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TVA)의 일제강점기 괴담에 대해 정리한 문서2. 상세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TVA)는 한가지 괴담이 존재한다.바로 일제강점기 괴담. 한국에서는 2005년, 9월 12일에 투니버스에서 처음 방송되었고, 상당히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그런대 케로로가 일제강점기를 미화한 애니메이션 이라고 논란이 된적도 있다.3. 욱일기
케로로의 일본판 1기~3기 오프닝에는 욱일승천기의 모양이 있다.2005년 일본판 2기 오프닝 |
4. 주요
그리고 정복자인 케론인이 군인이라는 설정.케로로 소대의 계급의 계급은 일제강점기떄의일본 헌병대가 사용한 계급과 동일 한다.그리고 결정 적으로 일제강점기 때의 일본 헌병의 군모와 상당히 유사한모습의 모자의 모습의 모자 케로로가 쓰고 있다.지구를 침략한다는 설정.즉 일제강점기를 떠오르게 하는 의도된 연출이라고 말한다.케론인들은 엄청난 과학력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케로로들의 목적은 분명 칙략과 정복입에도, 이들의 모든 행동은 모순될 정보로 악의가 없고, 오히려, 반대로 당하는 모습 이런 점들은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고 괴담은 여기고 있으며, 보여진다고 괴담은 여기고 있으며, 가벼운 개그 소재로 과거 침략한 일본군의 이미지를 세계적으로 재 각인 시키고 더불어 과거 침략 행위를 정당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려는 목적 케로로소대는 케로로가 처음으로 도착한 집을 지구전복의 전초기지로 지명하는데, 이 집은 괴담에서는 한국으로 비유하며, 이 집의 식구들은 한국인들을 뜻한다
5. 상징
갑자기 나타난 케로로에 저항하는 아이들과 달리 집에 살 곳을 내어주는 엄마 홍미나는 한국에 왜 세를 끌어들인 친일파를 비유 한 것이라고 말함니다.강한별은 위안부할머니들을 뜻하고, 케론군의 공격은 항상(6. 소름끼친 는 오프닝
2기의 엔딩제목은지구 침략 타령 푸른 지구에 찾아 왔다.
머나먼 별에서 찾아왔다
푸른 지구에 찾아 왔다
뭐하러 찾아왔나?
오늘은 여기서
내일은 저기서
부자 단절, 그 아가씨의 하트, 여름방학 숙제
춤추며 잊어러벼
라는 가사로 오프닝에는 욱일승천기, 엔딩 에는 잊으라는 가사, 이 오프닝 과 엔딩은 그때의 일을 그만 문제 삼고, 다 잊은라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한다.케로로의 초기 제작 의도는 과연 그저 코믹물이었음까?아니면 케로로중사를 과해석한 그저 괴담을 뿐일까?머나먼 별에서 찾아왔다
푸른 지구에 찾아 왔다
뭐하러 찾아왔나?
오늘은 여기서
내일은 저기서
부자 단절, 그 아가씨의 하트, 여름방학 숙제
춤추며 잊어러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