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네이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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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및 관련 인물 | 유우키 아야, 네이아플라스크, 이오나사르 쿠쿠루루 프리셰르, 레나루루 타타르카, 플레이어 | |
게임 및 미디어 믹스 | Surge Concerto(Ciel nosurge, Ar nosurge), 라이트 노벨(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시리즈) | |
기타 | 어스 세계, 게네로직 머신, 메모리아, 폴라스 메모리 |
1. 개요
ネイ: (イオンが得体の知れない装置を作ったせいで、すべておかしくなったのよ)
네이: (이온(유우키 네이)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치[1]제노미라이로부터 시방서를 받고 제작한 게네로직 머신이다.]를 만들어서 모든 것이 이상해졌어)
Ciel nosurge 붕괴편 최종막, 네이의 독백 중에서[2]
네이: (이온(유우키 네이)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치[1]제노미라이로부터 시방서를 받고 제작한 게네로직 머신이다.]를 만들어서 모든 것이 이상해졌어)
Ciel nosurge 붕괴편 최종막, 네이의 독백 중에서[2]
あの後、わたしがこっちの世界に来たのは、わたしがとある機械を作ったからで......とにかく、自業自得ですから、白鷹さんは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그 이후 제가 이 세계에 온 것은 제가 어떤 기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어쨌든 자업자득이니까 시로타카 씨는 신경쓰지 마세요.
네이 아득히 멀리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멋대로 유우키 네이를 말려들게 해서 미안하다는 시로타카의 말에 대한 이온의 대답.
게네로직 머신은 Surge Concerto 세계관의 주요 장치 중 하나이다. 그러나 서술트릭을 위해 정체를 최대한 숨기고 싶었는지 Surge Concerto의 본편(2개의 게임)을 찾아봐도 제노미라이 연구소 시점에서 다룬 게네로직 머신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그 이후 제가 이 세계에 온 것은 제가 어떤 기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어쨌든 자업자득이니까 시로타카 씨는 신경쓰지 마세요.
네이 아득히 멀리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멋대로 유우키 네이를 말려들게 해서 미안하다는 시로타카의 말에 대한 이온의 대답.
공식 설정상 리벨트의 명령에 따라 천문의 제노미라이 연구소[3]가 아르노사쥬관을 통해 어스 세계에 뿌린 전자회로의 설계도[4]를 바탕으로 유우키 네이가 만들어 작동시켜 라셸라로 보낸 기계장치이다. Ciel nosurge 8장에서 네이아플라스크가 독백으로 언급한 수상한 기계장치의 정체가 이것이다. Surge Concerto가 이세계물임에도 불구하고 그 원흉이 되는 장치에 대한 당사자의 반응은 위에 있는 두개의 인용문 밖에 없다.
게네로직 머신이라는 이름은 Ciel nosurge의 Ar nosurge 진엔딩 클리어 데이터 연동 특전에 유우키 네이가 음성 메시지로 처음 언급하기 때문에 어쨌든 본편에 나온다고 볼 수 있지만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제작하는 과정과 켤 당시의 상황을 라이트 노벨 2권에서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설명은 공식 설정이 아닌 라이트 노벨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라이트 노벨에 묘사된 외형은 높이가 50 cm 정도 되는 진공관 라디오 같이 생긴 외형이 목제로 된 기계장치이다.
2. 입수 및 제작 과정
라이프로깅 2권에 묘사된 게네로직 머신의 시방서[5] |
작동원리를 알아내는 과정은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만드는 작업을 할 때마다 조금씩 나온다. 유우키 네이가 신변 보호를 위해 세오 레오가 묵는 호텔에서 게네로직 머신을 만들다가 친구의 함정은 위험한 것을 알아도 전진하면 빠진다는 말을 떠올리면서 단순히 막대한 에너지를 뿜는 장치에서 영혼을 다른 차원으로 전송하는 장치가 아닐까라고 생각했고 거의 다 만들 때 쯤에는 호텔에 있을 때 알지 못했던 독립 유닛의 정체를 알게 되고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작동 시킨 뒤에는 설명을 통해 나머지 작동원리를 묘사했다.
