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align=center><table bgcolor=#fff,#191919><tablecolor=#373a3c,#ddd><table bordercolor=#1d1d1d><table width=400><colbgcolor=#1d1d1d><colcolor=#fff> 검은 삿갓의 오소리
黒笠のムジナ
Blackhat Badger ||
黒笠のムジナ
Blackhat Badger ||
| |
1. 개요
게임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등장인물. 추억의 묘의 귀불 밑 구멍 뚫린 지붕 건물 안에 있는 검은 삿갓[1]을 쓴 난쟁이 닌자 난파.[2]2. 상세
| 판매 목록 | 가격 | 개수 |
| 야차륙의 사탕 | 130 | 3 |
| 어금니 깨물기 | 30 | 2 |
| 금성철벽[A] | 1600 | 1 |
| 대공 인살 기술서[A] | 1200 | 1 |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오소리도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상인 NPC에서 서브퀘스트 NPC로 바뀐다.
- 처음에는 추억의 묘 근처, 지붕이 무너진 건물 내부에 있다. 대화를 나누면 늑대의 탈주 닌자냐는 질문에 딱히 감출 것도 없다는 듯이 그렇다고 대답하고 물건을 팔기 시작하는데, 그중에는 금성철벽이라는 닌자 도구가 있고 이를 구매하여 닌자 의수에 장착하면 장치 우산이 된다. 물건들을 구입해주면 여행을 위한 돈이 충분히 모였다고 말하고 선봉사로 떠난다.
- 아이템을 충분이 구매했고 아시나 겐이치로를 쓰러뜨렸거나, 스토리를 진행하여 병풍 원숭이/사자원숭이/파계승을 잡고 아시나 본성의 귀불이 꺼졌다면 선봉사로 이동한다. 선봉사에서는 닌자들의 연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연을 지키는 난파가 어떻게 해도 설득이 안된다고 난처해하고 있다. 세키로가 꼭두각시 인살로 연을 작동시켜 주면 건너편 동굴에서 마주칠 수 있다.[6] 이미 꼭두각시 인살로 연을 이용한 후 이벤트를 시작하면 선봉사 이벤트는 스킵되고 바로 동굴 안의 묘 앞에서 만나게 된다.
- 동굴 안의 묘 앞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진실을 털어놓는데, 그 묘는 바로 그의 자식(텐키치)의 묘였으며 자식이 죽었을 때 닌자의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7] 탈주 닌자가 된 모양이다. 그 후 늑대에게 아시나 성에 수많은 닌자들이 모여들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충고를 해준다.
- 잇신이 사망한 후 내부군이 쳐들어왔을 때는 처음 만난 지붕 뚫린 건물 근처에서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있다. 쥐들이 어린 아이까지 베려고 하자 자신도 모르게 나선 결과 이 꼴이 났다고 말하며, 유품을 직접 건네주기는 귀찮으니 시체를 뒤져가라고 말한 뒤 사망. 주변에 내부군들 시체가 많이 있는 걸 보면 늙었음에도 상당히 뛰어난 난파였던 듯. 상술된 이벤트를 다 본 후 사망하면 고유 아이템인 용천 참배의 미부 풍선[8]을 떨군다. 아이템 설명을 읽어 보면 풍선에는 서툰 글씨로 "오소리가 텐키치에게"라고 쓰여 있다고 한다.
상당히 중요한 NPC로, 오소리로부터 구매한 아이템으로 얻는 장치 우산은 그 자체로도 뛰어난 성능의 아이템인데다 대공 인살은 사용처는 많이 없어도 선봉사의 도롱이 승려, 흰털 쌍칼원숭이 등 까다로운 잡몹을 바로 처치할 수 있는 귀중한 기술이다.
최후반부 이벤트 사망 이전에 고의로 공격해 적대하면, 귀찮게 됐다며 칼을 빼들고 공격하며 패턴은 난파도당과 공유한다. 단, 쇠로 된 삿갓을 썼기에 장치도끼로 부술 수 없다. 사망시 "이 자식이...!"라고 말하며 쓰러진다.
[1] 철제 진가사. 전국시대 아시가루들의 제식 무장 중 하나로, 불에 걸어 국을 끓이거나 하는 등 식기로도 쓰였다.[2] 乱波, 전국시대에 활동하던 간첩.[A] 전 회차를 통틀어 단 1회만 구매가 가능하다.[A] 전 회차를 통틀어 단 1회만 구매가 가능하다.[5] 다만 오소리의 사연을 생각하보면 해당 철선이 선봉사와 난파 도당과 인연이 깊은 물건이란 점도 한 묵 거들었을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6] 꼭두각시를 쓴 뒤 대화하면 저게 바로 꼭두각시의 술이냐며 감탄하고 늑대에게 감사한다.[7] 선봉사를 위해 실험 대상을 납치하고 변약수를 실험해 왔다고 한다.[8] 효과는 3분동안 모든 입수량과 입수 확률 증가. 오소리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기에 회차당 하나만 얻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