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4 02:14:25

게니우스(데스티니 차일드)

파일:데차차일드3성게니우스어펙전.png 파일:데차차일드3성게니우스어펙후.png
차일드 이름
명장 게니우스
시대의 음악가, 게니우스의 전투복이다.
마스터 게니우스
완벽주의 예술가, 게니우스의 전투복이다.
암속성 | 공격형
게니우스 ☆3
만족할 줄 모르는
까칠한 천재 작곡가
《위대한 재능》이라는 뜻을 가진 수호신 게니우스의 이름을 빌렸다.
히스테릭한 천재 작곡가. 최고의 음악을 만들 때까지 악보를 찢고
또 찢는다.
주인공에게서 악마적 영감을 받고자 하지만 쉽지 않다.
음악적 소양이 없는 차일드는 상종하려 하지 않는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성우 한신정
스킬
(TIER 1, LV 1 기준)
어둠의 일격 대상에게 57의 기본 공격 (자동)
그림자 연타 대상에게 182 대미지로 2회 공격하고 60의 추가 대미지
죽음의 그늘 무작위 적 2명에게 205(135%)의 대미지
차야의 검 무작위 적 3명에게 886 대미지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치명타 +30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그림자 연타 : 대미지 증가 + 추가 대미지 증가
Lv.5 카자브 죽음의 그늘 : 대미지 증가 + % 계수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치명타 증가량 증가
Lv.11 라 차야의 검 : 대미지 증가 + 광속성 대상 방어 무시 대미지 추가
Lv.12 아파르 죽음의 그늘 : 대미지 증가 + % 계수 증가 + 출혈 추가

1. 개요2. 성능3. 작중 행적
3.1. 계약자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집안에서는 조용히3.2.2. 어펙션 B - 예술가의 밤3.2.3. 어펙션 S - 악마를 위한 교향곡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5. 스킨
5.1. 온천
6. 기타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암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영적인 개념 '게니우스(Genius)'.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파일:데차 미성숙한 게니우스.png
당신 눈에 보이는 건 새치가 아니라 음악가의 숙명.
일러스트
계약자는 차일드보다 더 성숙하고, 고압적인 느낌의 여성. 이름은 불명.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집안에서는 조용히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리자 주인님! 여기서 뭐 하시는 겁니까? 한참 찾았잖습니까.
주인공 아, 리자. 안녕?
리자 안녕이라고요? 제가 안녕한 것처럼 보이십니까?
리자 아무리 일이 싫어도 그렇지, 이렇게 말도 없이 도망가시는 건가요?
주인공 모르는 소리 하지 마. 도망간 게 아니야. 쫓겨난 거라고.
리자 쫓겨나요? 설마, 또 다비한테 지신 겁니까?
주인공 누가 그런 꼬맹이한테......! 그게 아니라, 게니우스 그 녀석 때문이야.
리자 게니우스요?
주인공 그래. 게니우스가 나더러 방해되니 썩 꺼지라고 하더군.
주인공 다름 아닌 내 방에서 말이지. 하하하... 하하하하...
리자 완전히 실성했군.
주인공 뭐라고?
리자 크흠! 그래서, 나가란다고 정말 나가신 겁니까? 그것도 차일드 때문에?
주인공 그렇게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지 마. 예술가 다루기가 쉬운 줄 알아?
주인공 그렇게 제멋대로이다 못해, 미치광이 같은 녀석을 어떻게 다루느냔 말이야.
리자 휴. 정말이지, 주인님은 제가 없으면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 하실 분이로군요.
주인공 ...젓가락질은 할 줄 알거든.
리자 됐고, 따라오세요.
리자 게니우스!
게니우스 뭐야!
리자 까, 깜짝...... 아니, 기 싸움에서 밀리면 안돼. 지금 당장 주인님의 방에서 나가 주세요.
리자 여기는 작곡실이 아닙니다.
게니우스 뭐야, 이 은갈치 같은 녀석은......
리자 으, 은갈치......
주인공 푸흡! 아, 미안.
리자 아무튼, 여긴 주인님의 방이니까 어서 나가 주세요.
게니우스 아, 시끄럽게 하지 말고 둘 다 빨리 꺼져. 난 지금 아주~ 민감한 상태라고!
리자 도대체 뭘 하고 있기...... 뭐야, 악보인가?
게니우스 손대지 마, 이 야만인!
리자 야만... 은갈치에, 이제는 야만인......! 지금 저한테 야만인이라고 한 겁니까?
게니우스 야만인이 아니고서야 감히 내 신성한 악보에 그 더러운 손을 아무렇지 않게 댈 수 있겠어?
리자 더러워...... 하! 정말, 살다 보니 별소리를 다 듣는군요.
리자 미안하지만 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몸이랍니다. 《야만인》 같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서큐버스이지요.
게니우스 이봐, 악마! 당장 저 소란스러운 여자를 당장 끌어내! 작업에 집중할 수가 없잖아.
게니우스 시끄러워! 네 목소리 정말 시끄럽다고! 이건 완전히 소음공해야, 소음공해!
주인공 리자. 아무래도 네가 진 것 같아. 그냥 포기하고 나가자. 저 녀석은 아무도 못 말려.
리자 절대 그럴 순 없어요. 서큐버스의 체면이 있지...... 응?
게니우스 너, 너 지금 뭐한 거... 그 더러운 발 당장 안 치워!?
리자 이, 이건 실수... 일부러 당신 악보를 밟은 게 아니...
게니우스는 화를 참지 못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상상 이상의 히스테리에, 리자는 그냥 팔짱을 끼고 게니우스를 지켜볼 뿐이었다.
게니우스 영감이란 말이야, 영감! 이 장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필이야! 왜 이렇게 방해하는거야, 이 원수태기들아!
주인공 ......이게 다 무슨 상황이야.
모나 어머나~ 주인님 방이 소란스러운 것 같아서 와 봤는데,
모나 이런 재미있는 풍경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주인공 재미? 난 게니우스의 성대 건강이 걱정되는데... 리자도 곧 있으면 터질 것 같다고.
모나 뭘, 모르시긴...... 어딜 가나 제일 재미있는 건 불구경과 싸움구경이랍니다~
모나 게다가 리자가 싸움의 한복판에 서 있는 모습이라니~ 이런 진기한 구경거리는 평생 있을까 말까라구요.
주인공 그, 그건 그렇지. 그럼...... 말리지 말까?
모나 후후♡
게니우스 어쩔 거야, 오늘 기분 완전 망쳤어! 좋은 음악이 나올 수 없게 됐다고~!
리자 그게 제 탓이란 말입니까? 편리한 변명거리네요.
게니우스 역시 악마의 수하라서 그런지 이해력이 딸리네~!? 음악이란 말이지...
}}} }}} ||

