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28 01:20:57

고심


1. 개요
1.1. 예시

1. 개요

고심(苦心)은 해결하기 어려운 일에 대해 마음을 쓰며 깊이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한자로 '괴로울 고(苦)'는 괴롭거나 힘들다는 뜻이고, '마음 심(心)'은 마음이나 생각을 뜻한다.

즉, '고심(苦心)'은 글자 그대로는 '마음이 괴롭도록 생각하다'라는 뜻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애쓰는 것을 말한다.

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나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애쓰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고심 끝에", "고심 중이다", "고심을 거듭하다", "고심의 결과"와 같은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고민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만, 고민은 해결하기 어려운 일 때문에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거나 걱정하는 데 초점이 있는 반면, 고심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결정을 내리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애쓰는 데 초점이 있다.

고뇌와도 비슷하지만, 고뇌는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 마음속의 괴로움이나 번민 자체에 초점이 있는 반면 고심은 어려운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과정에 초점이 있다.

1.1. 예시

  • 그는 어려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고심했다.
  • 회사는 새로운 사업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다.
  • 그는 여러 가지 방법을 검토한 끝에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