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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TBC 수목 드라마 공작도시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주요 인물
2.1. 윤재희
윤재희 |
배우: 수애 |
아트스페이스진의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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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준혁
정준혁 |
배우: 김강우 |
윤재희의 남편 및 JBC 보도국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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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서한숙
서한숙 |
배우: 김미숙 |
아트스페이스진의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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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김이설
김이설 |
배우: 이이담 |
아트스페이스진의 도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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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포스트 인물 |
2.5. 한동민
한동민 |
배우: 이학주 |
JBC 보도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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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박정호
박정호 |
배우: 이충주 |
윤재희의 전 남친, 중앙지검 형사4부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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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고선미
고선미 |
배우: 김주령 |
서한숙의 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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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기록 인물. 오프닝 타이틀, 크레딧 자막 순 정렬.[1] |
3. 성진가 사람들
- 정필성(송영창) : 한숙의 남편. 서각장인. 준혁의 친부.
대외적으로는 서각 장인, 실상은 한량이다. 철거용역업체 명성건설의 실소유주. 성진물산이 시공·시행하는 공사 현장을 전담하여 터를 닦아주고 있다. 과거, 미혼모가 되겠다는 딸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성진 그룹의 창업주 서종태가 자신의 운전기사였던 정필성을 서한숙과 혼인시켰다.
- 정준일(김영재) : 성진전자 부회장. 한숙의 친아들.
한숙을 미혼모로 만든 장본인이다. 준일은 기억이 존재하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숙의 눈치를 보며 살고 있다. 그 때문에 단 한번도 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어 늘 외롭다.
- 이주연(김지현) : 정준일의 부인. 아트스페이스진 대표.
한주일보 사주의 딸. 태어나기 전부터 성진 그룹의 며느리로 정해져있었다. 숨만 쉬었지 마치 죽은 사람과 같은 남편 준일과 우아하지 못한 시댁 식구들 사이에서 분노하는 일이 잦아졌다.
- 정은정(이서안) : 한숙 필성의 딸. 드라마 작가 지망생.
명문대 졸업 후 정책연구소 연구원과 시사 주간지 기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으로 3년째 놀고(?) 있다. 은정은 엄마 아버지는 물론 오빠 부부들과 조카들, 가족 모두를 사랑한다.
- 양원록(정희태) : 필성의 양동생. 철거용역업체 명성건설 바지 사장.
비밀리에 운영 중인 룸살롱 미네르바를 통해 성진家의 VIP 접대를 담당한다. 준혁이 질색하거나 말거나 작은 아버지 행세를 한다.
- 정현우(서우진) : 준혁의 친아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온 집안 식구들의 사랑을 받는 귀염둥이.
4. 외부인사들
- 조강현(정해균) : 지방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자.
호방하고 호탕하다. 축구 한판 뛰며 땀 흘리고, 고기에 술 한상 거나하게 차려먹고, 여자 한 번 찐하게 품고 나면 에너지가 솟구친다. 그 에너지를 원천으로 오늘날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이루었다 자부한다.
- 권민선(백지원) : 조강현의 부인.
윤재희가 갤러리 인턴으로 일하던 시절 인연을 맺었다. 친정의 사정으로 자금 융통이 어려워지자 윤재희의 도움을 받아 미술품 재테크로 비자금을 모았고, 그 돈으로 남편 내조를 했다.
- 오예린(서재희) : 조강현의 내연녀.
텐프로 재직(?) 당시 조강현의 정보원 노릇을 하다가 살림까지 차리게 되었다. 조강현을 ‘아빠’라고 부르며 호시탐탐 본처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 민지영(남기애) : 서영호의 부인, 민성식의 여동생.
법조계와 정계에 친정의 뿌리가 있다. 서슬 퍼런 손위 시누이 한숙 탓에 남편 사후 법대로 유산을 상속받지 못할 것을 잘 알기에 매일이 근심이다.
- 민성식(박지일) : 민지영의 오빠. 검찰 출신 4선 국회의원. 당대표. 법사위 소속.
한숙과 동등한 지위인 척 행세하지만 실상은 수족일 뿐이다. 동생 지영을 성진 그룹에 시집보내며 받은 지참금으로 사시 공부를 했고, 검사 시절 거마비도, 4선 의원이 될 때까지 모든 거마비도 성진에서 받아썼다.
- 곽기환(염동헌) : 전 경찰청장, 재선의원.
한숙의 수족 넘버 쓰리. 본래 넘버 쓰리가 에이스 자리라고 떠들며 호시탐탐 성식의 자리를 넘본다. 7년 전 형산동 철거 참사 당시 경찰청장을 지냈다. 덕분에(?) 국회의원이 되었다.
- 유진석(동방우) : 전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비엔날레 총감독, 현 대학교수.
능력있고 점잖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속물 중의 속물. 돈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이용해 여성을 취할 때,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5. 그 외 인물
- 윤종필(남명렬) : 재희의 부친, 전직 판사.
현재 알콜성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고 있다.
- 박용섭(이규현) : 유흥업소 웨이터.
겁도 많고 정도 많은 노영주와 김이설의 친구.
- 김다은(서이안) : ‘아트스페이스 진’의 직원
통통 튀는 에너지와 허당미를 가진 캐릭터
일에 대한 열정적인 자세와 똑 부러진 일 처리로 재희(수애 분)의 든든한 부하 직원
- 김명완(박명신) : 분식집 사장님.
형산동 철거 참사 피해자 유가족.
- 노영주(황선희) : 유흥업 종사자.
- 준혁 생모
- 준일 생부
- 조규성 : 국제중학교 재학.