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의 눈
1. 개요
Endorfin.[1]의 Arcaea 오리지널 곡.
Arcaea 수록 이후 2024년 4월 28일 Endorfin.의 13번째 앨범인 COLOURS.04 “Yelling”에 수록되었다.
==# 가사 #==
[include(틀:글무리, 둘레=2px, 그림자=#FFFF66, 글자=#FFEEEE, 내용=肌刺す空気纏った 道の途中 하다 사스 쿠우키 마톳타 미치노 토추우<br> 피부를 찌르는 공기가 감도는 길의 도중<br> <br> 呟く言葉は 白色に溶けた<br> 츠부야쿠 코토바와 하쿠쇼쿠니 토케타<br> 중얼거리던 말은 하얗게 녹았어<br> <br> 冬空の先 見える未来も 見えない未来も<br> 후유조라노 사키 미에루 미라이모 미에나이 미라이모<br> 겨울 하늘 앞에 보이는 미래도 보이지 않는 미래도<br> <br> 「わかってる」そう言い聞かせて<br> 와캇테루 소오 이이키카세테<br> "알고 있어" 그렇게 말해줘<br> <br> 凍てつき増す 天つ風の中に<br> 이테츠키 마스 아마츠카제노 나카니<br> 점점 얼어 붙는 바람 속에<br> <br> 反射する世界は 揺れる心を映し出して<br> 한샤스루 세카이와 유레루 코코로오 우츠시다시테<br> 반사된 세계는 흔들리는 마음을 비춰주고<br> <br> 溢れた幾つもの記憶は もう呪いじゃない<br> 아후레타 이쿠츠모노 키오쿠와 모오 노로이자 나이<br> 흘러넘친 몇 개의 기억은 이제 저주가 아니야<br> <br> また前に進むための光<br> 마타 마에니 스스무 타메노 히카리<br>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빛이야<br> <br> 柔らかな灯りが染めた 淡雪は蛍火のように<br> 야와라카나 아카리가 소메타 아와유키와 호타루비노요오니<br> 부드러운 등불이 물든 담설은 반딧불처럼<br> <br> 道を照らす今 弱音にさよならをして 迷って<br> 미치오 테라스 이마 요와네니 사요나라오 시테마욧테<br> 길을 비추는 지금 약한 소리와 안녕을 하고<br> <br> た足跡はもう 追風に掻き消えた<br> 타아시아토와 모오 오이카제니 카키키에타<br> 헤매던 발자국은 이제 바람에 쓸려가버렸어<br> <br> 友待つ君の 紡ぐ願いを<br> 토모 마츠 키미노 츠무구 네가이오<br> 친구를 기다리는 너의 소원을<br> <br> 天咲く花びら舞い散るように<br> 텐 사쿠 하나비라 마이치루요오니<br> 하늘에 피어난 꽃잎이 흩날리듯<br> <br> 淡い化粧のように 世界は儚く温かい<br> 아와이 케쇼오노요오니 세카이와 하카나쿠 아타타카이<br> 옅은 화장처럼 세상은 덧없이 따뜻해<br> <br> 悴んだ指で包み込んだ 誰かの想いが<br> 카지칸다 유비데 츠츠미콘다 다레카노 오모이가<br> 가냘픈 손가락으로 감싼 누군가의 마음이<br> <br> 確かに今 心の奥に触れた<br> 타시카니 이마 코코로노 오쿠니 후레타<br> 확실히 지금 마음 속 깊이 닿았어<br> <br> 春を待つ光を纏って 淡雪は蛍火のように<br> 하루오 마츠 히카리오 마톳테 아와유키와 호타루비노요오니<br> 봄을 기다리는 빛을 따라 담설은 반딧불처럼<br> <br> 道を照らす今 ほうき星が手招く先へ<br> 미치오 테라스 이마 호오키보시가 테마네쿠 사키에<br> 길을 비추는 지금 혜성이 손짓하는 곳으로<br> <br> 迷ってた足跡はもう 追風に掻き消えた<br> 마욧테타 아시아토와 모오 오이카제니 카키키에타<br> 헤매던 발자국은 이제 바람에 쓸려가버렸어<br> <br> 友待つ君の 紡ぐ願いよ 嗚呼<br> 토모 마츠 키미노 츠무구 네가이요 아아-<br> 친구를 기다리는 네가 자아내는 소원을 아아-<br> <br> 叶え遠い空へ届くまで<br> 카나에 토오이 소라에 토도쿠마데<br> 이루어져서 먼 하늘에 닿을 때까지)] |
2. Arcaea
[include(틀:Arcaea/채보/빛, 곡명=蛍火の雪, 영명=Hotarubi no Yuki, 작곡링크=Endorfin., 작곡표기=Endorfin., BPM=159,단독제작=0°Nitro,
PST레벨=3, PRS레벨=7, FTR레벨=9+,
PST세부레벨=3.5, PRS세부레벨=7.0, FTR세부레벨=9.7,
PST노트=589, PRS노트=733, FTR노트=991,
월드=, PST조각=10, PST선곡링크=迷える音色は恋の唄, PST선곡=A Wandering Melody of Love, PST선곡조건=[PST] 플레이,
PRS조각=80, PRS선곡링크=迷える音色は恋の唄, PRS선곡=A Wandering Melody of Love, PRS선곡조건=[PRS] 플레이,
FTR조각=280, FTR선곡링크=迷える音色は恋の唄, FTR선곡=A Wandering Melody of Love, FTR선곡조건=[FTR] 플레이,
배경=Sunset Radiance, side스토리=, 확장자=webp, 특이사항=,)]
Sunset Radiance 叶った望みと共に、祭は夜へと沈み行く…[1] 6곡 수록 | |||||
Chelsea | Tie me down gently | AI[UE]OON | |||
A Wandering Melody of Love | Valhalla:0 | Hotarubi no Yuki | |||
[1]: 이루어진 소망과 함께, 축제는 밤으로 가라앉아 간다... |
2.1. 채보
2.1.1. Past
2.1.2. Present
2.1.3. Future
이론치(MAX) 영상. 플레이어는 ががたま.
아크 시작점 낚시와 점아크 패턴을 적극 활용한 보면으로, 이 패턴들의 숙련도에 따라 개인차가 크게 갈린다. 특히, 초반과 후반에 등장하는 양손을 꼰 채로 처리하는 아크가 이 채보의 킬링 파트로 여겨진다. 점아크 패턴은 속도가 빠르지는 않으나 길이가 상당해 처음 플레이 시에는 조금 고전할 수 있다. 여러 번의 플레이를 통해 상술한 패턴을 숙지해야 고득점을 노리기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