3.2.2. 어펙션 B - 예술가의 밤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게니우스 빠빠빠 빠바바~ 빠 바바바밤~
주인공 으음...
게니우스 여기서 팀파니가 쿵쿵쿵쿵!
주인공 으으... 뭐야.
게니우스 클라이맥스! 빠암! 빠빠 빠바밤!
주인공 시, 시끄러......
게니우스 현악기가 좌앙 좌아앙. 트럼펫! 빰빠아아암~!
주인공 시끄러워! 뭐하는 거야?
게니우스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자아아앙! 이 멍청한 악마! 너 때문에 악상을 잊어버렸잖아!
주인공 악상이고 뭐고, 한밤중에 무슨 짓이야? 너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잖아!
게니우스 하! 역시, 예술의 'ㅇ'자도 모르는 야만인은 어쩔 수가 없군.
게니우스 모름지기 밤이란 창작과 예술의 시간!
게니우스 태양이 지고 어슴푸레한 달빛이 비칠 때야 비로소 영감이 떠오르는 법이라고.
주인공 그래, 밤새도록 작곡인지 지휘인지 마음대로 해. 근데 왜 하필 내 방에서 하는 거야?
게니우스 그거야...... 네 방이 가장 영감이 잘 떠오르니까...... 이해할 수가 없군. 도대체 뭐가 불만이라는 건지.
게니우스 내 덕분에 평생 들을까 말까 한 훌륭한 음악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는데,
게니우스 감사의 절을 올려도 모자랄 판에......
주인공 미안하지만 난 네 말대로 야만인이라서 클래식 같은 거 들어도 졸리기만 하거든.
주인공 그리고 내 방에 있어야 영감이 떠오른다니.
주인공 그렇다면 난 지금쯤 전세기 안에서 클래식을 들으며 우아하게 지휘봉을 흔들고 있었을 걸.
게니우스 너 같은 쪼꼬만 꼬마가 영감이 뭔지 알 턱이 있겠어?
주인공 누구더러 쪼꼬만 꼬마라고 하는 거야?
게니우스 넌 내게 이 방을 넘겨줘야 할 의무가 있어.
게니우스 다름 아닌 네 녀석 때문에 내 생의 최고의 작품을 완성할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주인공 무슨 뜻이야?
게니우스 네가 내 계약자와 계약한 날, 엄청난 영감이 떠올랐어.
게니우스 그런데 젠장! 이제는 그 노래가 도통 떠오르질 않아!
주인공 그래서, 내 방에서 잊어버린 영감을 되찾겠다는 거야?
게니우스 그래. 이 방은 분명 너의 정신이 깃들어 있어. 그러니 이 방에서 작곡을 하다 보면 영감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주인공 정신이 깃들다니......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소리를 하는군.
주인공 만약 영감을 되찾으면, 그 때는 내 방을 돌려주는 거지?
게니우스 ......물론이지! 이런 홀아비 냄새가 풀풀 나는 쾌쾌한 방은 나도 달갑지 않아.
주인공 ......고마워할 필요 없어. 그런데 도대체 왜 너는 네 작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거야?
게니우스 헛점 투성이야. 악보를 볼 때마다 분통이 터질 정도로 형편 없어. 그런데 어떻게 만족할 수가 있지?
게니우스 내겐 분명 재능이 있어. 그 재능을 절대로 낭비할 수 없어.
게니우스 내 계약자는 자신의 재능이 뭔지도 모르는 멍청이지만 말이야.
주인공 네 계약자도 그 말을 들었으면 좋겠군. 멍청이는 빼고 말이야.
게니우스 좋아. 흔쾌히 방을 내주었으니 널 위한 노래도 만들어주지.
주인공 난 별로......
게니우스 거절하지 마. 들으면 분명 마음에 들 테니까. 첫 소절은... 흠, 그래.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주인공 잠깐... 방금 굉장히 예상 밖인 노래를 들은 것 같은데...
}}} }}} ||

