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검은사막 모바일/문제점
1. 오픈 지연
28일 오전 7시 오픈 예정이었지만, 지속적인 기사클라우드서버 200개를 준비해서 최대한 대비하였다고 하였지만 오전 7경 구글스토어 다운로드문제가 있다면서 지연공지를 하였다. 약 오전 7시 20분에 구글플레이 다운은 열렸지만, 서버 오픈은 정작 닫혀있어서 대대적인 광고는 쓸모없어졌다.그 전에 6시 59분경 애플스토어 다운로드가 안 열려서 구글 플레이가 먼저 오픈한다는 공지를 올렸다가 정작 7시에 구글보다 다운로드가 일찍 풀려도 ios는 오픈이 안된것은 덤.
7시 51분 8시에 오픈한다는 공지가 올라온 후 8시에 다운로드까지 되었으며, 플레이가 되었으나 아니나 다를까...다른 문제가 터졌다.
2. 사전 예약 쿠폰 지급 오류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쿠폰 인증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해당 현상은 인지한 후 공지를 하였고, 현재는 이 현상은 수정이 된 상태이지만, 일부 유저들에게는 쿠폰이 제대로 발송되지 않는 문제도 같이 발생하여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된 모든 쿠폰들은 미사용으로 처리를 하는 조치를 시켰다.다만, 이로인해 소수의 유저들에게서 중복지급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사전예약한 모든 유저들에게 사전예약쿠폰을 하나 더 지급한다고 공지를 하였다. 즉, 실질적으로 모든 유저들은 4만 은화와 블랙펄 100개를 공짜로 얻는 셈이다.
3. 서버 초기화 사태
9시 50분에 대부분의 계정이 팅겨서 다시 재접속 했을 때 모든 캐릭터가 삭제되는 듯이 보였으나..공식 카페에서 밝히길, 일시적으로 캐릭터가 노출되지 않는 현상이라고 하였다. 원래 12시까지 점검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해당 현상을 수정을 하는 것이 힘든지 3시간이나 더 점검을 연장 시켜버렸다.1시 30분이 넘어서 펄어비스가 중간 보고를 하였는데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을 하였으며, 이 장애로 캐릭터들의 일부 데이터가 갱신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을 하였다고 한다.1시 30분 기준으로 80%정도 완료가 되었으며 1시간 정도면 완료가 되나 혹시 모를 추가적인 장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확인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오후 3시경 사과공지와 함께 점검 이유를 설명하였으며, 점검으로 인한 보상을 점검 전에 캐릭터 생성한 모든 유저들에게 줄 예정이다. 보상내용은 말 2세대와 중형회복제 40개, 돌파 복구권5개, 장인의 기억 5개 크론석 5개등 약 4만원어치다.
3시가 넘어서. 접속되지 못 하는 많은 이들은 최소사양이하의 기기 또는 os를 사용한 이유라고 하였으며, 수정중이라고 펄어비스는 공지를 내놓았다. 그리고, 다음날 공지를 통해 갤럭시 A3이상의 A시리즈가 접속가능하게 되었다고 공지하였다.
