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사 | |
본명 | 고xx |
방송 장르 | 게임 |
나이 | 22세(1999년생) |
MBTI | INFP |
생방송 | 평일 오후 9시30분, 주말 랜덤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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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로 롤이나 똥겜을 하는 트위치 스트리머겸 유튜버 이다.[1]2. 유행어, 어록
어우 자! 안녕하세요[2]
나 너무 힘들어ㅠ[3]
바보 같구만~[4]
멍청하시군요~![5]
3. 방송 특징
1.욕설을 거의 안한다본인의 말에 의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욕을 한걸 본적이 없다고 들을정도로 욕을 안쓴다고 한다.[8]
2. 예민보스
욕설을 잘 안하는 거랑 별개로 게임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주로 화를낸다
3. 리얼한 반응
평소에 방송에서 어떤 게임을 할지 고민도 많이 하지만 어떠한 게임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방송하기전까지 그 게임 관련된 영상이나 기본적인 스토리도 보지 않는다. 덕분에 게임을 플레이할때 리액션이 연기가 아닌 생 리얼이다. [9]
4. 게임을 못한다
자주 하는 롤 [10]부터 시작해서 처음하는 게임까지 항상 꾸준히 못한다. 그래서 방송중에도 사람이 아닌 게임에 화를 내는 모습도 보이고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보스 하나를 넘어가지 못해 1시간30분동안 시도한 결과 결국 깨지못해 방종을 한적도 있다.[11][12] 덕분에 시청자들이 속이 터진건 덤
4. 여담
- 중학생시절 잠깐 아프리카 티비 방송으로 쯔꾸르 공포게임 Ib를 하였는데[13] 첫 방송 시청자 7명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답답해 했다고 한다.
- 고신사 라는 닉네임은 진짜 대충 생각하고 만든 닉네임이라고 한다. 원래는 본명을 닉네임으로 하려고 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극구만류에 평소 좋아하는 킹스맨의 신사 라는 이미지로 닉네임을 만들었다고 한다.[14][15]
- 평소 나무위키를 자주 본다고한다. 보통 재밌게 본 영화나 드라마 혹은 웹툰 인물의 문서를 보면서 덕질을 한다고 한다. 덕분에 본인의 방송 버킷리스트 1번은 나무위키에 본인을 검색했을때 나오는거라고 한다.[16][17]
- 집밖에 나가는걸 정말 싫어하는 집돌이 특성이다. 그래서 쉬는날 집밖에 나가는 것 보다 그냥 집에서 축구 보고 웹툰 보는걸 좋아한다.
- 잉글랜드 축구 클럽 토트넘 핫스퍼의 팬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fc바르셀로나 -> 유벤투스 -> 토트넘 홋스퍼 FC 순으로 좋아했다고 한다.[18][19][20]
- 캠도 켜볼까 생각을 했지만 본인 얼굴이 아무리 생각해도 방송에 도움이 될 것 같지가 않아서 키지 않는다고 한다.
- 여자친구가 오랫동안 없어서 주변사람들이 모태솔로라고 놀리지만 연애경험이 몇번 있다고 본인 스스로 주장중이다.[21][22]
- 예전에 생방송중 마이크가 꺼져있는줄 모르고 혼자 5분정도 떠들다가 '왜 채팅창에 반응이 없지?'라며 의아해하다가 마이크가 꺼져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허둥지둥대는 모습을 보인적이 있다. [23]
- 예전에 팔로우도 아닌데 방송을 켜자마자 "고신사 바보~!" 라고 채팅치고 도망간 시청자가 있었다고 한다.[24]
- 똥겜을 엄청 좋아한다.
- 아르바이트와 방송을 병행중이라 한번씩 휴방을 한다.[25]
[1] 보통 방송 마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2] 대부분의 생방송 시작멘트.[3] 게임 내용을 받아들이기 힘들때 보통 이 말을 한다.[4] 보통 이렇게 말하고 본인이 당한다.[5] 역시 마찬가지.[6] 보통 본인의 실력때문에 같은구간에서 헤맬때 항상 이야기 한다[7] 이렇게 말하고 한번에 넘어간적이 현재 시점으로 한번도 없다.[8] 보통 화가 나도 욕이 나오기 전에 풀려버린다.[9] 그래서 본인이 아는 유명한 게임은 건들지도 않는다[10] 현재 브론즈 티어 이상으로 올라가지를 못한다.[11] 원래 계획은 그 보스까지만 잡고 방종을 할려고 했다.[12]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보스도 아니였다.[13] 그 당시에는 컴퓨터가 좋지 않아 사양이 높은 게임을 하면 강제 방종이 됐다고 한다.[14] 고는 성이 고씨이다.[15] 본인은 신사라는 이미지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하다.[16] 이 문서를 통해 본인의 방송 버킷리스트 1번을 이루었다.[17] 평소 말하는거 보면 본인 문서가 있는지 모르는듯 싶다.[18] 손흥민 선수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 50m드리블 돌파 골을 우연히 티비로 본후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 홋스퍼 FC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19] 앞으로는 좋아하는 팀이 바뀌지도 않을것 같고 다른 클럽은 이제 관심이 가지도 않는다고 한다.[20] 처음에는 손흥민 선수때문에 토트넘 핫스퍼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토트넘 클럽 그 자체가 좋아졌다고 한다.[21] 증거는 없다[22] 게임 모태솔로 플레이중 어느 한 시청자가 놀리자 한 말[23] 한번씩 마이크가 꺼져있는줄 알고 방송세팅을 하기도 한다.[24] 본인 스스로 인정하는 부분이라 화는 나지 않았다고 한다.[25] 카페에 공지로 올라오니 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