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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뉴올리언스 대교구 Archdiocese of New Orleans Archidioecesis Novae Aureli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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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B0039> 형태 | <colbgcolor=#FFFFFF,#191919>가톨릭 교구 |
| 전례 | 로마 전례 |
| 교구 설정 | 1793년 4월 25일 ([age(1793-04-25)]주년) |
| 소속관구 | 뉴올리언스 관구 |
| 관할구역 | 올리언스 , 플라크마인 , 세인트버나드 , 세인트찰스 , 세례 요한 , 세인트태머니 , 루이지애나 남동부의 워싱턴 시민 교구 [1] |
1. 개요
뉴올리언스 대교구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2. 설명
소속관구는 뉴올리언스 관구이다.수호성인은 신속한 구원의 성모 마리아와 프랑스 왕 성 루이스 이며 , 성 루이스 대성당은 친성당인 성 패트릭 교회를 모교회로 하고 있다. 대교구에는 137개의 본당이 있으며, 387명의 신부(수도회 소속 신부 포함), 187명의 종신 부제, 84명의 수사, 432명의 수녀가 관리하고 있다. 대교구 인구조사에 따르면 가톨릭 신자는 372,037명으로 전체 지역 인구의 36%에 해당한다. 현재 대교구의 수장은 그레고리 마이클 에이먼드 대주교이다.
뉴올리언스 가톨릭 대교구는 뉴올리언스 시와 주변 (시민) 본당의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다. 주요 항구로서 이 도시는 전 세계에서 이민자들을 끌어 모았다. 프랑스와 스페인 가톨릭 신자들이 이 도시를 통치했을 때, 일부는 노예가 된 아프리카인들에게 기독교를 받아들이도록 장려했으며 , 그 결과 이 지역에 깊은 유산을 가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톨릭 신자 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었다 . 나중에 아일랜드 , 이탈리아 , 폴란드 , 바이에른 및 기타 이민자들이 그들의 유산과 관습을 대교구에 가져왔다. 20세기의 마지막 분기에도 많은 일이 일어났다.남베트남 에서 온 베트남 가톨릭 신자들이 이 도시에 정착했고, 멕시코 , 온두라스 , 니카라과 , 쿠바,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이민자들의 물결도 가톨릭 인구에 추가되었다.
[1] 가톨릭 교구가 아니다.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카운티급의 행정구역으로 카운티 대신 교구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