3.2.3. 어펙션 S - 악마를 위한 교향곡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주인공 리자. 혹시, 게니우스 못 봤어?
리자 아, 그 사이코... 아니 게니우스는 왜 찾으시죠?
방금 사이코라고...... 아직 앙금이 안 풀렸구나.
주인공 요새 들어 통 내 방에 들어오지 않아서......
주인공 항상 작곡이네 뭐네, 하며 문지방이 닳도록 들어왔었는데 말이야.
리자 잘 된 일 아닌가요? 오랜만에 이 집에 평화가 찾아왔으니......
주인공 이 집의 평화는 너희가 찾아온 순간부터 이미 깨졌어.
리자 뭐라고요?
주인공 야아~ 이거 참~ 게니우스 녀석이 어딜 간 거지?
리자 으휴, 저 능구렁이. 게니우스는 던전에 있을 겁니다.
주인공 던전?
리자 네. 요즘 그곳에 틀어박혀서 통 나오질 않더군요.
주인공 그래? 알려줘서 고마워, 리자.
리자 주인님은 너무 물러서 탈이라니까.
게니우스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그래, 이 부분을 고치면...... 아니야, 아니야! 이대로도 훌륭해! 자신을 가지라고!
주인공 게니우스. 게니우스.
게니우스 아니야, 역시 뭔가 허전해. 뭔가 좀 더 새로운 곡조가......
주인공 작곡 중인 건가? 내 목소리가 전혀 안 들리나 보네. 이봐, 게니우스.
게니우스 누구야!
주인공 우왁!
게니우스 아, 악마였어? 여, 여긴 어쩐 일이지?
주인공 네가 요새 내 방에 통 오질 않아서 혹시 무슨 일인가 하고...... 내가 방해된 거야?
게니우스 자, 잘 알고 있군. 바, 방해하지 말고 썩, 꺼, 꺼져!
뭔가 수상한데...... 평소답지 않게 당황하고 있잖아.
주인공 게니우스. 나한테 숨기는 거라도 있어?
게니우스 수, 숨기다니... 말도 아, 안 되는 소리!
주인공 그럼, 그 등 뒤에 숨기고 있는 건 뭐야?
게니우스 그, 그런 거 없어. 방해하지 말고 어서 가라니까?
주인공 ......알겠어. 더는 방해하지 않을게. ...라고 할 줄 알았지?
게니우스 앗! 무슨 짓이야?
게니우스의 손에서 뺏은 것은 다름 아닌 잔뜩 구겨진 악보였다.
작곡하는 내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종이가 너덜너덜했다.
주인공 그냥 악보잖아?
게니우스 이리 내!
주인공 미안해. 넌 남이 악보 만지는 거 싫어하지? 네가 평소답지 않게 당황하길래 장난기가 돌아서...
주인공 그런데, 그 곡도 폐기처분인 거야?
게니우스 ......고민 중이야.
게니우스의 입에서 고민 중이라는 말이 나오다니...
항상 작업이 끝나면 거침없이 악보를 찢어버렸는데...
주인공 이번에는 네가 만든 곡을 들을 수 있는 거야? 이거 기대되는데.
게니우스 아직 아니야. 좀 더 손 볼 곳이 있다고.
주인공 네가 드디어 스스로 만족할 만한 곡을 완성하다니, 그 곡을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랄게.
게니우스 흥. 클래식이 뭐지도 모르는 녀석이 말은 잘 하는군.
주인공 하하. 그럼 난, 작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이만 사라져 드려야겠군.
게니우스 휴... 하마터면 들킬뻔했어. 그나저나 기대한다니... 역시, 이대로는 안 되겠어.
게니우스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악마. 너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향곡을 만들고 있으니까.
}}} }}} ||

