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라도 사투리 및 애칭
갓난아기를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이자 한국에서 쓰는 인명용 단어. 어원은 '갓 낳은 아이'를 축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인명으로 쓰인다기보다는 애칭에 가깝지만, 연배가 오래된 어르신들 중엔 드물게 본명으로 쓰여서 '김간난 할머니' 같은 사례가 보이기도 한다.[1](김간난 할머니가 주인공인 동화 '할머니는 1학년')
2. MBC 일일드라마
간난이(드라마) 문서 참고.3. 웹툰 곱게 자란 자식의 주인공
자세한 내용은 간난이(곱게 자란 자식) 문서 참고하십시오.[1] 이런 이름을 실제로 가지게 된 것은, 당시 부모들이 딸을 낳으면 이름을 대충대충으로 지어 붙였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