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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가스터디 소속 국어 강사 강민철의 커리큘럼에 관한 문서2. 커리큘럼
{{{#white 2026 강민철의 수능 국어 커리큘럼}}} | |
2.1. 강민철의 기본
- 강민철의 입문 강좌
- 독서•문학: 난이도가 준수한 평가원 지문과 교육청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을 읽는 기본 자세에 대해 알려 준다.[1]
- 고전 시가: 유명한 고전시가 작품들을 한 지문씩 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표 가사, 연시조, 평시조 총 20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명 강기본, 독서와 문학, 고전 시가로 나눠져 있다.
2.2. 강민철의 기출 분석
- 강민철의 시그니쳐 강좌
- 구성: 독서와 문학은 각각 문제 편 3권과 해설 편 3권으로 6권 구성이며[3], 언어와 매체는 3권[4], 화법과 작문은 1권 구성이다. 독서와 문학은 현강 수업을 그대로 촬영한 것이 많고,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은 모두 스튜디오 강의이다.
- 독서: 한 강의에 한 지문 내지 세 지문 정도 진도를 나가며, 강의 러닝타임은 짧으면 45분에서 길면 100분까지 간다. 지문은 강좌명답게 과거 기출 지문이 주를 이루며 리트 지문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 문학: 한 파트당 2주 동안 진도를 나가며, 독서와 마찬가지로 과거 기출 지문이 주를 이룬다.
- 화법과 작문: 화법과 작문 평가원 기출 문제를 연도별로 풀이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 언어와 매체: 개념 편 교재와 문제 편 교재[5], 그리고 별도 구매 가능한 익힘책[6]으로 구성되어 있다. 뒷부분의 내용을 진도 초반에 자주 끌어다오기 때문에 유베이스는 개념 복습 내지 상기 용도로 유용하나, 노베이스에겐 난해할 수도 있어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이 때문에 2024학년도에 들어서 순서를 개편했다고 한다. 2025학년도에는 쌩노베를 위한 별도의 기초 개념 설명 구간을 추가하였다.
약칭 강기분이라 불리며 강민철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강좌이다. 메인 커리큘럼답게 볼륨이 꽤나 큰 편이며[2], 과거의 기출 지문들을 분석하는 강좌이다.
2.3. 새로운 기출 분석
- 강민철의 실력완성 강좌
약칭 새기분이라고 불리는 강좌이며, 이전 강좌인 강기분의 연장선이다.
2.4. Feed100
2.5. 우리들의 기출 분석
- 강민철의 파이널 강좌
당해 연도 평가원 기출 지문을 분석하고 비슷한 경향성을 가진 지문들을 끌어와서 분석하며 총정리하는 강좌이다. 자타공인 가장 공들여서 찍는 강좌라고 한다. 강기분이 강민철의 시그니처 강의라는 평이 많지만, 강민철 본인 왈 과거 기출 분석은 이미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오히려 당해 6월, 9월에 치러진 모의평가 지문을 기출 문제와 엮어서 분석하는 능력이야말로 자신의 압도적 강점이라고 우기분을 소개한다. 당해 연도 트렌드에 따라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2025학년도 커리큘럼에서는 과목별로 분할된 구성은 유지하되, EBS 독서 분석이 강E분으로 이동되었다. 2025학년도 우기분부터는 강사 본인이 직접 제작한 지문도 수록된다. - 우리들의 기출 분석 문학 편 : 당해 연도 6•9월 평가원 문학 지문들과 관련 지문을 분석하는 강좌이다.
- 우리들의 기출 분석 독서 편: 당해 연도 6•9월 평가원 독서 지문들과 관련 지문을 분석하는 강좌이다.
2.6. 강민철의 EBS 분석[14]
2.6.1. 독서
- 강민철의 EBS 독서 연계 대비 강좌
당해 연도 EBS 수능특강과 EBS 수능완성에 수록된 지문들을 분석하는 강좌이다. 2024학년도 우리들의 기출 분석에서 처음 런칭하였고 이듬해부터 독자적 강좌로 분리되었다. 3까지 있으며 1, 2는 일반적인 교재고 3은 2의 부교재로 되어있다.
2.6.2. 문학
2.6.3. 언어와 매체
- 강민철의 문법 EBS 연계 강좌
2023학년도 기준 파이널 시즌[17]에 새로 개설된 문법 총정리 강좌로, 당해 연도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서 나온 소재들을 엮어서 수업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인지 처음에 다른 제목으로 런칭할 때부터 표지는 EBS 연계 대비 교재들과 동일했고, 2024학년도부터는 아예 강민철의 EBS 강의노트에 들어간다. 2025학년도에는 강E분 수완 문학과 같은 7월로 개강 일정이 당겨졌다. 여담으로 본인이 노베는 못 듣는다고 OT 때부터 못을 박았다.[18]
2.7. 인(in)강민철
- 강민철의 월간지
강의는 제공되지 않는 독학서이다. 교육청ˑ사관학교ˑ경찰대, L/MDEET, PSAT, 이감 지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12월에 발간되며, 4-5월에 절판되니 주의해야 한다.
[1] 특히 이 두 강좌는 후속 강좌인 강기분에서 자주 언급되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수강하는 것을 권장한다.[2] 독서와 문학만 합쳐도 무려 교재가 12권이다. 언매까지 고르면 강기분으로만 15권이다[3] 교재 값은 독서와 문학을 합쳐서 무려 138,000원으로, 12권이다보니 가격이 높은 편이다.12권이라 해도 가격이 높은 건 부정 못한다.[4] 단 익힘책은 부교재이기 때문에 본교재와 문제편 2권 세트만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5] 평가원에 나왔던 문법 문제들을 연도별로 구성해 놓았다.[6] 최신 교육청, 사관학교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7] 이감, LEET 등.[8] 아무래도 최신 기출이다 보니 지문의 난도는 강기분보다는 높은 편이다.[9] 그렇다고 해서 행동 강령들을 아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거나 대충 훑는 것은 절대 아니다.[10] 본인 강좌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라고 한다. 올해부터는 첫 주 차 강의도 현장 버전으로 업로드 되었다[11] 원래 이름은 고난도 기출 분석이었으나 사실상 폐기되고 이 강좌로 대체되었다.[12] 인문ˑ철학, 경제ˑ법ˑ사회, 과학ˑ기술로 나뉘어 있다.[13] 여담으로 지문 당 약 천 원 꼴로, 교재가 상당히 비싸다.[14] 기존에는 강민철의 EBS 강의노트였으나, 2025학년도부터 이름이 변경되었다.[15] 이러한 강좌 구성때문에 강의수가 수특/수완 모두 합해서 강좌 수가 무려 154강이다.[16] 시조같은 짧은 작품들은 묶어서 수업했지만 볼륨이 매우 큰 편이다.[17] 9모 이후.[18] 사실 6모 이후까지도 노베인 것 자체가 모순이기는 하다. 그러면 화작런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