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防人,ruby=さきもり)]恋歌 | 사키모리[1] 연가 방인연가 |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Ax 명의를 쓴 onoken, 보컬은 夏川陽子(나츠카와 요코).팝픈뮤직 18 전국열전 OST에 롱버전이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JOYSOUND에도 수록.
이후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에서 후속곡인 防人想歌가 나왔다. 다만 정체가 까발려져서인지(...) 후속곡은 본명의를 사용했다.
2. 가사
굵은 글씨는 아케이드 사양.闇に放り込んだ 想い届いていますか? 야미니 호리콘다 오모이 토도이테이마스카? 어둠속에 내던져진 마음은 닿고 있습니까? 浅い夢の覚め際に毎日 아사이 유메노 사메기와니 마이니치 얕은 꿈이 깨기 시작할 무렵, 매일같이 伝う涙の理由はどこから 츠타우 나미다노 리유-와 도코카라 흐르는 눈물의 이유는 무엇일까 きっと戻ってくるよと 頬を撫でる手は冷たくて 킷토 모돗테쿠루요토 호오오 나데루 테와 츠메타쿠테 분명 돌아 올 거라고 볼을 어루만지는 손은 차가워서 ぎゅっと広い背中を抱きしめた 귯토 히로이 세나카오 다키시메타 넓은 등을 꽉 끌어안았어 謳え謳え 通ひ路恋歌 たとえ声はしなくとも 우타에 우타에 카요히지렝카 타토에 코에와 시나쿠토모 노래해라 노래해라 오가는 길의 연가 비록 목소리는 나오지 않더라도 届け届け 通ひ路恋歌 토도케 토도케 카요히지렝카 닿아라 닿아라 오가는 길의 연가 愛する人の為 ずっと笑顔で居るから 아이스루 히토노 타메 즛토 에가오데 이루카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계속 웃고 있을 테니까 淡い日々の思い出に毎日 아와이 히비노 오모이데니 마이니치 덧없는 나날들의 추억에 매일같이 すがる二人の姿は儚げ 스가루 후타리노 스가타와 하카나게 져버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덧없어라 ぐっと押さえ続けた 瞳の奥のやさしさが 굿토 오사에츠즈케타 히토미노 오쿠노 야사시사가 꾹 참고 있었던 눈동자 안의 상냥함이 ふっと返り咲く刹那に 溢れる心 훗토 카에리사쿠 세츠나니 아후레루 코코로 문득 되살아나 순간 흘러넘치는 마음 止まれ止まれ 防人恋歌 たとえ声はしなくとも 토마레 토마레 사키모리렝카 타토에 코에와 시나쿠토모 멈춰라 멈춰라 방인연가* 비록 목소리는 나오지 않더라도 届け届け 通ひ路恋歌 토도케 토도케 카요히지렝카 닿아라 닿아라 오가는 길의 연가 愛する人の為 ずっと笑顔で居るから 아이스루 히토노 타메 즛토 에가오데 이루카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계속 웃고 있을 테니까 貴方の為 君の為 また出会う日までの約束 아나타노 타메 키미노 타메 마타 데아우 히마데노 야쿠소쿠 당신을 위해서 널 위해서 다시 만날 날을 위한 약속 どんな思いが馳せようと 笑顔で居よう 돈나 오모이가 하세요-토 에가오데 이요- 어떤 마음이 몰아쳐도 웃는 얼굴로 있자 遠く遠く分たれても 辛い時は歌に乗せて・・・ 토오쿠 토오쿠 와카타레테모 츠라이 토키와 우타니 노세테・・・ 멀리 멀리 떨어지게 되어도 괴로울 때에는 노래에 실어서 ずっと待っているよと しがみつく手は震えてて 즛토 맛테이루요토 시가미츠쿠 테와 후루에테테 계속 기다리고 있겠다며 매달린 손은 떨리고 있어서 もっと強く深く深く抱きしめた 못토 츠요쿠 후카쿠 후카쿠 다키시메타 보다 강하게 꼭 꼭 끌어안았어 謳え謳え 通ひ路恋歌 たとえ声が枯れても 우타에 우타에 카요히지렝카 타토에 코에가 카레테모 노래해라 노래해라 오가는 길의 연가 비록 목소리는 지더라도 笑え笑え 通ひ路恋歌 暖かい陽はまだか! 와라에 와라에 카요히지렝카 아타타카이 히와 마다카! 웃어라 웃어라 오가는 길의 연가 따뜻한 태양은 아직 인가! ずっとずっと 謳えるのは 君の声がするから 즛토 즛토 우타에루노와 키미노 코에가 스루카라 계속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건 네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届け届け 防人恋歌 토도케 토도케 사키모리렝카 닿아라 닿아라 방인연가 愛する人の為 ずっと笑顔で居るから 아이스루 히토노 타메 즛토 에가오데 이루카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계속 웃고 있을 테니까 |
3. 팝픈뮤직
BPM | 170 | |||
곡명 | 防人恋歌 | |||
この歌はあの人に届いているだろうか。遠き地に赴く悲しき守り人に捧ぐ。 이 노래는 그 사람에게 닿고 있을까. 먼 땅으로 향하는 슬픈 수호자에게 바친다. | ||||
아티스트 명의 | Ax feat.夏川陽子 | |||
장르명 | 万葉歌 | 만엽가 | ||
담당 캐릭터 | KUNIOSHI | 쿠니오시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8 せんごく列伝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8 | 24 | 32 | 37 |
50단계 | 8 | 30 | 39 | 43 |
노트 수 | 437/149 | 470 | 886 | 1071 |
담당 캐릭터 쿠니오시의 승리 모션은 남자와 만나는 것을 연인이 상상하는 엔딩, 패배 모션은 남자가 연인을 껴안으려 하나 연인이 사라지는 엔딩이다. 즉 어느 엔딩이든 서로 만나지는 못하는, 꿈도 희망도 없다.
