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colbgcolor=#205156><colcolor=#000000> 거대턱해수 스큐라 巨大顎海獣 スキューラ Big-Jaw Sea Monster Scul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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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73m | ||
| 신장 | 29m | ||
| 체중 | 56,000t | ||
| 육상속도 | 마하 2 | ||
| 수중속도 | 마하 3 | ||
| 출신지 | - | ||
| 무기 | 커다락 턱으로 적을 끼워 넣는 시크릿 조, 적에게 부딪치는 스큐라 러시 | ||
울트라맨 티가 & 울트라맨 다이나 & 울트라맨 가이아 초시공의 대결전의 등장 괴수.
코헤이가 생각한 물고기 비슷한 사족보행형의 괴수. 겉보기에 입으로 보이는 부분은 몸의 절반 정도까지 열 수 있어, 주로 턱을 이용한 공격을 한아. 거구에 어울리지 않고 땅 위를 울트라맨 티가 스카이 타입과 같은 마하 2, 물 속을 마하 3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체표는 단단하며 부드럽고 튼튼해 보통의 광선공격이면 간단히 되돌리는 강도를 가진다. 또 머리 위와 겨드랑이에 갈기 같은 게 있다.[1]
2. 작중 행적
울트라맨 가이아와 전투 중이었던 최강합체수 킹 오브 몬스가 붉은 구슬의 힘으로 배에서 분리시켜 실체화했다. 골익초수 바질리스/킹 오브 몬스와 함께 가이아를 공격해 고전시켜 냈지만 츠토무가 붉은 구슬에 가이아를 도와달라고 소원을 빌자 울트라맨 티가, 울트라맨 다이나가 소횐되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작중에선 티가와 전투를 벌였으며 티가에 의해 바다로 던져버려 그대로 해저에서 싸우게 된다. 타고난 커다란 턱인 시크릿 조로 티가를 끼워 넣어 괴롭히지만 탈출되어, 제페리온 광선을 맞아 쓰러진다.
3. 기타
- 이름으로 볼 때 모티브는 아마도 스킬라.
[1] 하지만 이 갈기 같은 건 공격뿐만 아니라 방어에도 무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