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현성 시리우스의 지휘봉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Flying Kite. 작곡가가 판타지아 공모전 곡으로 당선되어 수록되었던 プロキオンの騎士団의 후속곡이다.
2. 팝픈뮤직
EX 패턴 영상
| | BPM | 270? (160-280) | ||
| <colbgcolor=#ffffd2,#323300> 곡명 | 賢聖シリウスの采配 | |||
| 아티스트 명의 | Flying Kite feat.小野瀬旭 | |||
| 담당 캐릭터 | SiRiUS | 시리우스 |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éclale |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 50단계 | 13 | 28 | 40 | 48 |
| 노트 수 | 189 | 435 | 903 | 1464 |
팝픈뮤직 éclale 해금곡. 스타 메이커 이벤트에서 시리우스 캐릭터 메달을 얻은 다음 스타 팩토리에서 800 루미나를 구입하고 해금한 다음에 플레이할 수 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 「봐. 우리가 이 겨울하늘 나라에 울려 퍼지게 한 환희의 노래를. 소리가 태양의 빛을 받아 빛나는 모습을」 그렇게 말한 현성 시리우스공의 부드러운 눈빛──그 눈동자는, 현재와 과거와 미래 전부를 꿰둟어 보고 있다──에서는, 가슴 속에 단단히 담아놓고 있던 말이나 마음이, 지금은 푸른 빛이 되어 경계를 뛰어넘어 넘치고 있는 것처럼, 그 때의 나에게는 보였습니다. 눈 아래 펼쳐지는 나라는, 그렇다,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늠름하고 아름답다. 「작은 용사여. 이 나라는 자네가 구한 것이네. 검을 들고, 가슴을 펴주길 바라네. 그렇다면, 모두는 부응해 줄 걸세」 그 순간에 불어 온 하나의 남풍, 이 나라에서는 그건 드문,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따뜻한 바람을, 가슴 가득히 들이 마신 다음에, 나는, 네, 강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래도, 모든 게 내 힘 덕분인 건 아니다. 많은 걸 지탱해 준 동료가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리우스 공의 위대한 인도가 있었기에. 고독하지 않아, 그것이 반드시, 내가 가지고 있는 강함이라고 생각해. 여행하고 있습니까. Flying Kite입니다. 짧은 정리입니다. 정리의 FK입니다. 무려 저번에 「プロキオンの騎士団」로부터, 여행이 이어져 버렸습니다. 고마워이. 판타지아에 감사. 어렵게 하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번에는 퓨전이라기 보다 프로그레시브한 기믹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어려우십니까, 땀이 나옵니까. 너무 어렵다면 보면을 만든 사람의 탓이기 때문에, 뭔가 죄송합니다. 48정도까지라면 가능합니다. 배부른 소리로 이번에는, 기타를 오노세씨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기타가 노래함다, 좋은 남자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저도 오르간을 연주했습니다. 자, 이야기의 다음이 어떻게 되는가, 남겨진 마지막 별과, 세계의 운명은. 그것은, 현성 시리우스공만 알고 있다. < Flying Ki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