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034a6><colcolor=#ffffff> 엑스맨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가브리엘 자비에 Gabrielle Xavi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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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가브리엘 자비에 Gabrielle Xavier |
| 성별 | 여성 |
| 종족 | 인간 |
| 가족 관계 | 찰스 자비에 (남편) 데이비드 할러 (아들) |
| 등장 드라마 | 《리전》 |
| 담당 배우 | 스테파니 코넬리우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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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엑스맨 유니버스의 가브리엘 자비에.2. 작중 행적
2.1. 리전
찰스와는 세계 2차 대전 중, 독일 수용소에 수감 중 얻은 정신병으로 인해, 종전 후 정신병원에서 또 다른 환자로 만났다. 찰스의 도움으로 트라우마 및 정신적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찰스의 능력으로 둘이 함께 정신병원에서 퇴원하고 결혼하게 된다.아들 데이빗을 매우 사랑했던 상냥한 여성으로 남편과 함께 아들을 할러 가에 입양보낸 이유도 아들을 안전하게 숨기기 위해서였다.
찰스가 모로코에 떠나 있는 동안 혼자 데이빗을 돌보다가 정신 건강이 안 좋아지는데 30년 후의 미래에서 온 시드니, 케리와 캐리를 만나게 된다. 이후 타임 이터들로부터 공격받아 셋의 보호를 받는다.
시즌 3 마지막화에서 미래가 바뀌면서 귀환한 찰스와 대화를 나누는데 이 대화에서 찰스가 교사가 되고 싶어한다는 게 밝혀지며 이로 인해 찰스가 다른 세계관들처럼 장래에 뮤턴트들을 위한 학교를 세울 것이고 가브리엘도 어쩌면 그 학교의 교사들 내지 임원 중 하나로 근무하면서 아들을 다른 학생들과 함께 돌볼지도 모른다고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