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강은호에 대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강은호의 비판과 사건 사고는 거진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1] 해명과 사죄는 뒷전이고 전담 변호사를 동원해 고소에만 집중해서 자신을 비판 및 비난하는 활동에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제재를 가하고[2] 뚜렷한 해명없이 사건을 시간에 맡겨 묻힐때까지 기다리다가 내로남불과 유체이탈 화법을 시전하는 이중성이 대부분인데 그나마도 해명같지도 않은 해명을 하다가 불리하면 영상을 말없이 삭제하고 튀는 행위 를 자주해서 반성에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든다.[3] 또한 후술하듯 강은호의 수익은 불법 대여계좌 선물 거래소,코인 거래소 총판(레퍼럴)수익이 대부분을 차지 하면서 금융인을 자처하는 것도 문제 요소다.[4]
2. 2016년 사건 사고
2.1. 생방송 중 불법촬영 사건
생방송 중에 일반인 여성의 특정 부분을 고의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아 고소당했다.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이 선고되었다.
2.2. 매니저 채팅창 편파관리 사건
2016년 12월 말 강은호는 서울에서 커맨더지코, 킹기훈, 김봉준 등을 비롯한 여러 BJ들과 함께 합동방송을 진행했다. 사건의 발단은 당시 방송의 채팅창에서 당시 커맨더지코 팬들과 김봉준의 팬들이 서로 싸움이 일어났는데 몇몇 매니저가 커맨더지코 팬 출신이라 편파적으로 지코를 욕하는 김봉준의 팬들만 편파적으로 강퇴를 시전하면서 문제가 되었다.당연히 이런 편파적인 관리질에 불만이 폭발한 김봉준의 팬들과 일부 실망한 시청자들로 인해 채팅창이 난장판이 되어버리자 강은호는 방종을 하려고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결국 수습이 불가능한 지경까지 가버리고 말았다.
어쨌거나 방송 이후 강은호는 문제의 매니저들을 해임시킨 뒤, 김봉준의 고정 매니저이기도 한 철근을 매니저로 영입하게 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이후 이 사건의 여파인지 커맨더지코는 강은호나 김봉준을 기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사실 그런 일이 있었으니 어느 정도 당연할 따름.
3. 2017년 사건 사고
3.1. 미용실 진상짓 해프닝
2017년 1월 20일, 강은호는 무려 3개월 간 머리 정리를 하질 못해 머리를 정리하라는 시청자들의 말에 머리 정리를 하기 위해 미용실에 가게 된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손질을 다 하고 드라이를 하던 도중 미용사가 기껏 세팅 해놓은 머리를 강은호가 다짜고짜 마구 헝클어뜨리며 매우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저 가르마 이쪽 아니고 오른쪽으로 넘기는데" 라며 드라이를 다시 거만하게 요구했다. 그 외에도 여러 진상질을 부리는 모습이 생방송을 통해 그대로 송출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결국 강은호는 미용이 끝난 직후 바로 미용사에게 사과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3.2. 핫이슈 콘텐츠 무단도용 및 시청자 및 노래하는코트 우롱 논란
강은호의 콘텐츠 중 하나인 '은호의 핫이슈' 코너가 '노래하는코트의 콘텐츠를 따라한다' 라는 의혹들이 제기되기 시작했고, 결국 강은호에게 직접적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여기까지만 보자면, 강은호가 제대로 된 해명을 했다면 일이 커지진 않았겠지만...이에 강은호는 "그럴 시간에 가서 유튜브 조회수 하나라도 더 올려라"라며 시청자와 노래하는코트를 우롱하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만다. 이에 코트에게 전해진 이에 당사자인 코트는 화가 많이 난건지 은호에게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표출하는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은호는 오히려 "노래하는 읍읍씨 왜그러THㅔ요"라는 우롱하는 방제와 함께 "나는 기뉴다를 따라했을 뿐 코트를 따라한 게 아니다." 라고 되도 않는 반박해명을 하면서 장난을 칠 뿐이었다.
