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1. 설명
1.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검은 날개의 패,
일어판명칭=<ruby>黒羽<rp>(</rp><rt>くろはね</rt><rp>)</rp></ruby>の<ruby>宝札<rp>(</rp><rt>ほうさつ</rt><rp>)</rp></ruby>,
영어판명칭=Cards for Black Feathers,
효과1=패에서 "BF(블랙 페더)"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묘지에 버리고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 한다.)]
유희왕 5D's 일상생활 편 68화에서 크로우 호건이 쿠즈야마 테츠조와의 듀얼 중 사용.
BF판 데스티니 드로우라 할 수 있는 카드.
1.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검은 날개의 패,
일어판명칭=<ruby>黒羽<rp>(</rp><rt>くろはね</rt><rp>)</rp></ruby>の<ruby>宝札<rp>(</rp><rt>ほうさつ</rt><rp>)</rp></ruby>,
영어판명칭=Cards for Black Feathers,
효과1=패에서 "BF(블랙 페더)"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검은 날개의 패"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OCG화되면서 대폭 약화. 제외한 BF 몬스터를 암흑차원의 해방으로 특수 소환하면 코스트를 경감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싱크로 날빌 덱인 BF 덱에서 특수 소환 불가 페널티는 상당히 크다. 원작 효과 그대로라면 BF－대패의 바유나 BF－정예의 제피로스를 묘지로 보내 악용할 수 있었을 테니 어찌보면 당연한 조치.
극광의 오로라 이외의 모든 메인 덱 BF 몬스터는 어둠 속성이고 같이 쓰이는 카드들 대부분도 역시 어둠 속성이므로[1] 패를 제외하는 코스트가 조금 부담스럽긴 해도 특수 소환이나 발동 횟수 제한이 없는 어둠의 유혹을 쓰는 것이 훨씬 낫다. 거기에다 비행야수족으로 조건을 한정하더라도 발동 조건이 '원래 이름이 다른 비행야수족 몬스터 2장 이상'으로 조금 빡세고 LP 코스트가 있으며 카드 명칭 제한이 있는 대신에 발동 후에 디메리트가 없는 날개의 보은이 추가되어서 더욱 쓸 이유가 없어졌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THE SHINING DARKNESS | TSHD-JP046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The Shining Darkness | TSHD-EN046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빛나는 어둠 | TSHD-KR046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1] 예외라면 지룡성-헤이칸, 메인 덱 트라이브리게이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