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3:41:46

갖바치

파일:조선 어기 문장.svg 八賤
조선시대의 여덟 천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기생 노비 승려 백정
무격 광대 공장 상여꾼 }}}}}}}}}

1. 개요2. 여담3. 관련문서

1. 개요

갖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한자로는 주피장(周皮匠) 혹은 혜장(鞋匠)이라고 한다.

2. 여담

  • 갖바치들이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유래된 '갖바치 내일 모레'라는 속담이 있다.
  • 다른 속담으로는 유용한 물건일지라도 자신에게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의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라는 속담도 있다.

3. 관련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