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6A574F><colcolor=#000000> 강산괴수 리트마르스 強酸怪獣 リトマルス Strong Acid Monster Litomalus | |||
신장 | 51m | ||
체중 | 48,000t | ||
출신지 | 북관동 리토마 마을 | ||
무기 | 산성안개, 산성거품, 채찍팔 |
울트라맨 티가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4화.
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티가
배기가스에 의해 태어난 괴수. 몸 위에 끝에 가시가 박힌 2개의 긴 촉수가 있고, 반대로 몸 아래에 얼굴이 있는 샤치호코과 같은 체형을 하고 있다. 자동차 배기가스를 선호하며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를 덮쳤다. 평소에는 북관동에 위치한 리토마 마을의 삼림 속 지면의 갈라진 곳을 거처로 삼고 있으며, 거기로부터 강산성의 안개를 방사해 주변의 나무를 시들게 한다. 마을의 아이인 쿠사나기 유야의 여동생 유카가 앞에서 말한 자신의 거처인 지면의 균열 구멍에 폭죽을 던지자 바위를 걷어차며 출현한다.티가와 싸우다가 날라차기 한대 맞고 주춤하지만 촉수로 티가의 몸과 목을 졸라 위협했다.무기는 동체에서 발사하는 강산액과 긴 촉수로 자신의 몸을 들어올리거나, 동체의 강산 분사구 상부의 암석각이라 불리는 부위에서 적을 관통하는 전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능력으로 티가를 괴롭히지만, 호리이가 개발한 강알칼리성 중화제에 의해 체내의 산이 무력화되고, 마지막에는 런볼트 광탄을 받고 폭발·승천한다.
2.2.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오른팔을 구성하는 괴수 중 하나로 등장한다.3. 기타
- 이름과 성질이 리트머스 시험지가 모티브이며, 출현시에는 몸의 돌기의 색이 붉지만, 체내의 산이 중화되면 푸른색으로 바뀐다.
- 고대괴수 트윈테일과 비슷하게 얼굴이 하반신에 있는 특이한 괴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