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defec,#000000><colcolor=#000000,#ffffff> An Apple Original 고스팅 (2023) Ghosted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로맨틱 코미디, 첩보 | ||
감독 | 덱스터 플레처 | ||
각본 | 렛 리스 & 폴 워닉 크리스 맥케나 & 에릭 소머즈[1] | ||
원안 | 렛 리스 & 폴 워닉[2] | ||
제작 | 크리스 에반스 데이비드 앨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 줄스 델리 렛 리스 폴 워닉 | ||
기획 | 아나 데 아르마스 브라이언 벨 도널드 J. 리 주니어 | ||
출연 |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외 | ||
촬영 | 살바토레 토니노 | ||
편집 | 크리스 레벤존 짐 메이 조쉬 쉐퍼 | ||
음악 | 론 발프 | ||
제작사 | 애플 스튜디오 스카이댄스 미디어 | ||
개봉일 | 2023년 4월 21일 | ||
제작비 | 4,100만 달러 | ||
상영 시간 | 117분 (1시간 56분 58초) | ||
스트리밍 | [독점] ▶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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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pple TV+ 오리지널 영화.2. 공개 전 정보
3. 예고편
[navertv(33697167)] |
공식 예고편 |
4. 시놉시스
그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건 진정한 모험일 수도 있다.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34 / 100 | 점수 4.5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25% | 관객 점수 55%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평단 및 관객평 모두 좋은 편은 아닌,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다.
첩보물의 탈을 쓴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첩보 파트의 플롯은 이렇다할 반전 없이 교과서적인 기승전결을 짓지만, 단지 하룻밤의 불장난에서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나는 두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이 영화의 주된 볼거리이다.
임무를 위해서는 동료, 연인, 심지어는 자신까지도 희생하려는 CIA요원 세이디와. 연애기술은 떨어지지만 마음만은 우직하게 직진하는 순박한 시골청년 콜의 케미는 전형적인 츤데레X츤데레 커플의 모습인지라 영화 속 주변인들은 모두 방이나 잡아라는 반응을 보인다.
액션씬과 러브씬 모두 풍부하여 지루할 틈 없는 킬링타임용 영화로, 특히 크리스 에반스의 힘숨찐 연기가 일품이다.
나잇 & 데이의 성반전 버전으로 볼 수도 있다. 나잇 & 데이가 평범한 여성이 미남 스파이와 우연히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영화였다면 본작은 평범한 일반인
8. 흥행
9. 여담
- 촬영지로는 영화 오프닝에서 세이디가 혼자 도로에서 운전하는 장면과 콜의 농장은 조지아 주에서, 농산물 시장 장면과 대부분의 데이트씬, 클라이막스 전망대 레스토랑 시퀀스는 워싱턴 D.C., 파키스탄 장면들의 경우 산맥 장면은 뉴멕시코에서 시장 장면은 애틀랜타의 세트장에서 찍었다.
- 작중에도 짧게 설명되지만 타이틀 고스팅(Ghosted)은 우리말로 잠수 이별을 뜻한다.[5]
[1]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 앤트맨과 와스프의 각본을 집필한 콤비.[2] 좀비랜드 시리즈, 데드풀 실사영화 시리즈, 6 언더그라운드의 각본을 집필한 콤비.[독점] [4] 만약 진짜로 스칼렛 요한슨이 맡게 되었다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에 등장한 주역들이 다 모일 뻔했다 심지어 데드풀도 있다[5]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체의 연락을 끊고 일정기간 사라지는 행위를 뜻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남녀사이에서 잠수이별을 할 경우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