4. 거래소 수수료 페이백 사건
거래소를 통해 아이템을 팔 때는 수수료가 30% 발생하게 되는데 해당 버그로 아이템을 거래소를 통해 팔고 정산을 한 뒤 검은사막 모바일을 종료 후 재접속하면 수수료 30%가 계정으로 페이백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게임 밸런스에 큰 영향을 주는 돈 복사까지는 아니지만 펄 아이템을 갖다 파는 과금러들 입장에선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되니 이것저것 갔다 팔기 시작했고 꽤나 많은 숫자의 애완동물과 의상 세트 물량이 풀렸다.2018년 3월 2일 새벽 4:45에 이를 인지한 운영진은 공지를 남기며 사태를 인지는 하였으나 당일 점검을 통해 수정할 계획은 없으며 회수의 경우 모든 유저들이 겪는것이라 별도의 회수는 없고, 지급된 수수료에 대한 별도의 제재는 없다고 명시하였다. 덕분에 수수료30%라는 꽤 큰 금액이 나가는것이 아니라서 과금러들이 신나게 캐쉬템들을 거래소에 팔고 있는 중이며, 애완동물이 모자라 교배하지 못하고 있던 무과금러들과 타이밍을 잘 잡고 팔아제낀 과금러들이 신난 헤프닝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본인이 과금러거나 과금할 생각이라면 패치되기 전에 최대한 과금을 해서 거래소 수수료 면제를 즐기도록 하자
5. 월드보스 크자카 미등장 버그 사건
월드보스 패치가 이루어진 3월 9일 첫날, 7시부터 등장하는 월드보스 크자카가 오프닝씬 이후에 나오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다. 운영진 측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하고, 필드에 나와서 다시 들어가라고 했으나, 초기에 크자카가 나온 유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저가 이 버그를 겪고 있다. 덕분에 공식카페에는 이를 성토하는 글로 도배가 된 상태.6. 4.13 패치 사건
4월 13일의 뒤통수를 후리는 패치로 검사 모바일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대 사건이 벌어졌다. 자기들이 한 말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펄어비스가 모조리 어긴 충격적인 사건. 사실 이번 패치 뿐만 아니라 매번 패치때마다 유저들의 은화 수급과 아이템 획득, 그리고 은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떨어트리고 펄 상품의 직접구매를 유도하는 더럽고 추잡한 패치들의 연속이었으니 4월 13일의 패치로 그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지금까지 계속되온 패치를 요약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다.1. 은화를 소모하여 얻을 수 있었던 광원석 뽑기를 패치하여 은화 가치를 하락시키고 펄 소모를 유도
2. 영지 퀘스트의 보상을 기존 보상의 40%로 대폭 축소
3. 펄 아이템의 거래 상한선을 걸어 은화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거래소를 통한 펄 아이템의 유통을 막아 직접구매를 유도함
4. 필드 드랍 아이템 중 보라템 이상의 품목을 잠수패치로 하락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됨
5. 전설 이상 장비는 절대 뽑기로 내놓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약속을 한달여만에 뒤집고 유료 재화를 통한 신화 유물 장비 획득을 가능케 함
6. UI와 관련된 유료 재화를 내놓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약속을 한달여만에 뒤집고 유료 재화를 통한 스킬 파레트를 판매함
이후 4월 14일에 4.13 패치의 개선이 이루어젔다. 개선방향에 관해 말씀드립니다.1. 필드 드랍의 확률 하락 원인 공개와 공개 사과가 이루어젔으며 보상이 지급되었다. 공지
2. 스킬 파레트의 무료 제공과 기존 구입자의 환불이 이루어젔다.
3. 과금으로 신화유물을 얻을 수 있던 정제된 마력의 상자를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과금으로 신화유물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변함이 없는지라 아쉬운 점이 있는 개선이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유저반응을 보고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다.
허나 펄어비스 및 개발진, 운영진, 게임에 대한 비판 글을 올리면 가차없이 삭제 및 활동 정지를 주는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 아무래도 검색창에 부정적인 모습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듯 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정작 자기 측이 대형 사고를 일으켜놓고 도리어 독재하는 방식으로 나온다고 해봤자 그럴수록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더욱 강해지기만 할 뿐이다.
7. 업데이트 낚시 사건
4.13 사태 이후 빠르게 수습하던 펄어비스는 4월 마지막 주를 목표로 신규 캐릭터 '소서러'와 '나이트메어 모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 약 700여명의 불법프로그램 일명 매크로 사용 유저들에게 강력한 제재[2] 를 가함으로써 등을 돌린 유저들을 어느정도 다시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개뿔... 또 한 번 역대급 사건으로 도마에 올랐다. 정기점검이 길어지는 사례는 국내에 많지만, 정기점검을 어기고 패스하는 사례는 펄어비스가 최초다.
펄어비스는 공식카페를 통해 4.27 새벽 02:00 시부터 06:00 시까지 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인게임에서도 채팅창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렸으나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았다.
왜 업데이트를 하지 않느냐 라는 유저의 불만의 펄어비스는 업데이트 진행 과정에 있어서 다소 지연이 생겼다고 밝혔지만
새로운 공지사항이 아닌 기존의 업데이트 진행 예정 공지 글을 수정하여 또 한 번 책임 회피를 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여기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유저들은 "일부러 어그로를 끌어서 이슈가 되려한다." 라며 비난을 가하고 있다.