이에 코트 라이브 방송을 켜서 또 한번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고, 강은호와 둘이서 풀겠다고 이야기를 했었다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인지 본인의 팬카페에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해버렸다.
사태가 더욱 불거지면서 코트의 팬카페 게시판에는 강은호를 비판 및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고, 강은호의 유튜브 영상이나 생방송 채팅창 역시 그를 비판 밎 비난하는 글이 한동안 많이 달렸다.
이후 강은호는 당사자 코트를 비롯해 모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공지를 작성하는 최악의 대처를 하고 만다.[5] 해당 공지는 금세 삭제되었고, 이후 팬카페에서의 선언 이후 입장을 밝히지 않던 코트는 은호의 행동에 기분이 나빴고 여전히 강은호의 입장은 존중하지 않지만, 자신의 시청자들의 도 넘은 비난을 감안해서라도 그만두겠다며, 결국 어영부영 마무리되었다.
결론적으로는 강은호의 100% 잘못이다. 강은호 본인은 코트가 아닌 기뉴다를 따라했다고 했지만 애초에 누구를 따라했든지 간에 허락도 받지 않고 도용한 것은 잘못이며, 대처 또한 강은호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가벼운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었지만 본인의 잘못된 태도로 일을 키워버린 사건.
여담으로 강은호는 이후 도 넘은 악플을 단 20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3.3. 아프리카TV 운영자들과의 마찰
5월 12일, 개인사정으로 서울로 가서 잠시 휴방을 했던 강은호는 하루 뒤인 13일 다시 돌아와 중대발표라는 방제를 걸고 방송을 켰다. 내용은 즉, 아프리카 본사에 갔는데 베스트 비제이는 당장은 줄 수 없다는 소리를 들었고 베스트 비제이를 받는 조건은 짧으면 3개월, 길면 1년 정도 야킹과 게스트 술 먹방을 하지 말라는 이상한 조건이었던 것. 이에 화가 난 강은호는 야킹과 술먹방은 주요 콘텐츠이기 때문에 차라리 베스트 비제이를 받지 않겠다고 하고 부산으로 내려왔다.그 후 유튜브와 동시 송출을 한다고 선언을 한 강은호는 유튜브와 아프리카 동시 송출을 시작한다. 이때 운영자가 찾아와 유튜브 채팅을 띄우지 말라고 재재를 했고 결국 은호도 폭발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아프리카TV를 향한 비판과 비난이 폭발하였다.
이에 서수길 대표는 "강은호는 그 전에 야방하다가 은호의 시즌이 끝났던 사건의 형 집행이 진행 중이라 베스트 비제이를 줄 수 없다"고 해명하였고, 운영자들이 유튜브 동시송출 및 유튜브 채팅에 대해 재재한 건 운영자들의 실수라는 사과공지를 남기면서 일단락(?)되었다.
참고로 이 사건이 터진지 얼마 후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이 터지면서 재조명받고 있다.
3.4. 코트와의 두 번째 마찰
어느 날, 노래하는코트는 지난 사건을 빌미로 또 한 번 강은호를 저격했는데 이번에도 콘텐츠를 따라 하는 걸 넘어서 썸네일 및 방송 화면까지 따라 한 것에 대해 또 한 번 불쾌감을 표출했다. 그리고 강은호가 자신과 코트를 우롱하는 행위를 했던 것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표출했던 이 문제는 당시에도 강은호의 사과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여론이 대부분이었지만 강은호는 그 사건에 대해 별다른 사과나 입장표명도 없이 넘어갔다. 다만 강은호는 이전에 코트와의 첫 이후에 상당히 방송을 잘하고 지금은 코트의 방송을 본다고 언급은 한 바 있다.이후 케이와의 합방에서 강은호는 언급을 한 바 있는데 매일같이 "내가 따라하면 어쩔껀데?" 라는 보복심리로 썸네일도 따라해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케이는 아무리 그래도 결국은 네가 따라한 게 맞고 코트 입장에서도 충분히 화가 날만 했다면서 중재를 요청했다. 결국 이후 강은호는 코트와 전화통화를 했고, 본인 입장이 어떤지 코트에게 알렸고, 성공적으로 중재가 이루어지면서 끝이 났다.
