah〜!そりゃそうだ! Yeah~! 그건 그렇지! 言うは易し行うは難し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워 徒然なるままに草草 たられば止まぬ往々 그저 흘러가는 대로 대충, '만약에'라는 말도 종종 멈추지 않아 俺がWin上がらぬRingいつまで逃げ腰King 내가 Win할 수 없는 링, 언제까지나 도망치려는 King そんなん今は見ないでピース 그런 건 지금은 보지 말고 Peace 盛れてるやつは世界にリリース 잘 나온 사진은 세상에 공개해 変わりたい想いなら もうどれだけ 변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더? 他力本願に震えるのは自分のせい 남에게 기대며 떨고 있는 건 내 탓 わかっちゃいるんだ 一歩踏み出せばいい 알고는 있어, 한 발만 내딛으면 되는 거 突き落としてください 나를 밀어 떨어뜨려줘 脳内でイメージ 強気なファイターな俺 머릿속으로 이미지한 강한 파이터인 나 あとちょっと!そんな気がするんだHey,Sunny day 조금만 더! 그런 기분이 들어, Hey, Sunny day まだいけるかな?タイムアップ前なら 아직 가능할까? 타임업 전이라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俺じゃない誰かに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誰のせい お前のせいっていつも責任を転嫁 누구 탓이야, 네 탓이야 라며 언제나 책임 전가 Like a 喧嘩 Lie な 現場 甘ぇ自分自身に点火 마치 싸움처럼, 거짓말 같은 현장 나약한 나 자신에게 점화 変える現状 映える戦場 才能青い天井 바꿔야 할 현상, 빛나는 전장, 재능은 푸른 천장 You know,脳に描くこんなもんじゃねえ自分 You know, 내 머릿속에 그린 건 이런 게 아니야 나는 Look out よそ見厳禁 掛ける暗示 出来るイメージ Look out, 한눈 팔기 금지, 걸어 암시, 할 수 있는 이미지 負の自分とおさらば ならば Jesus 弱音なんぞ吐く暇はねえぞここから 부정적인 나와 작별, 그러면 Jesus, 약한 소리 할 틈은 없지, 여기서부터 カラカラの喉で叫べ 말라붙은 목으로 외쳐봐 ぶつけたい想いなら もうどれだけ 부딪치고 싶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더? 地球破壊規模でGrow up! ってどんだけ 지구 파괴 규모로 Grow up! 라니 어느정도? 鳥肌立って震えるのも俺のせい 소름 돋고 떨리는 것도 다 내 탓 処方箋をください 처방전을 주세요 あの日の自分にKick out好きなだけ 그날의 나에게 Kick out 원하는 만큼 取り返しがつかないほどSlacker and day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게으름과 나날들 まだいけんの? 아직 안 돼? 無駄遣いのライフなら 낭비하는 인생이라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で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俺じゃない誰かへ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
[1] 츠레즈레 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