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23 04:42:29

行き過ぎて後に

지나친 후에

파일:attachment/行き過ぎて後に/yukisaki.jpg

1. 개요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아사키 작곡. 피아노 연주는 TOMOSUKE. 어디서 본 조합이다.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15일 연속 신곡 해금 이벤트
Summer Festa XG2+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추가곡 목록
{{{#!wiki style="margin:-9px -10px -5px"
파일:attachment/イバラノミチ/ibara.jpg 파일:attachment/takaramono.jpg 파일:attachment/adverse.jpg
파일:attachment/overdose.jpg 파일:Gloom.png 파일:spiralwind.jpg
파일:attachment/no way.../noway.jpg 파일:attachment/黒髪乱れし修羅となりて/kurokami.jpg 파일:attachment/Come Back Alive/comebackalive.jpg
파일:attachment/Around 40/around40.jpg 파일:attachment/Sacred Oath/sacredoath.jpg 파일:attachment/명경지수/meikyo.jpg
파일:attachment/行き過ぎて後に/yukisaki.jpg 파일:attachment/REALIZE/realize.jpg 파일:attachment/Bangin' Breaks/bangin.jpg }}}8월 1일부터 순서대로 하루에 한곡씩 추가}}}}}}



▲ 드럼 익스트림


▲ 기타 표준 / 베이스 익스트림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200
기타 표준 3.10 5.60 7.80
기타 베이스 3.20 6.60 7.60
드럼매니아 3.55 5.05 7.55
최초 수록 버전 XG2 Groove to Live

8월 15일부터 진행된 15일 연속 신곡 해금 이벤트 'Summer Festa XG2+' 13일차인 8월 27일 해금곡이다. 라이브포인트 52000 달성 시 해금된다.
牛乳特急便이라는 곡을 만든 이후 뭔가 이런 쪽에 맛이 들렸는지 이번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곡을 냈다. 가사는 위에 언급한 노래에 비하면 뭐 그럭저럭 본인 말로는 뭐 이것저것 젠틀하다고는 하는데 진짜 그런지는 알아서 판단하도록 하자.

2013년 1월 30일 발매한 개인 2집 앨범 '天庭(천정)'에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젠틀한 숏버전과 다르게 풀버전은 사랑하던 이와 약속을 했던 남자가 전쟁터에 징집되어 죽어버리는 이야기. 가사집에 적힌 내용과 실제 아사키가 부르는 가사의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는데 뜻이 천지차이인 것이 특징. 보통 아사키가 실제로 부르는 쪽의 가사가 더 시궁창[1] 거기에 가사집에만 써있는 대사가 다소 의미심장하다. 이로 인해 간접적으로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곡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결론은 천정 내 타 수록곡처럼 꿈도 희망도 없다. 아래는 곡 가사집에만 써있는 실제로 부르지 않는 파트.
ららららら
라라라라라

遠くで大きな音がしている
멀리서 큰 소리가 나고 있어

近くで大きな音がしている
가까이서 큰 소리가 나고 있어

いち に さん し ご
하나 둘 셋 넷 다섯

あなたとゆびきりげんまん
당신과 새끼손가락 걸며 약속

わたしとゆびきりげんまん
나와 새끼손가락 걸며 약속

みんなでゆびきりげんまん
모두 새끼손가락 걸며 약속

こんなはずじゃあなかったか
이렇게 될 리 없었던걸까

こんなはずじゃあなかった
이렇게 될 리 없었어

おまえはただしいか
너는 옳은걸까

わたしはただしい
나는 옳아

そうだ おまえはただしい
그래 너는 옳아

だからすすむのだ
그러니까 나아가는거야

すすめ すすめ それ すすめ
나아가 나아가 그래 나아가

2.1. 아티스트 코멘트

인트로 부분의 솔로가 굉장히 수상한 느낌이 나는,
아주 젠틀한 곡입니다. 기타도라 숏 버전은, 곡 뿐만이 아니라 가사의 내용도 젠틀하므로 몸도 마음도 젠틀인 기분으로 들어주신다면 다행입니다.

젠틀이라니 멋지잖아. 그런 때도 있었지.
젠틀하고 하트 워밍인 시대, 모두에게도 있었겠지.
있었으려나.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1] 예를 들면 가사엔 '등뒤에 미소가 꽂히네'라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등뒤에 비명이 꽂히네'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