EX 영상
EX 채보는 약간의 물량성있는 동시치기 위주 + 중간중간의 어긋남과 계단이 포함된 형식. 중간중간 어긋난 팝군들과 계단들 때문에 페이스를 잃어 클리어하기 힘들어질 수 있으니 전체적으로 페이스를 유지해가면서 치는게 중요하다. 첫 수록 당시엔 38이었으나 20 fantasia 버전에서 37로 하락. 클리어 난이도는 물량으로 인한 체력+즈레치기+좌우흔들기 보면 특성상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43 중급정도로 취급. 다만 스코어링은 정박 위주로 밀고 나가는 보면인지라 쉬운 편이다. 클리어 우선이라면 즈레치기 부분은 적절히 뭉개서 넘겨도 상관 없다.
3.1. 아티스트 코멘트
두번째로 뵙는 Ax입니다. 이번은 보컬리스트인 나츠카와 요코씨를 맞이해 사키모리를 테마로 한 러브송을 보내 드립니다. 사키모리라는, 괴롭고 너무 무거운 테마를 pop'n music용으로 어떻게 그릴까 고민에 고민한 결과, "어떤 때라도, 쭉 웃는 얼굴로 있자고 맹세한 두 명" 이라고 하는 컨셉으로 어레인지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악곡의 텐션과는 정반대로 가사의 내용은 안타까운 묘사로 채워져 있습니다. 현실을 방불케하는 "사키모리 연가"라고 하는 워드는, 곡중 한 번 밖에 등장하지 않고 두 명이 아직 행복했던 무렵의, "통로 연가"라고 하는 형태로 몇 번이나 등장합니다. 강하게 노래하면 노래할수록, 안에 감춘 슬픔이 얼굴을 내밀도록 쓰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감정을 훌륭히 노래해 준 나츠카와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캐릭터처럼 되어서, 멀리 떨어진 그 사람에게 도착해 주세요! -Ax pop'n music 첫참가의 나츠카와 요코입니다. pop'n의 동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불렀던 「사키모리 연가」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연인을 생각하며, 슬프지만 어떤 때에도 웃는 얼굴로 있자고 하는, 매우 안타까운 곡입니다. 7박자라는 어려운 리듬에 처음엔 조금 당황했습니다만, Ax씨의 곡은 매우 멋있고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져, 가사를 이미지 하기 쉽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사람을 생각하는 외로움이나, 사랑하는 기분의 강력함을 저 나름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키모리 연가」 많은 분에게 플레이 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나츠카와 요코 |
4. 유비트 시리즈
유비트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레벨 | 3 | 5 | 7 |
노트 수 | 243 | 461 | 631 |
BPM | 170 | ||
아케이드 수록 버전 및 모바일 수록 | |||
아케이드 | 유비트 소서 (2013.06.03) | ||
모바일 | 유비트 소서 앨범 | ||
플러스 모드 | pop'n music pack 2 |
- 관련 칭호[2]
- 유비트 소서 ~
- 届け届け、通い路恋歌 (닿아라 닿아라, 오가는 길의 연가) : 모든 보면 클리어
- ずっと笑顔で居るから (계속 웃는 얼굴로 있을테니까)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미미냐미·코타로의 플라잉 캐치! 연동 이벤트로 이식 수록되었다.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수록 당시 リメンバーリメンバー와 함께 이번 연동 이벤트의 최저 난이도 포지션에 있었다. 기습적으로 나오는 1+14, 4+15 동시치기를 제외하면 거의 8비트 동시치기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다 박자도 정직하다.
유비트 클랜에서 7레벨로 강등되었다.
5. 노스텔지어 시리즈
곡명 | 防人恋歌 | |||
この歌はあの人に届いているだろうか。遠き地に赴く悲しき守り人に捧ぐ。 이 노래는 그 사람에게 닿았을까? 먼 곳에 가는 슬픈 지킴이에게 바치다. | ||||
<colbgcolor=#ffffd2,#323300> 작곡가 | Ax feat.夏川陽子 pf arranged by red glasses | |||
수록된 버전 | ノスタルジア Op.3 | |||
난이도 | Normal | Hard | Expert | Real |
4 | 6 | 10 | ◆1 | |
노트 수 | 335 | 635 | 959 | 1147 |
Expert Pianist 영상
Real Pianist 영상
[1] 백제가 멸망한 7세기 후반부터 8세기 말까지 있었던, 한반도와 중국 방면으로부터 침입을 방비하기 위해 병사를 징집하여 쓰시마, 이키 제도, 츠쿠시(筑紫) 등 규슈 북부 해안에 배치한 제도, 그리고 그 병사를 일컫는 말이다. 주로 나고야보다 더 동쪽 지역에서 징집했고, 무기나 식량 등은 자부담시켰는데다 돌아갈 때는 어떤 안내인도 없이 그냥 알아서 가라는 식으로 방치하여 굉장히 고된 일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만요슈에 사키모리들의 슬픔과 고생을 담은 시들이 사키모리우타(防人歌)라는 분류로 다수 실려 있다.[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