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수호자 紺碧の守り手 | |
파티명 | 검푸른 수호자 |
소속 | 알레사 모험가 길드 |
파티 랭크 | C 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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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 파티.2. 멤버
- 크루스 퀴젤 - 성우: 카세 야스유키
파티 검푸른 수호자의 리더. 직업은 순검사.
클라드가 이동 중에 계속 말썽을 벌이거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서 제법 고생한다. 스승이 보기엔 던전에 도착했을 때가 하루도 안되었는데 제법 야위었었다고.
- 리그 - 성우: 오오노 토모히로
직업은 물 마술사.
- 아이젤 - 성우: 타무라 마코토
직업은 탐색 계열 시프.
3. 작중 행적
랭크 E 파티 '용의 포효'와 '수해의 눈'의 D랭크 승급시험의 감독관 역할을 맡게 된다. 두 파티와 프란 그리고 아만다를 이끌고 승급시험 장소인 거미둥지 던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동 중에 계속 클라드가 문제를 일으켜서 일행의 이동 속도가 떨어져서 예정보다 늦게 거미등지 던전 앞에 도착한다. 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던전 앞에서 야영을 지시한다.
함정이 많은 층부터는 아이젤을 비롯한 시프들이 함정을 감정하며 진행했지만, 예상치 못한 몬스터들 진화와 용의 포효 멤버 2명과 프란이 전이함정에 말려드는 사고가 일어난다. 비상사태에 놀라면서도 전이된 일행들을 찾기 위해서 일행들에게 수색을 지시한다.
아만다가 전이된 일행을 찾아내고, 프란과 아만다의 공격으로 거미마수들을 처리하자 위험에서 벗어나게된다.
사건이 해결된 이후 일행들과 알레사로 귀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