3. 정체
영혼을 다른 차원으로 전송하는 장치이다. 종반부의 설명에 의하면 시방서 상으로는 어떤 장치인지 설명이 없고 독립 유닛의 정체를 모호하게 적어놓아서 무슨 장치인지 모르게 만들어서 켜게한 다음, 다른 차원으로 전송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묘사했다. 동력은 내장 배터리로 작동하며 기관부에서 에너지를 내고 이 에너지가 코어 유닛으로 흘러가 제어를 받으며 독립 유닛으로 흘러보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유닛은 에너지 수신장치로 다른 차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서 역장을 형성하는 원리이다. 또한 이동 지점을 설정하는 부품이 없어서 미리 목적지가 지정돼있다. 종반이 돼서 추가로 밝혀진 원리는 게네로직 머신 근처에 있는 영혼을 전송하며 라셸라로 좌표를 전송한 뒤 라셸라가 에너지를 보내서 역장을 형성하여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한다.4. 본편 이후의 게네로직 머신
Ciel nosurge-Ar nosurge 엔딩 연동 특전에 의하면 플레이어에게 말을 전하기 위해 음성 전송용으로 개조했다고 한다. 이후 비정기적으로 유우키 네이의 음성 메시지를 한정판을 통해 배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메시지에 의하면 사진도 전송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게네로직 머신을 통해 간접적으로 플레이어와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복선을 남기기도 했는데 아래에 있는 한정판 드라마 CD를 통해 실현되었다.[6]Surge Concerto DX의 에이전트 팩 코드 골드에 수록된 드라마 CD에서는 유우키 아야의 "그 사람은 언니를 좋아하기는 하는 거야?"라는 한마디에 욱해서 게네로직 머신을 라셸라 전송용으로 개조해서 작동시켜버린다.[7] 당연히 자신이 다른 차원에 있으면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플레이어와 마음만 주고 받고 바로 원래 세계로 돌아갔다.
5. 공식 설정과 라이트 노벨 추가 설정
공식설정 | 라이프로깅 | |
제작시기 | 대학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4월 21일) | |
제작이유 | 불명 | 호기심→만들다 중단하기 싫어서 |
작동이유 | 밖에서 작동이외의 정황은 불명 | 간섭자와의 교섭 실패, 유메키치 대파 |
기타 | 제작기술에 대한 언급 없음 | 1권의 경험을 통해 제작기술을 갖게 되었다고 언급 |
- 유우키 네이가 차원 전송장치를 만들었다. Ciel nosurge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치라고 네이가 언급했지만 Ar nosurge의 클리어 데이터를 Ciel nosurge로 전송하여 나오는 음성 메시지에서 밝혀진 이 장치의 이름은 게네로직 머신이다. 네이는 이 장치를 유우키 네이가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독백했다. Ar nosurge DLC에서 이온은 자신이 이 기계장치를 만들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팬들이 궁금하게 만드는 것은 켜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가 아니라 만들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라 Ar nosurge에 드러난 설정을 종합하면 켤 당시의 상황이 정상이 아닐 가능성도 추측이 가능하다.
- 언제, 왜 켰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는데 Ciel nosurge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라셸라에 온 것 자체는 원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다.
- Ciel nosurge에서는 이온의 나이가 15~16세이고 사립렌메이학원 학생수첩으로 데이트를 시도하면 1학년 F반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것이 게네로직 머신을 켠 시기인지 그냥 고등부 1학년의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 Ciel nosurge에서는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 상태를 사망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라는 묘사가 나온다. 이걸 애매하게 설명하긴 했는데 라셸라라는 세계의 특수성 때문이고 보통 사람 상식에서는 사망한 것이 맞다. 그리고 본편은 아니지만 Surge Concerto꞉꞉ntny's Art Works THE FINDER이라는 화집에 의하면 어스 세계의 유우키 네이가 사망했음을 암시하는 묘사가 나온다. 메모리아의 아이템 메모에서도 이온이 유우키 네이 였을 때라고 적혀있는데 유우키 네이가 사망한 것을 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드라마 CD와 Ciel nosurge 오프닝을 보면 아무 짓도 안했다고 독백하는 부분이 나온다. Ciel nosurge 붕괴편 최종막에서는 네이아플라스크에게 게네로직 머신을 만든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는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의 기능을 알지 못한 채 방에서 시운전을 하다가 라셸라로 날아갔는지 다른 위기가 닥쳤는지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 나온 단서를 가지고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켜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다.