이미 업데이트 전날부터 유저들은 과연 연장 점검을 몇 시간 할까, 내일 아이템 시세는 어떻게 변동할까 등으로 열정적인 토론을 했지만 펄어비스는 이를 역관광 시킨 것이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국내 어떠한 게임을 찾아봐도 정기점검을 어기는 사례는 없다.
점검이 너무 연장되어 비난 받은 게임들은 많지만, 펄어비스는 이 모든 걸 이뤄냈다.[3]
4.13 사태 여파로 이미 많은 유저가 떠난 마당에 그저 돈을 쫓는 행위와 동시에 유저들을 조롱하는 수준까지 오자 이제는 말 없이 떠나는 유저가 급증했다.
8. 펄판소년단
4.28 신규 캐릭터 '소서러'와 새로운 컨텐츠 '나이트메어'를 업데이트 했다.허나 이건 안드로이드 유저들만 이용가능하다. IOS 유저는 현재 접속 불가.
여기까지는 둘째치고, 문제는 최고등급의 아이템 '신화' 등급이 무분별하게 풀리고 있다.
이미 소서러 캐릭터를 키우기 위해 주화를 모아오던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그야말로 꿀을 빤 셈.
여기에 한 BJ가 '용맹의 땅' 에 들어가서 얻기도 힘든 '크자카 부적'을 세 장이나 연달어 얻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저들은 공식 카페에서 항의를 해보고 있지만 펄어비스는 과감하게 글 삭제와 정지를 가하는 등 통제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에도 IOS 유저들만 10시간이 넘도록 접속을 못하여 보상을 받았지만 그 사이에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계속해서 얻었고, IOS 패치가 완료되자 드랍률 하향을 체감했기에 이번에도 논란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유저는 "서버 관리를 못하기로 유명한 펄어비스가 동시접속자를 감당하지 못해 IOS 유저들만 접속을 막아놨다." 라고 주장하며 음모론을 재기 중인다.
현재까지의 평가는 '"운영이 그래픽을 따라가지 못 한다"'는 평.[4]
이에 불만이 터질대로 터진 유저들은 공식카페에 '펄탄소년단' , '펄판소년단' 등 펄어비스를 비꼬고 있다.
9. 파트리지오 무한 흥정
비밀상점 파트리지오를 통해 희귀한 아이템을 매우 고가에 구매할 수 있었으나 행동력과 선물을 이용한 흥정 기능으로 할인된 금액에 구매하게 끔 업데이트 되었다.하지만 이 흥정 기능에 버그가 생겨 최대 70%의 흥정을 무한대로 바꿀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전설 및 신화 등급의 아이템과 장신구가 무분별하게 풀렸다.
이 정도면 당연히 빽섭을 해야 맞지만, 버그만 고치는 걸로 수습이 되었다.
현재 대부분 서버의 거래소에는 예약을 걸어도 구하기 힘들었던 전설 및 신화 등급의 장신구들이 즐비하는 걸 볼 수 있다. 시세 역시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10. 머스칸 게이트
2018년 5~6월 하이델 서버의 모 길드가 지정거래 시스템을 악용하여 보스아이템의 시세를 의도적으로 조작한 사건. PC 검은사막에서 발생했던 빨간코 게이트와 유사한 사례로 볼 수 있다. 2018년 6월 1일 다크나이트 출시로 추정되는 업데이트 예고와 같이 제재공지를 했으나 제재내용이 빨간코게이트와 마찬가지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 결과적으로 게임사 빨간코게이트 이후로 발전된게 없으며 이를 믿었던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을 뿐더러 제재명단에는 주요 길드원과 아프리카방송BJ 의 아이디는 찾아볼수조차 없다.2018년 6월 1일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카페에 올라온 머스칸게이트 제재명단
11. 개발 PD의 게임 플레이 중 권한 남용 의혹
유저 조롱한 PD, 검은사막M을 뒤덮었던 '노토리우스'의 전말검은사막 모바일, 메인 PD 플레이에 어떤 문제 있었나?
2020년 6월 초 검은사막 모바일 주요 개발진 중 한 명인 남창기 PD가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이용자를 조롱하고[5] 에디팅을 한 것이 아니냐[6]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는 "+8 구원의 균열 토템" 이라는 아이템을 띄우기 위해 누적 현금 7천만원 이상을 지른 BJ의 강화 방송에 귓속말로 자신의 "+8 구원의 균열 토템" 아이템을 링크하는 비틱질을 했다가 유저들의 구글링에 정체가 드러나 공론화되었다. 이후 내부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은 다음과 같다.
