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성비가 좋은 CPU에 대해 서술한다. 참고로 가성비도 세월이나 수급 문제 등에 따라 가격이 변동해 유동적일 수 있으니 기간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특정 경로를 통해 잠시 동급 대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던 CPU들이 많다. 또 해당 문서에 적혀있는 모델들을 보면 기본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이 많지만 간혹 기본 성능은 평범하지만 오버클럭에 용이한 모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정 정도 오버클럭 시 기준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서술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오버클럭을 한 채로 사용할 의사가 없다면 이러한 부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고가 기준으로는 문서 내용과 차이가 날 수 있다.모델은 일반 사용자가 선택 가능한 데스크탑용 일반 x86-64 CPU에 한정하며, 출시순으로 기재한다. CPU의 성능은 작업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이 점도 감안하여 읽는 걸 추천한다. 본 문서는 일반 사용자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스레드리퍼 같은 경우 이 문서에 올라오기 어려운 편이다.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는 가성비 최강이지만[1] 게이밍 성능으로만 따지면 RYZEN 7보다도 오히려 소폭 떨어지면서 CPU 본체와 메인보드의 가격이 훨씬 높기에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 어렵다. 중고 제온 등 일반 사용자 기준으로도 가성비가 좋은 경우에는 서술한다.
2. 목록
2.1. 인텔 계열
2.2. AMD 계열
3. 관련 문서
[1] 경쟁 위치에 있는 인텔 HEDT 라인, 인텔 제온 시리즈는 코어 수는 적으면서 솔더링이 아닌 서멀질을 해 놓은 주제에 비싸기까지 하다. 코어 수가 깡패인 프로그램을 돌린다면 당연히 스레드리퍼가 가성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