3.5. 리니지M 오나라 사기 연루 사건
강은호는 리니지M을 방송하면서 리니지M의 대리결제 서비스인 '오나라'를 홍보하면서 스폰서를 자임했는데, 2017년 7월 오나라 대리결제 사기사건이 터졌다. 대리결제 사장이 사람들의 돈만 받고 카톡으로 조롱을 한 뒤 잠적해버린 것.이후 강은호의 방송국에는 항의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강은호는 입장표명 방송을 켜서 시청자들에게 좀 더 알아보고 변호사를 통해 관련 건으로 고소•고발을 진행한 후 피해자들을 만나겠다고 하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자세한 건 #, #참조.[6]
그리고 며칠 간 입장표명 공지만 올리고 방송을 하지 않던 강은호는 방송에서의 내용대로 고소•고발을 마치고 피해자들을 만나고 방송을 켰다. 공지에서 강은호는 오나라가 업체가 아워스라는 이름으로도 사기를 쳤다는 걸 밝혔다. 즉 오나라와 아워스라는 업체가 같은 업체였던 것이다. 물론 이 사건으로 인해 강은호는 책임이 있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도 넘은 비난이나 허위사실은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피해 규모이 커진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대리결제 사장 등 기타 관계자들도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이야기를 했고, 동시에 오나라 대리결제 사장이 15% 할인을 해준다는 문자를 돌려 피해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결국 뉴스에도 보도될 정도로 사건이 커졌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사건이다.
3.6. 무엔터 해체 위기 원인제공 논란
11월 14일, 강은호가 소속된 무엔터의 수장인 김봉준은 무엔터가 해체 위기 관련해서 11월 15일 오후 10시에 무엔터를 해체하냐 마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미 무엔터는 합방을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고, 주요 멤버였던 거제폭격기, 황인욱의 탈퇴, 무엔터 신입 멤버 오디션의 무산, 그 외 여러 멤버 간 분쟁들로 대위기를 맞이하였다. 이때 김봉준은 멤버인 강은호와 흥민이의 방송과 태도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두 사람은 자신들이 원하는 컨텐츠만 고집한 탓에 합방이 힘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강은호는 김봉준 외에 나머지 멤버들과는 연락조차 거의 되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면서 강은호를 향한 비판과 비난이 더 많았다.그러면서 김봉준은 지금 강은호, 흥민이와 무엔터는 갈 길이 서로 다르니 변화가 없다면 같이 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일단은 무엔터를 좀 더 끌고 가겠다는 말을 하면서 임시로 해체를 막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무엔터의 위기는 아직 극복을 하지 못한 상황이 되었고, 현재로 보아 무엔터는 사실상 해체 내지는 와해된 상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4. 2018년 사건 사고
4.1. 김봉준을 향한 채무불이행 사건
김봉준이 아버지와 방송을 하던 중 김봉준의 아버지가 "강은호가 김봉준에게 진 빚을 다 갚지 않았고 몇달 밀리다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해서 300만 원을 받아냈다." 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 그 당시 강은호 역시 방송을 하고 있었고 그 발언으로 인해 강은호의 방송에는 빚을 갚으라는 채팅으로 도배되었다. 이에 강은호는 "나는 빚을 갚고 있었고 김봉준이 달마다 조금씩 갚으라고 해서 갚고 있었다" 라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박했다.이에 김봉준을 향해 "강은호가 갚고 있는데 왜 안갚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냐?" 라는 식으로 항의가 쏟아지자 이에 김봉준은 "아직 다 갚지 않은 게 맞아서 그렇게 이야기한 것 뿐인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냐?" 라면서 재반박했다.