개발진의 게임 플레이 이슈 조사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 남창기 개발 PD는 매달 자신의 월급 50 ~ 70%를 과금한 핵과금 유저.
- 특정 아이템(직변권 100장, 약 4천만원어치)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건 사실이지만, 해당 아이템 한정이며 슈퍼 계정은 아님. "+8 구원의 균열 토템" 등 다른 아이템은 자신의 사비로 강화하였음.
- 채팅 로그 확인을 통해 비매너, 인성질(다른 모험가 분들을 조롱하는 행태의 왜곡된 플레이)을 해온 것은 사실.
계정 자체에는 어떠한 변형도 가해져 있지 않으나 해당 PD가 3,326회에 걸쳐 매달 월급의 50~70%을 사용했으며 매일 21시간씩 플레이[7] 했을 정도로 게임에 과하게 몰입했다고 밝혔다. 전 서버에 93개 존재하는 +8 토템 역시 사비로 만들었으며 총 결제액 규모는 전체 서버 상위 랭킹 100명의 평균 결제 금액을 상회한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예정된 업데이트 내용을 인게임에서 채팅으로 유출하거나 수치를 조작하는 등의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캐릭터 밸런싱 관련 최종 라이브 검증 담당자로서 앞으로 나올 모든 밸런스 패치를 미리 알고 회사에 3회에 걸쳐 100회 분량의 캐릭터 변경권을 받고 37회 캐릭터를 변경하는 부당한 이득을 취한 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인성질, 비매너 플레이를 행한 것도 사실로 드러났다.
공지에 따르면 "높은 전투력이나 장비를 바탕으로 일반 모험가 분들께 조롱을 하는 등의 행위", "다른 모험가 분들을 조롱하는 행태의 왜곡된 플레이"를 했다고 한다. 당시 유저들은 렝거신(=잡기왕)이란 사람이 남창기 PD임을 알고 이런저런 증언을 덧붙였다. 남창기PD의 인게임 내 행동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잡기왕 길드 생활 이야기
검은사막 모바일은 길드 쟁 중심의 게임이다. 이 개발자는 특정 길드에 소속해 있으면서 적대 혈맹과 감정 싸움을 할 정도로# 코어 컨텐츠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점 또한 치명적이다.
심지어 평소에 이런 인터뷰[인터뷰]펄어비스 남창기 PD "소통하는 '검사모' 될 것"를 하고서 그런 짓을 했다는 것에 많은 코어 유저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회사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진 사건.
공지에 따르면, 그는 사내 인사 위원회에 회부되어, 정식 절차를 밟아 추가 징계 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몇년 간 이렇다할 소식이 없어 유저들은 그가 펄어비스를 퇴사했거나 해고당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었지만,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신작 DokeV의 게임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팀장이나 혹은 그 이상의 직급은 아니기에 부서 이동 그리고, 직위 해제와 연봉 감소 그리고, 윗선에서 찍히는 것 정도로 끝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일 때문에 검은사막에서 똑같은 권한남용 사건이 일어났지만 유저들은 펄비어스의 처리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는 모양새다.#
[1] 원래 공식카페에서 어느정도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기는 했다고 한다.[2] 30일 이용정지 및 사용 빈도에 따른 은화 회수 조치.[3] 물론 공지 후 점검을 안하는 게임은 있지만 정기점검마저 어기는 게임은 없었다.[4] 원작 검은사막의 경우에도 이랬다. 한 유투버가 검은사막을 방송하면서 "검은사막이 만들기는 진짜 잘만들었는데 운영이 그렇지 못하다."라는 말을 남겼었다. PC버전에서 악명을 떨치던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펄어비스조차 뒤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5] 모 BJ가 강화 확률이 낮은 아이템을 얻기 위해 과금을 퍼부어도 못 얻는 걸 보고 귓말로 자신은 가지고 있다고 염장을 질렀다.[6] 전투력 격차가 상당히 나는데도 잡기 어려운 것을 당사자는 방어 세팅을 맞추고 컨트롤을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7] 자동사냥 게임이라 수치가 부풀려진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