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共殺の灰骨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시공을 넘어 어지러이 날아드는 뼈와 함께 문드라져라!!
뼈의 구성 요소를 변화시켜, 강건한 무기로 바꾸는 술법. 그 위험도는 '시골맥'과 비교가 안 된다. 손바닥에서 나오는 '회골(灰骨)'은 표적에게 꽂히면 부스스 바스러지나, 동시에 찔린 상대의 몸 또한 길동무로 붕괴시키는 것이다.
찔린 사람은 뼈와 함께 썩어 문드러질 뿐. 붕괴는 환부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진다...
이공간을 통해, 원거리 무기로서 뼈를 쏘아해는 것도 가능.
진의 서
뼈의 구성 요소를 변화시켜, 강건한 무기로 바꾸는 술법. 그 위험도는 '시골맥'과 비교가 안 된다. 손바닥에서 나오는 '회골(灰骨)'은 표적에게 꽂히면 부스스 바스러지나, 동시에 찔린 상대의 몸 또한 길동무로 붕괴시키는 것이다.
찔린 사람은 뼈와 함께 썩어 문드러질 뿐. 붕괴는 환부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진다...
이공간을 통해, 원거리 무기로서 뼈를 쏘아해는 것도 가능.
진의 서
근/중/원거리형 공격계 기술. 카구야 일족의 카구야 키미마로가 사용하는 시골맥처럼 같이 뼈를 이용한 공격이지만 단순한 공격기가 아니다. 키미마로가 사용한 십지천탄은 손가락 끝마디의 뼈를 날리는데, 공살의 회골은 손이나 등에서 뼈를 곧게 솓아나게해서 부러뜨린 후 발사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
손바닥에서 뼈로 된 작은 창을 뽑아내어 상대에게 날리는 능력. 함께(共) 죽는(殺)다는 명칭에 맞게, 상대가 이 뼈에 맞으면 뼈와 함께 맞은 부위에서부터 몸이 썩어문드러지며 파괴된다. 오비토가 이 기술에 당하자 나루토가 육도의 양의 힘으로도 치료하지 못한 것을 보면, 일종의 즉사기다. 뼈를 날리는 속도가 무척 빠른 편인지 후반부의 인물들 대부분이 제대로 대응해내지 못했고,[1] 요모츠히라사카와의 연계로 육도 나루토조차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카카시가 카무이로 없애주어야만 했다.[2]
맞으면 맞은 부위를 불문하고 썩어 문드러지며 죽는다.[3] 무려, 우치하 오비토를 죽게 만든 술법이며, 게다가 단순 파괴력도 어마어마한지 하타케 카카시의 완성체 스사노오를 일격에 박살냈다. 기술명을 풀어 쓰면 “필살(必殺)의 먼지뼈”라는 뜻.[4]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윤회안을 가진 사스케는 신라천정으로 대응이 가능했겠지만 동력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스케의 언급이 있었다.[2] 근데 설정오류인게 그 카구야도 일어서기 벅찬 공간에서 뻗어가는것을보면 중력을 영향을 받지 않고 날아가거나 아니면 빛의 속도로 쏘는(...) 걸로 보인다.[3] 하고로모에게 선인의 힘을 받아서 팔문을 개방한 가이도 살리고, 카카시의 왼쪽 눈도 재생시킨 나루토조차 오비토에게 적중된 부위를 양의 힘으로 재생시킬 수 없었다.[4] 직역하면 함께(共) 죽는(殺) 재의(灰) 뼈(骨)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