3.3. 그 외의 행적

  • 음악과 연관이 있는 차일드인 불카누스, 소네트와 함께 유닛 스토리 "차일드 오브 오페라"에 등장한다. 귀족적인 성격의 불카누스와는 티격태격하는 사이인 듯하다. 소네트는 첼로를 연주하기 때문에 알고 있는 모양인데, 왈츠로 작곡한 자신의 노래도 장송곡으로 바꿔서 연주하려고 해서 싫어하는 듯하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막을 내릴 시간이군.
D 첫번째 이야기 시끄러워! 네 목소리 정말 시끄럽다고!
이건 완전히 소음공해야, 소음공해!
D+ 약점공격 더 웅장하게!
D++ 크리티컬 여긴 소음 투성이군.
C 마음의 소리 1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것! 그게 예술이라고.
C+ 피격[1] 하!
흥!
흥~!
C++ 사망 누가 모차르트의 레퀴엠 좀 연주해줘…
흐어억...
B 두번째 이야기 하! 역시, 예술의 《예》자도 모르는 야만인은
어쩔 수가 없군.
B+ 전투 시작 공연을 시작해 볼까?
B++ 온천 으음… 떠오른다, 떠올라… 영감이 떠올라…
A 마음의 소리 2 인정하게 하겠어. 내 음악을…!
A+ 슬라이드 스킬 실패작은 필요 없어!
A++ 승리 자~ 천재 작곡가의 음악을 들은 감상은?
S 세번째 이야기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악마.
너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향곡을
만들고 있으니까.
All 마음의 소리 3 네 얼굴을 보니까… 악상이 떠오르는데?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잘 들으라고. 일생일대의 위대한 음악을…!
하~ 관객이 자격미달이구만.
D~C 앨범 말풍선 야만인 주제에 음악을 알 리가 없지.
B~A 악마답게 내게 영감을 달라고!
S 널 위한 곡을 만들어주지.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으음… 떠오른다, 떠올라… 영감이 떠올라…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천재는 100%의 영감으로만 이루어진다는 말도 몰라?
누가 한 말이냐고?
당연히 이 게니우스님이지!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남의 인정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날 만족하게 할 수만 있으면 그걸로 족해.
뭐,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내 주인이라는 녀석의 칭찬… 정도?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말 걸지 마.
지금 기가 막힌 악상이 떠오르는 참이라고.
무슨 곡을
만들 거냐고? 당연히 널 위한…
아앗! 비밀이었는데…!
온천욕 종료 좋아! 이 기분 그대로 작곡을 시작해볼까?
혼불 대화 으으… 막 악상이 떠오르려던 참인데…!
멋대로 천재 작곡가 게니우스님을 방해했으니
그만한 각오는 됐겠지?!

5. 스킨

5.1. 온천

파일:게니우스 온천스킨.jpg
게니우스(온천)
일러스트

6. 기타

7. 둘러보기

데스티니 차일드 3성 공격형 파일:데차 암속성 아이콘.png 암속성
파일:게니우스 아이콘.png 파일:레전드 아이콘.png 파일:이둔 아이콘.png 파일:메데이아 아이콘.png 파일:크라토스 아이콘.png
게니우스 레전드 이둔 메데이아 크라토스
파일:발키리 아이콘.png 파일:선물꾸러미 아이콘.png
발키리 선물꾸러미




[1] 스크립트는 3개지만 후자 2개는 사실 같은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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