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16:46:29

강창석(캐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colbgcolor=#000><colcolor=#FFF,#DDD> 강창석
나이 36세
신장 181cm
체중 79kg
혈액형 B형
국적 대한민국
좋아하는 것 플렉스
특기 처세술
소속 DS씨큐리티 (이전)

1. 개요2. 작중 행적
2.1. 1부2.2. 2부
3. 전투력
3.1. 전적

[clearfix]

1. 개요

웹툰 《캐슬》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1부

실질적인 DS시큐리티의 2인자로, 과거 부진파를 도륙한 적이 있고, 그 일로 잡혀들어가 몇 년을 교도소[1]에서 지냈으나, 김재훈이 회암시 장악을 위해 모범수로 출소시킨다. 과거 김성준을 구하기 위해 피우진과 김대건이 쳐들어왔을 때, 김대건을 베어넘겼던 전적이있다. 이때의 공격으로 김대건의 얼굴에 흉터를 남은것.
김대건을 찾기 위해 김성준을 습격하나 피우진이 난입, 결국 달아나게 된다.[2] 그후 DS시큐리티와의 패싸움에서 김대건을 기습하나 피우진이 오토바이로 들이대 실패하고, 그후 김대건과 다시한번 싸우나 패배하였다. 윤덕수가 패배한 이후 훗날을 도모하게 된다.
패배 후[3] 윤덕수를 배신했으며[4] 하성건설로 도망왔었다. 하성건설 본사가 기습당하자 김재훈의 명령대로 칼을 뽑지만, 김신이 바로 앞에 나타나게 되고, 김신이 그냥 보내주자, 자기 실력으로 어찌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님을 알기에 김재훈을 버리고 도망간다.
후에 부산에서 모승규가 모은 칼잡이들 사이에 끼어서 재등장하였으나 부산에 온 서진태[5]를 만나 뻘쭘해하다 그냥 도망쳤다. 도망치던 도중 일호에게 걷어차였고 바로 반격하였으나, 상대가 불휘인만큼 발을 베었음에도 피 한방울도 못내고 나가떨어졌다.[6]

그 후 리타이어 한줄 알았으나, 56화에서 잠시 등장하여 생존이 확인 되었다.

2.2. 2부

2부에서는 화진기획의 식객이 되어 회암시를 습격하여 차수민을 찾았다. 이후 차로 기습한 똘배와의 매치가 시작되었다.

3. 전투력

칼잡이로, 전국구 수준인 윤덕수보다 아래며, 윤덕수보다 아래였던 김대건피우진에게도 패배했었다. 이후 남일호에게도 압도당했으며, 2부에서 똘배와의 싸움에서도 고전하다가 우위를 점할 뻔했는데, 신원일의 기습으로 쓰러졌다.

3.1. 전적


[1] 범죄자들 사이의 은어로 '학교'라고 부른다.[2] 김성준의 말로는 근처에 부하들을 모와 다시 왔을거라고.[3] 이 싸움에서 김대건을 상대, 가슴을 얇게 베기까지 하지만 결국 패배한다.[4] 처음에는 윤덕수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작가 블로그 공개 설정에 의하면 손목을 하성에 바치게 하고 죽이지는 않았다.[5] 김신도 있었으나, 실제로 만난건 서진태밖에 없다.[6] 무엇보다 오도화에게 발을 잃어서 의족을 찬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