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31 01:11:51

月が満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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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달이 차오르다
파일:달이 차오르다.jpg
제목 月が満ちる(달이 차오르다)
밴드 月詠み
노래 Yue
작곡가 ユリイ・カノン
작사가
영상 G子
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2년 8월 17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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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달이 차오르다(月が満ちる)은 일본의 밴드 月詠み의 곡이다.

2. 영상

3. 가사

過去になる今日と僕のこと
카코니 나루 쿄-토 보쿠노 코토
과거가 되는 오늘과 나
白と黒の音 枯れた喉
시로토 쿠로노 오토 카레타 노도
흑백의 소리 말라가는 목
求める昨日と君の許
모토메루 키노-토 키미노 모토
바라던 어제와 너의 곁
また生きていこうと思えたこと
마타 이키테이코-토 오모에타 코토
아직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
何者にもなれない人生と嘆く僕に
나니모노니모 나레라이 진세이토 나게쿠 보쿠니
아무 것도 될 수 없는 인생이라고 한탄한 나에게
君が歌うんだ
키미가 우타운다
네가 노래해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렇더라도'
そう 君はいつだって僕を照らす
소- 키미와 이츠닷테 보쿠오 테라스
그래 너는 언제나 나를 비추는
欠けない月だ
카케나이 츠키다
항상 차 있는 달이야
僕は、
보쿠와,
나는,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れば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이레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으면
失うものなどなかったと思う
우시나우 모노나도 나캇타토 오모우
잃을 것은 없었다고 생각했어
でも、譲れないものさえもない
데모 유즈레나이 모노사에모 나이
하지만 그래선 양보할 수 없는 것조차도 없는
冷めた人間でいただろう
사메타 닌겐데 이타다로-
차가운 사람으로 있었겠지
誰の人生だって羨まない
다레노 진세이닷테 우라야마나이
누구의 인생도 부러워하지 않아
でも何をしても満たせやしない
데모 나니오 시테모 미타세야시나이
하지만 무엇을 해도 채울 수 없어
嗚呼 神様なんていないけど
아아 카미사마난테 이나이케도
아아, 신 따위는 없지만
まだ願うのは何故なんだろう
마다 네가우노와 나제난다로-
또 빌게 되는 건 어째서일까
月が満ちる 歌を唄う
츠키가 미치루 우타오 우타우
달이 차오르고 노래를 불러
そんな些事なことで 生きていたいと思えた
손나 사지나 코토데 이키테이타이토 오모에타
그런 사소한 걸로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
ああ、間違っていたんだ
아아 마치갓테이탄다
아아, 틀렸던 거야
夢も愛もお金も明日も
유메모 아이모 오카네모 아스모
꿈도 사랑도 돈도 내일도
何も要らない
나니모 이라나이
아무것도 필요 없어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れば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이레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으면
生きているだけで笑えたのかな
이키테이루다케데 와라에타노카나
살아있는 것만으로 웃을 수 있었을까
忘れたいなんて思う限り
와스레타이난테 오모우 카기리
잊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한
忘れられないのだろう
와스레라레나이노다로-
절대 잊을 수 없는 거야
故に今も、
유에니 이마모
그래서 지금도,
どうせ死ぬんだって知ってるのに
도-세 시눈닷테 싯테루노니
결국 죽는다는 건 알고 있는데도
傷ついて縋って泣いて足掻いて息をしてるんだ
키즈츠이테 스갓테 나이테 아가이테 이키오 시테룬다
상처 입고 매달리고 울고 발버둥치며 숨쉬고 있어
どうだっていいんだって嘯いて
도-닷테 이인닷테 우소부이테
어떻게 되어도 좋다며 큰소리 친 주제에
死ねないのはどこのどいつだ
시네나이노와 도코도이츠다
죽을 수 없는 것은 어디 사는 누구야
望むのなら求めていけ
노조무노나라 모토메테이케
소망한다면 쫓아가
そうして出来た傷は挑んだ証だ
소-시테 데키타 키즈와 이돈다 아카시다
그렇게 해서 생긴 상처는 도전했다는 증거야
どう生きていたって悔いるのだから
도- 이키테이탓테 쿠이루노다카라
어떻게 살아도 후회할 테니까
今を謳え
이마오 우타에
지금을 노래해
何者にもなれない人生でも構わない
나니모노니모 나레라이 진세이데모 카마와나이
아무 것도 될 수 없는 인생이라도 상관없어
誰も君にはなれない
다레모 키미니와 나레나이
누구도 네가 될 순 없어
そう それはいつだって在る
소- 소레와 이츠닷테 아루
그래 그건 언제나 존재해
昏れた空を染めて
쿠레타 소라오 소메테
어두운 하늘을 물들이고
月が満ちる
츠키가 미치루
달이 차올라
僕は月を詠う
보쿠와 츠키오 우타우
나는 달을 읊조려
君という月を、唯
키미토 유- 츠키오 타다
너라는 달을, 그저
言葉よりも透明なもの
코토바요리모 토-메이나 모노
말보다도 투명한 것
想いよりもっと響くもの
오모이요리 못토 히비쿠 모노
생각보다 더 울리는 것
形にしようと書いたのも
카타치니 시요-토 카이타노모
형태를 빚기 위해 쓴 것도
まだ生きていようと思えばこそ
마다 이키테이요-토 오모에바코소
아직 살아 있으려고 생각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