- Ar nosurge의 제노메트릭스 네리코: 케모케모의 기원에 나오는 어스세계에 대한 이온의 붕괴된 기억을 보면 실종자를 찾는다는 벽보에 유우키 네이라는 이름이 쓰여 있는데 묘사하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실종 시기가 4월 22일이며 집을 나간 뒤 행방을 찾을 수가 없다. 이것은 적어도 게네로직 머신을 작동하는 과정은 알 수 없지만 밖에서 작동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 Ar nosurge의 진엔딩 클리어 데이터 연동 후에 나오는 7차원 전송 박스 음성 메시지에서는 라이프로깅 2권과 동일한 4월 21일이라고 언급했다.
- 당시 인상착의는 이온이 네이아프랑세에서 네이아플라스크의 일을 도와줬을 때에 입었던 것과 동일하다. 도감에 의하면 어스 세계에서 입었던 옷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노출도가 있어서 설정 붕괴일 가능성도 있다.
- 실종 장소는 유우키 네이가 대학진학을 위해 이사갔던 스기노하라이다.
- Ar nosurge DLC에서는 고등부 3학년의 유우키 네이가 등장한다. 그런데 언제 게네로직 머신을 켰는지는 정확히 안나온다. 에필로그에 대학합격 이후 스기노하라로 가는 장면이 있다. 위의 케모케모의 기원과 엮으면 대학 입학 후 얼마 안지나서 게네로직 머신이 켜지고 실종됐다는 이야기가 된다.
- 리벨트의 명령에 의해 제노미라이가 소레일의 아르노사쥬관을 이용해 게네로직 머신의 설계도를 어스 세계에 뿌렸다.
- 프락텔이 유우키 네이의 영혼을 라셸라로 소환하기 위해 부른 노래마법의 이름은 '아르셰르노 Class::AR-CIELNO=>extends.TX_CLUSTERS/.'였다.
- 이오나사르 쿠쿠루루 프리셰르의 몸에 7차원 세계에 사는 사람의 영혼을 넣기로 결정한 이유는 따로 인체를 배양해서 그곳에 영혼을 넣어봤더니 심각하게 불안정해서였다. 즉, 당시 기술로 가장 검증된 방법이 생사람의 영혼을 빼서 다른 차원으로부터 영혼을 불러오는 것이었다.
- 이미 유우키 네이는 고교 3학년 여름 방학 중에 이세계 사람인 유우키와 만난 적이 있고 사고로 인해 유우키의 세계로 날아가서 어스 세계보다 진보한 문물을 보았다. 게네로직 머신의 제작기술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였다.
- 세계관 위키에서는 설계도라고 적어놨지만 라이프로깅 2권에서 시방서로 수정되었다.
-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켠 시기는 막 대학생이 됐을 때였다.
-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얻기 6개월 전에 이미 유우키 아야가 제노미라이의 문제를 풀고 합격해서 게네로직 머신의 시방서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유우키 아야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제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지워버렸다.
- 신변 보호를 위해 세오 레오가 묵던 호텔에서 합숙하는 중에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 제작 중에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표정이 안좋았는데 아야가 그것을 보고 잘나갈 때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고 사요가 아야를 거들면서 함정은 나아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시하고 전진하면 빠진다고 했다. 그러나 오히려 자신은 게네로직 머신이 함정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경쓰는 장면이 나온다. 종반부에 밝혀진 진실에 의하면 함정이 맞았고 결과적으로 유우키 네이는 함정인걸 알고도 전진해서 빠졌다.
-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만들기로 한 이유는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지만 나중에 영혼 전송 장치임을 알게된 이후에는 거의 다 만들어가는데 그만두는게 아쉬워서로 바뀐다. 원리를 안 시점에서는 만들고나서 코어 유닛을 분리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만든 이후 시운전을 하진 않았지만 기쁨을 만끽하고 싶어서 곧바로 분리하진 않았다 그리고 그 기쁨을 만끽하려는 순간 인터디멘드 된 노마가 게네로직 머신을 갖고 가버렸고 유우키 네이가 노마를 쫓아가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켜게만든 상황 자체가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어떻게든 켜지 않으려고 했지만 유우키 네이에게 닥친 위협이 게네로직 머신을 작동시키게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왜 게네로직 머신을 켰는가? 부분을 참고한다.