결국 이에 강은호는 남은 빚 950만 원을 갚으며 "분할로 달라 했다고 큰 돈을 벌었음에도 분할로 주는 건 미필짓이라 생각하고 그냥 돈이 충분할 때 다 갚는 게 맞는 거 같다" 라 하였고 더이상 김봉준과 본인을 이간질을 하지 말라는 글을 쓰면서 마무리되었다.
5. 2020년 사건 사고
5.1. 불법대여업체 총판사건
| 금융인? ㄴㄴ 강은호 씨는 대여계좌 총판입니다 |
또한 정배우의 경우는 아예 피해자들과 함께 강은호를 정식으로 고소•고발할 의사도 드러낸 상황. 오나라 라는 선례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아주 본인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메인 컨텐츠로 삼아 시청자들을 사기 플랫폼으로 유도해서 피해를 입히는 더 큰 죄를 저질러 버린 것이 밝혀졌다.[8]
해당 영상이 올라온 후 해외선물 관련 영상을 모두 급하게 내리고 댓글을 닫아버렸다. 이후 해명한답시고 영상을 올렸지만 해외선물 거래내역이 아닌 주식계좌 거래내역을 띄워주며 해명해 논점을 흐린 물타기를 시전하였고[9] 이에 비판이 거세지자 영상을 삭제했다, 그리고 항상 그랬듯 자신에게 악플을 단 사람들 본보기로 고소했다고 표방을 했다. 그런데 그렇게 전담 변호사 까지 두면서 고소를 하기 바쁜 강은호가 정작 김기자를 고소하지 않았고[10] 이에 빼도박도 못하는 강은호의 잘못으로 굳어진 상태. 그 뒤로 방송에서 일체 해명 및 사죄를 하지 않고 언급을 하는 사람을 강퇴하는 등 조금도 반성의 행보를 보이지 않다가 후술할 내로남불 사건을 또 터뜨리고 만다.
강은호의 대여계좌 증거자료 박제
강은호 대여계좌 어록 박제
6. 2021년 사건 사고
6.1.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에 대한 내로남불
| 코인게이트 정리, 글로벌오더 찾아가봤던 나의 생각(Feat 강은호) |
상술한 총판 사건을 제대로 해명도 안해놓고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반성을 하지 않은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사건인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에서 소신발언 한다며 해당 BJ들 다 이래서 나쁜놈들이라며 일침을 놓는 훈계질을 하는 영상을 올려서 이에 해당 불법대여계좌 총판 사건을 저격했던 기자왕 김기자가 같은 내용으로 한번 더 저격을 했다.[11][12] 이에 눈치가 보였는지 해당 영상을 말없이 삭제 했다.
게다가 강은호는 코인거래소 추천인 제도인 레퍼럴로 수백억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이 시드머니를 마치 대부분 매매로 딴것처럼 행동해서 시청자를 기만하고 등골빼먹는 것은 코인게이트 연루 BJ들보다 강은호가 몇 수는 위라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코인 거래를 오랫동안 해온 사람들은 그 실상을 알기에 거의 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레퍼럴 강'이라고 조롱하는 모습이지만, 취미나 부업 수준으로만 코인을 하면서 아프리카를 시청하다가 라이브상단에 노출된 강은호의 추천코드로 가입한 사람들은 강은호의 시드머니가 대부분 매매로 얻은거라고 착각하기 쉽다. 강은호의 매매는 대부분 제로리스크에 가까운 김프매매로 진행되고, 가끔 하는 실제 선물 트레이딩은 자신의 시드의 1%미만을 이용하여 진행하고 그마저도 일반 대중과 큰 차이없는 매매실력을 보인다.
