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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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다른 모습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샤크에서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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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대포 |
| 나이 | 18(샤크 와이번) → 25(샤크) |
| 신체 | |
| 소속 | 장안고등학교 (이전) 우용이파 (No.2) |
| 직업 | 조직폭력배 |
| 이미지 동물 | |
| 격투 스타일 | |
| 실사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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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샤크의 등장인물자 샤크 와이번의 등장인물.2. 상세
조직폭력배인 우용이파의 2인자.3. 작중 행적
3.1. 샤크 와이번
3.2. 샤크
우용이파의 2인자이자 현우용의 오른팔 겸 의형제이며, 겉모습은 사나운 외모와 근육질의 거구를 지니고 있다. 자신의 상관인 현우용과는 같은 고향 출신으로서 둘이서 밑바닥부터 시작해 현재 서울 최강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실력은 우용에 비하면 한 수 아래지만 대포라는 별명답게 엄청 강한 주먹을 가졌다. 시즌 1부터 시즌 2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배석찬을 감싸는 우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2 막바지에서는 별장 길목을 지키고 있다 정상협과 대치하게 된다. 초반에는 비등비등하게 겨루었지만 대포는 힘과 경험치로 상협을 조금씩 압도하게 되었고, 마지막에 결국 각성한 정상협에게 아쉽게도 패배하게 된 이후에는 상협에게 현우용과 박시현의 일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고 상협과 함께 우솔과 우용의 대결을 구경하게 된다. 우솔과 우용의 대결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우솔과 상협을 빠져나가게 도와준 뒤 자수한 현우용과 함께 경찰에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시즌 3에서 우용의 무고가 밝혀짐에 따라 우용과 함께 출소하게 된다.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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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정상협을 잠시 압도하는 강석채 | |
저 체구에서 이런 몸놀림이라니...
이건 반칙이잖아.(시즌2 52화 中)
겉보기와는 달리 방어가 무척 튼튼한 자다.(시즌2 52화 中)
제길, 너무 빨라서 타이밍 잡기가 힘들어.
그리고 이 자의 주먹...
한 방 한 방이 마치 쇠몽둥이 같다.(시즌2 55화 中)
정상협
종합적으로 강석채는 샤크 세계관 중상위권의 강자로 추정된다.이건 반칙이잖아.(시즌2 52화 中)
겉보기와는 달리 방어가 무척 튼튼한 자다.(시즌2 52화 中)
제길, 너무 빨라서 타이밍 잡기가 힘들어.
그리고 이 자의 주먹...
한 방 한 방이 마치 쇠몽둥이 같다.(시즌2 55화 中)
정상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