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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등장 지역.2. 설명
북방대지의 서쪽 끝. 검의 성지.
이 땅에는 싸움의 역사가 있다.
현재 검신류의 총본산이 된 이 땅에는 수신류가 권위를 보이던 시기도 있었다.
고작 백년 정도 전이다. 어느 시기의 수신이 검신과 결투하여 이 땅을 빼앗았다.
그 수신은 또 다른 검신에게 패하여 성지는 다시 검신류의 손에 넘어갔지만, 그 이후로 당대 최강의 검사가 자리 잡고 자신의 유파를 가르치는 곳이 되었다.
최강의 검사에게 검을 배우고, 어쩌면 최강의 검사를 쓰러뜨리고 자기가 최강이 되기도 한다.
그런 야망을 가진 검사들이 동경하며 한 번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땅이다.
초대 검신이 유파를 세우고 말년에 제자들에게 검을 가르친 곳으로 1년 내내 눈으로 뒤덮였다고 한다. 중앙대륙 북방대지의 최서단에 위치했으며 06권 이후 15권까지 길레느와 에리스가 머물며 수행하는 곳으로 강건한 명마 기준으로 라노아와 편도 한달반, 석달이면 오고 갈 수 있다고 한다. 이 땅에는 싸움의 역사가 있다.
현재 검신류의 총본산이 된 이 땅에는 수신류가 권위를 보이던 시기도 있었다.
고작 백년 정도 전이다. 어느 시기의 수신이 검신과 결투하여 이 땅을 빼앗았다.
그 수신은 또 다른 검신에게 패하여 성지는 다시 검신류의 손에 넘어갔지만, 그 이후로 당대 최강의 검사가 자리 잡고 자신의 유파를 가르치는 곳이 되었다.
최강의 검사에게 검을 배우고, 어쩌면 최강의 검사를 쓰러뜨리고 자기가 최강이 되기도 한다.
그런 야망을 가진 검사들이 동경하며 한 번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땅이다.
현 검신인 갈 파리온이 현재 검의 성지의 수장으로 군림해 도장을 열어 검신류를 가르치고 있으며 입문 조건은 놀랍게도 검신류 오의인 빛의 칼날을 사용할 수 있을것. 즉, 최소한 검성 부터 입문이 가능하다. 마당 청소하는 엑스트라 A라 하더라도 수틀리면 피하기 힘든 참격을 날려댄다는 것. 때문에 무직전생에 등장한 어떠한 단체보다도 실력 편차지가 굉장히 높다.[1]
검사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방문해보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며 검사들이 도달하는 곳이자 출발하는 장소라고 한다.
루데우스는 전생전의 검도장을 보는것 같다고 평가했다.
[1] 신급 검사 1명, 제급 검사 2명, 왕급 검사 4명에 나머지 인원 모두가 성급이다. 게다가 이들 모두가 대인전에 특화된 최고속의 일격필살검을 보유한 인자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