6.2. 무장 강도 피습 사건
2021년 8월 2일 오전 11시 40분 경, 택배 기사로 위장한 무장 강도가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로 무장해 강은호를 습격했다.팬으로 위장한 강도는 카톡으로 소고기를 보내 준다고 호의를 배푸는 척을 한 뒤 택배 기사로 위장하여 문을 열어주자 집 안에 혼자 있던 강은호에게 가스총을 5차례 쏘고 강은호가 집 안으로 피하자 전기 충격기로 돈을 달라며 위협하며 턱 등에 상해를 가했다. 하지만 강은호가 굴하지 않고 격렬하게 저항하여 끝내 강도를 쫓아냈고 강은호는 이후 곧장 경찰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해당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 숨어있던 강도를 10여 분만에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해당 강도는 강은호의 시청자였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4일전부터 범죄를 계획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아카이브 자신의 인맥 중에서 정말로 자신을 걱정하면서 연락을 해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에 화가 나서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그들을 욕하며 방송중 시청자들에게 하소연을 했으나, 관리되는 시청자 채팅과는 다르게 강은호의 쓰레기같은 인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차갑기만 하다.JTBC 사건반장 TV조선 뉴스
[1] 특히 구설수로 언급되는 잘못중 오나라,대여계좌 총판, 거래소 레퍼럴 등 자기 팬이나 다름없는 시청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거나 수수료 커미션으로 자기가 이득보는 일이다.[2] 물론 잘못과는 별도로 심한 인신공격도 잘못된것이 맞으나 그건 사죄와 해명을 먼저 하고 하는 것이지 고소 먼저 선언하고 해명같지도 않은 해명을 하고 그 나마도 반응이 안 좋자 영상을 삭제하고 입꾹닫을 시전하는 태도가 결코 반성을 하는 태도로 보일 수는 없다.[3] 그러니까 구설수에 오른 원인이 자기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 보다 그런 안 좋은 여론을 자신을 질투해 이때다 싶어 날뛰는 선 넘는 악플다는 기회주의자들 취급하며 본보기로 몇명 고소했다고 표방하면서 일체 사죄와 반성이 없다.[4] 금융이란 자금(돈)을 빌려주고 빌리거나, 돈을 다른 돈으로 사고 파는 거래를 말하는 것이고 강은호는 2022년 기준 코인 매매를 아주 안 하는 건 아니라서 틀린 말은 아닌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불법 대여계좌 총판 당시 모의 투자를 하면서 매매를 전혀 하지 않아놓고 금융인을 자칭했었고 선술했듯 총판 수익이 대부분을 차지 하는 사람을 당당하게 금융인이라는 이명을 붙일 자격이 되는가에 의문이 남을 수밖에 없다.[5] 물론 강은호의 이러한 고소드립에 대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강은호는 아예 전담 변호사를 따로 두며 수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경험이 있으며, 악플러들이 선처를 부탁하는 전화가 방송 중 오기도 했다.[6] 덧붙여 인방갤의한 유저가 오나라 사이트 도메인을 추적한 결과, 어느 웹사이트 대리제작자인 조선족의 소유였음을 밝혀냈다. #.[7] 조사에 따르면 수억원의 커미션 수익을 시청자로부터 뜯어냈다고 한다.[8] 그나마 오나라는 본인이 해당 스폰서가 사기라는 걸 몰랐다는 점과 광고 외에 커미션 수익이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도의적인 책임만 묻고 끝낼 수 있지만 이건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선거라 변명의 여지가 없다.[9] 해외 선물 트레이딩을 모의 투자로 한게 아니라면 선물 거래 내역을 보여줘야하는데 엉뚱한 주식계좌 내역을 공개해서 모의투자 안 했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10] 특히 김기자는 아예, 선물 거래 내역을 인증시 1000만원을 주겠다고 했는데도 안 했다.[11] 어찌되었건 코인게이트는 미수로 끝났지만 불법대여계좌 총판은 확정이고 이에 해명이나 반성조차 안하는 주제에 무슨 염치로 큰소리 치느냐는 여론이 많다.[12] 게다가 본디 소신발언은 본인이 자칭하면 오만한 자뻑으로 보일 수 있기에 의견에 동의하는 제3자가 붙여주는 수식어라서 강은호의 행동은 그저 이번엔 자기가 안 엮인 사건이니까 이때다 싶어서 이미지 세탁을 위해 행동한걸로 밖에 보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