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m@sumi.2. 팝픈뮤직
| | BPM | 103 | ||
| 곡명 | 時空学者とブルーメン 시공학자와 블루멘 | |||
| 아티스트 명의 | m@sumi | |||
| 담당 캐릭터 | Albireo 알비레오 |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 50단계 | 5 | 23 | 31 | 41 |
| 노트 수 | 130 | 309 | 546 |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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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스토리 해금곡. 후가와 고양이와 허리케인(風雅と猫とハリケーン)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2.1. 채보 상세
EX 패턴 영상
EX 채보는 계단 위주의 채보, 그 중에서도 후반에 등장하는 고속 대계단이 인상적으로, 41레벨 중에서는 상급, 계단 처리력에 약하다면 불렙으로 느껴질 수 있다.
2.2. 아티스트 코멘트
| 처음 뵙는 분도 오랜만인 분도 안녕하세요!! m@sumi입니다. 어느 날 오후, PON씨로부터 알비레오씨의 피아노+일렉트로니카인 새로운 연주곡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들어서, 기쁜 나머지 하마터면 전차를 뛰어다닐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알비레오씨라고 하면, 등장했던 때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가정용의 팝픈에서 한결같이 선곡했던 추억의 알비레오씨이기에, 그저 보통이 아닌 긴장감을 실감하면서도,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피아노를 치면서, 조용한 밤에 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은, 피아노와 현악기와 전자 악기의 흔들거리는 향수적이면서 판타직한 세계관과, 라피스토리아의 패러렐 평행 세계의 수수께끼를 찾고 있을 것 같은 시공학자의 이미지가 합쳐져, 하나하나의 소리로 곡에 집어 넣어 갔습니다. 알비레오씨 급사장이지만요. 방향성은 순조롭게 정해서 바로 OK를 받았지만, 두드리기보다는 BGM용 같다고 생각해, 팝픈스러움과 시심을 구해 납기 직전까지 멜로디나 코드를 그저 시행 착오했습니다. 확인 해주실 때마다 멜로디를 잇따라 바꾼 데모를 보내버려서 죄송한 기분도 있지만, 직전까지 수정해도 좋아요~라고 말해주신 PON씨의 넉넉함에 감사하면서, 최종적으로는 납득가는 모습으로 가지고 갈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외에도 5/8박자의 부분이나, 역재생과 볼륨이 급상승하는 부분이나, 구불구불 활약하는 베이스나, 특히 들었으면 기쁜 부분은 있지만, 뭣보다 이번의 아르비레오씨도 정말 귀여웠기에, 멋진 의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장소나, 치유계의 액션이나 댄스까지, 곡과 맞추어 대주목해서 즐겨주신다면 저뿐만 아니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신사적이고 멋진 집사씨같은 분이 실제로도 있었으면 좋을련만~라고 곡을 쓰면서 몇번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정신 없이 말해 버렸지만, 전작에 이어 많이 신세를 진 wac씨나 PON씨나 팝픈 스태프 여러분이나 팝픈이 아주 좋은 여러분에게 감사가 그치지 않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많은 별과 밤 하늘에 피는 블루멘(꽃들)을 바라보면서 시공의 수수께끼를 느긋하게 찾아주세요!! <m@s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