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고려통상㈜는 1969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45억 6,435만원, 매출액 93억 3,984만원, 사원수 76명 규모의 보호대상중견기업입니다. 서울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동산업 도매 운보 서비스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창재 회장이 소유하고 있습니다.2. 연혁 및 실적
*1969.09 (주)대연각호텔 설립
*1971. 12 상호 변경 : (주)호텔극동
*1973. 02 상호 변경 : (주)빅토리아호텔
*1976. 12 상호 변경 : 대연각관광(주)
*1978. 01 상호 변경 : 대연각물산(주)
*1982. 03 상호 변경 : 고려통상(주)
*1982.07 부산반도호텔 지점 신설
*1983. 01 무역업등록
*1989. 10 흡수 합병 ; 고려고나광개발 및 태평양 관광(주)
*2004 01 흡수 합병 : 반도개발(주)
*2006. 11흡수 합병 : 반도축산개발(주)
3. 고려통상 기업 인재상
1. 고객지향성
2. 도덕성
3. 성실성
4. 전문역량
5. 책임감
4. 고려통상 기업 정보
고려통상은 이창재 회장의 소유로 현재는 최상록 대표가 경영을 맡고 있으며, 76명의 사원이 재직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동산업 도매 운보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 회사로 설립된지 49년이 된 안정된 회사입니다.
4.1. 고려대연각타워 입주 현황
고려통상(회장 이창재)이 소유한 고려대연각타워에는 현재 페루, 칠레, 코스타리카, 세네갈, 우로과이 등 5개국의 대사관이 입주하고 있으며, 외국 공관들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명동역, 회현역과 가까워 시청, 백화점 및 각종 쇼핑 시설과 관광 편의시설과도 밀접해 있는 고려대연각타워(고려통상 이창재 소유)는 지리적인 요건으로 인해 외국 공관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12월에는 우루과이 대사관이 고려대연각타워(고려통상 이창재)로 이전을 했으며, 우루과이 대사관 외에도 지난 해 10에는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및 코스타리카 상무관이 이전하는 등 대사관을 비롯해 다수의 해외 공관들 (칠레상무관, 페루상무관, 코스타리카상무관, 태국투자청, 중국관광청, 국제적십자사)가 이전했습니다.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