- 유우키 네이가 이세계로 날아간 경위가 담긴 라이프로깅 2권에서는 유우키 네이가 사실상 살해당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 Ar nosurge에서는 가출 시간이 4월 22일 밤이라고 적혀있지만, 작중에 묘사된 실종 시기는 4월 21~22일 사이로 묘사되어 있다. 후일담 SS에 의하면 귀환한 직후 유우키 네이가 전화기를 보니 날짜와 시간이 4월 21일 23시 50분이었다고 한다.
- Ar nosurge에서는 실종 당시 인상착의가 묘사되어 있지만 라이프로깅 2권에서는 실종 당시 입었던 옷에 대한 묘사는 없다. 적어도 삽화상으로 봤을 때 Ar nosurge에 나온 의상은 없다는 것만 확인할 수 있다.
6. 기타
라이프로깅 1권의 내용 중 게네로직 머신과 연관된 부분이라면 어떻게 라셸라에서 보내온 시방서를 바탕으로 게네로직 머신을 제작할 수 있었나라는 것과 유우키 네이는 유우키를 만난 이후 개고생을 할 것이라는 부분 정도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떻게 게네로직 머신을 만들 수 있었는가라는 부분을 제외하면 라이프로깅 1권을 완전히 무시하고 네이 아득히 멀리에서 바로 2권으로 이어진다고 가정해도 흐름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네이 아득히 멀리에서 유메키치가 고장나는데 1권에서 잠깐만 언급되는데다가 유우키에게 유메키치의 수리에 관해 묻는 부분이 하나도 안나왔기 때문이다. 2권에서는 고치긴 고쳤는데 AI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것을 고치기 위해 이세계의 기술은 필요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7. 관련 문서
- Surge Concerto
- 소레일 - 만악의 근원과 같은 시설이다.
- 리벨트 - 이 모든 계획을 지시한 사람이다.
- 유우키 네이, 이오나사르 쿠쿠루루 프리셰르
- 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시리즈 - 공식 설정과 차이가 있지만 게네로직 머신을 작동시켰을 당시의 상황이 묘사된 유일한 매체이다.
- 네이아플라스크 - 유우키 네이에 이은 그랑피닉스 계획의 두번째 피해자이다.
- 네로 - 공식 설정은 아니지만, 라이프로깅 2권에서 게네로직 머신을 켜면 소중한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봇의 말 때문에 네로도 관련 인물이 됐다.
[1] 이 이상한 장치의 정체는 유우키 네이가[2] 붕괴편 최종막에서 네이에 의하면 유우키 네이가 이상한 장치를 만들어서 라셸라로 빨려들어갔다는 식으로 언급하는데 이걸 만드는 내용이 라이트 노벨인 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2권에 나온다. 맥락상 이유야 어찌됐든 그걸 만들어서 이렇게 됐고 그녀에게 책임은 있으니까 용서하진 못하겠다 정도로 보인다. 또한 라이트 노벨 2권을 읽고 이 대사를 다시 보면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켠 것이 실수라는 것이 아니라 만든 것자체가 실수라고 느껴진다.[3] 라셸라에 있는 구 제노미라이 연구소가 아닌 소레일에 있는 천문 소속 신생 제노미라이 연구소를 의미한다.[4] 세계관 위키에는 전자회로의 설계도라고 적혀있지만 Surge Concerto를 하면 알 수 있듯 이 기계의 정체는 게네로직 머신이다. 라이트 노벨에서는 설계도가 아닌 게네로직 머신의 시방서를 뿌렸다고 적혀 있다.[5] Surge Concerto를 통틀어 게네로직 머신에 대해 묘사된 유일한 사진이다.[6] 게네로직 머신을 다시 개조해서 라셸라로 날아갈 수 있지만 플레이어가 없다면 무서울 것 같다고 말했다.[7] 게네로직 머신을 작동시키고 나서 날아간 세계는 네리코의 제노메트릭스이다. 라셸라의 상황에 대해 일절 언급이 없지만 이온이 잠들어있는 어떤 가능성축들 중 하나에 뛰어들었다가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높다.[8] 아무 짓도 안했다. 게네로직 머신을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다. 밖에서 작동한 정황(실종신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