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14:28:55

月夜鴉

月夜鴉
파일:月夜鴉 프사.jpg
닉네임 月夜鴉(츠키야아오)[1]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현직 '月夜鴉' 서클 제작자
링크
(후방주의)
파일:픽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본계정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부계정[2]

1. 개요2. 특징3. 작품 목록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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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1인 에로 동인지 서클인 '月夜鴉(츠키야아오)'를 운영하는 상업지 작가다.

2. 특징

처음에는 전형적인 양산형 성인 만화 작가였으나, 후술할 퇴마의 예각 시리즈를 비롯한 장편 시리즈들을 꾸준히 만들면서 작가 특유의 자극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밝은 색감을 점점 뚜렷한 수준으로 사용했고[3] 그 과정에서 인지도를 올렸다.

그만큼 장르도 매우 하드한 편으로 양산형 작가라 그런지 아예 작품마다 래파토리가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 엄청난 전투력을 가진 히로인이 1번 방심했다가 함정에 걸리는 등으로 악의 조직의 보스에게 생포당하고 미약(최음제)로 인한 성감대가 대폭 상승하는 내용 등 주로 대마인 시리즈와 비슷한 래파토리와 대마인의 장르와 비슷하게 촉수물을 중심으로 여수사관물, BDSM, 인체개조물 등 다른 하드한 장르들을 섞어서 진행된다.

3. 작품 목록

퇴마의 예각 시리즈가 메인 상업지 시리즈지만, 비주류 시리즈들[4]도 간혹 제작한다.

3.1. 퇴마의 예각

月夜鴉 작가가 8편을 끝으로 완결시킨 메인 시리즈로 자세한 내용은 퇴마의 예각 시리즈를 참조하면 된다.

4. 여담

  • 상술했듯이 초창기에는 그저 흔해빠진 색감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약간 독특한 색감을 쓰는 수준의 작가였으나, 본격적으로 자신의 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지금처럼 작가 특유의 자극적으로 화려한 색감으로 변하게 됐다.
  • 데뷔 및 초창기 시절부터 대마인의 래파토리를 많이 따라하는 성향이 매우 뚜렷했기 때문에 국내 커뮤니티들에선 아예 양산형 대마인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5. 관련 문서



[1] '달밤까마귀'란 뜻이다.[2] 순한 맛 컨셉의 부계정으로 하드한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3] 다만, 후술하다시피 초창기엔 전형적인 수준의 '다양한 색감을 쓰는' 약간 독특해보이던 수준의 양산형 작가에 불과했다.[4] 물론, 내용은 양산형 작가답게 비슷한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